진주 나올때마다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납치해오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11편 초반에 밥 떠먹여주는 것 먹을때 ㄷㄷㄷㄷㄷ
눈 코 입 다 쪼만한 것이 눈을 깜빡깜빡 해가면서 먹는데
기겁하게 귀여운데...
어찌 저런 아이를 뽑았는지......
진주 나올때마다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납치해오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11편 초반에 밥 떠먹여주는 것 먹을때 ㄷㄷㄷㄷㄷ
눈 코 입 다 쪼만한 것이 눈을 깜빡깜빡 해가면서 먹는데
기겁하게 귀여운데...
어찌 저런 아이를 뽑았는지......
저도요 넘 귀여워요
요새 천연덕스런 아역연기가 아니어서 더 좋아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그쵸? 애어른 같은 애들 보다가 저 아이는...
0회에서도 야망없는 아이다운 면모가 보여서 더 귀엽더라구요 ㅋㅋ
진주 나오는 장면에서는 진주만 보고있어요 ㅋㅋㅋ
이 꼬맹이의 친오빠가 진짜 인물이더군요.
진주의 진짜 엄마, 아빠 얼굴이 너무 궁금해요.
아이다운 아이라서 넘 예뻐요.
이쁘다 이쁘다해도 몰랐는데요
저도 11회 진주보고 넘 이뻐서 ㅎㅎㅎ 암튼 이뻐요
목소리도 텁텁하지 않고 쨍한게 너무 귀여워요. 발성도 좋고.
국제시장에 진주 나와요 ..https://www.youtube.com/watch?v=khDgy-tvego&feature=player_embedded
우리 딸이 딱 그 시절 진주만한 아이여서
극 공감하며 보고 있어요.
밍키 만화너무좋아해서
사람들이 이름 뭐니?
하면 김 밍키예요...
사실은 다른 성인데 엄마랑 같은 성 쓰고 싶어서
김 밍키로...~~^^
음악 나오면 무작정 무표정 무박자 3무로 통통 뛰는게 우리딸 어렸을 때랑 똑같아요
똑단발도 똑같아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