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해야 하는데 계약서에 쓰여 있는 열쇠가 없어요.

이사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5-12-12 17:33:38

다음주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관 도어락 열쇠와 방 열쇠가 없어요.

계약서에는 손 글씨로  터치키4개, 일반3개라고 쓰여 있어요.

(현관 도어락 보조열쇠와 방 열쇠들 같은데...)

우리가 4년전 이사 올 때 받은거겠죠.

저는 확실히 받은 기억이 없고 남편이 받은 것 같은데 기억을 못해요.

있을 만한 곳을 몃날 몃일 싹 다 찾아봐도 보이지 않네요.

그동안 살면서 부동산과 다툼이 많았어요. 관계가 좋지 않아요.

부동산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복사할 열쇠 자체가 없기 때문에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 같은데 비용을 부동산에서 달라는 대로 줘야 하는건지...

방문들은 오래 돼서 손으로도 잠기지 않고 모두 고장이 나 있구요.

열쇠 아저씨께 맞출 수 있을까요?

제가 아저씨를 불러 열쇠를 만들어야 하는지 부동산에서 달라는 대로 돈을 지불하고 이사를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해서요.

 

IP : 124.53.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2 5:48 PM (114.204.xxx.212)

    계약서에 적혀있다면 받은게 맞을거에요
    사이 별로면 새로 만들어서 주는게 나을거에요
    우린 세입자가 받은적없대서 부동산에서 돈 제하고 준다 하니 바로 찾아 왔더라고요 새집이어서 제가 건네준 기억이 확실한데...
    잘 찾아보세요 보통은 계약서랑 같이 넣어두던대요

  • 2. ///
    '15.12.12 6:19 PM (61.75.xxx.223)

    신발장 윗칸에 넣어두었을수도 있습니다.

  • 3. 이사
    '15.12.12 6:32 PM (124.53.xxx.85)

    이사를 여러번 다녀봤어요. 그동안은 제가 관리를 해서 한번도 열쇠 뭉치를 잃어버린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확실히 잃어버린게 맞는것 같아요.
    4년전 이삿날 남편이 부동산 혼자가서 계약하고 열쇠를 받은후 어디다 빠트린 것 같아요.
    이사하는날 정신도 없고 경황이 없어서 그랬는지. 바로 저를 주는 것도 잊은 거죠...
    워낙 정신 없는 사람이라...
    제가 항상 뭐든 꼼꼼히 잘 챙기고 살거든요.
    물어줄 각오는 하고 있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 부동산에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책정할듯 해서...

  • 4. ..
    '15.12.12 7:0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현관 도어락은 제조회사로 전화해서 새 열쇠 구입해서 등록하면 됩니다.
    1개당 1만원 이상은 안할 겁니다.
    방은 고장이 나있다면 교체해야 하니까 열쇠가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 5. 이사
    '15.12.12 7:37 PM (124.53.xxx.85)

    윗님 정말 감사드려요.
    예. 그렇게 알아보겠습니다.
    마음이한결 가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883 어젠 도해강이 미웠어요 11 ㅇㅇ 2015/12/14 2,628
509882 세월호 특조위 오전 청문회 감상평 12 특조위 2015/12/14 1,065
509881 말랐는데 큰가슴인 친구들 .. 수술한 걸까요? 20 궁금 2015/12/14 4,273
509880 무선청소기랑 로봇청소기중 어떤게 나을까요? 4 청소기고민 2015/12/14 1,868
509879 이번주 일욜 지방에서 서울 결혼식 가는데 외투..ㅠ 6 의상 2015/12/14 1,242
509878 거제, 남해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5/12/14 2,266
509877 녹내장검사는 꼭 대학병원 가야할까요? 4 고민 2015/12/14 3,754
509876 애기이름 선택좀도와주세요~ 49 이름 2015/12/14 2,380
509875 남편 24일부터 연말까지 휴간데 그냥 집에 있기 아깝네요. 5 122 2015/12/14 1,444
509874 남자들은 자기 엄마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아내에게 똑같이 하는.. 2 2015/12/14 1,368
509873 뻔뻔스러운 할머니들 19 .... 2015/12/14 5,828
509872 서울대 통학하기 좋은 아파트 추천 해주세요. 26 .. 2015/12/14 7,750
509871 10년뒤에는 교사도 잉여 인력되는 시대가 올까요? 6 교사 2015/12/14 2,725
509870 새해부터 장바구니 물가 비상…소주·음료·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1 세우실 2015/12/14 780
509869 안면홍조 문의요...60대엄마 얘기 예요... 3 샬랄라12 2015/12/14 1,446
509868 빨래 널고 나면 손이 거칠어요 12 ㅇㅇ 2015/12/14 1,932
509867 응답하라 1988 옥의티 잡아내기 ㅎ 57 심심해서요 2015/12/14 7,877
509866 잡곡밥 잡곡비율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1 ... 2015/12/14 1,424
509865 화장실, 싱크대 수리한지 8년 된 아파트...수리할까요? 9 2015/12/14 2,887
509864 밤 11시~새벽4시..돌아다닐만한곳 없을까요 새벽나들이 2015/12/14 896
509863 몽고간장 vs샘표양조501,701 17 맛을 정리해.. 2015/12/14 13,435
509862 컴퓨터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컴맹 2015/12/14 1,074
509861 휴면상태가 된 보험 구제 방법은 전혀 없나요? 1 아깝다 2015/12/14 1,093
509860 혐오주의) 일요일아침에 생긴일(길고양이) 26 고양이 2015/12/14 1,890
509859 뱅갈고무나무 잎사귀 구멍난거 하자 맞나요? 1 질문 2015/12/14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