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벌겠다.
바둑밖에 모르고 세상살이 더러운물 안들어서,
마냥 애기같을것 같아요.
ㅋㅋ 가끔은 남자다운면도 있구요.
덕선이 걱정되서 따라오는거봐요.
택이같은 남자가 남편이면 엄마 해줄거예요
택이 우는거 보니 모성애 발동하네요.
울 택이 울지마~~~~ 아줌마가 본방 사수할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이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뻐해줄수 있을것같아요.
.. 조회수 : 3,738
작성일 : 2015-12-12 22:24:58
IP : 1.243.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12 10:28 PM (114.206.xxx.173)저는 남편에게 아내, 애인, 누이동생 하고싶지
엄마는 하고싶지 않아요2. ...
'15.12.12 10:28 PM (182.222.xxx.37)저도 택이 팬이에요!!!!
덕선이 남편 택이었음 좋겠어요!3. ᆢ
'15.12.12 10:29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그 배우가 가진 기운같은 게 좀 무섭던데
응팔에서 첨 보는데 이중인격 그런 역 잘할 듯4. ㅎㅎ
'15.12.12 10:30 PM (175.119.xxx.49)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남자들이야 큰아들이죠^^;;;5. ..
'15.12.12 10:38 PM (1.243.xxx.44)그 연기에 녹아들잖아요.
그게 매력이죠.
ㅋㅋ 암튼, 좋아하는 여자말도 정말 잘듣고
아~ 내남편이면 이뻐라 해줄텐데..6. 수여이!!!!
'15.12.12 10:40 PM (112.152.xxx.13)택이는 너~무 예쁘고 그 미소만 보면 심쿵 그 자체지만 남편으로서는.... 글쎄요....
그래도 택이 너무 좋아요~~ 택아~ 나한테 오렴~ 커피랑 우유 반반 섞어줄게ㅠㅠ7. ..
'15.12.12 11:01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너를 기억해 에서 싸이코패쓰로 나왔어요.
8. 흠..
'15.12.12 11:11 PM (116.120.xxx.181)쓸데없이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처음에야 좋지 나중엔 싫을 것 같아요. 남편은 정한이쪽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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