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당하는 걸 눈치챘을 때

ccccc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5-12-12 16:56:30
약 1달반 정도 어쩔 수 없이 봐야하는 사이인데요
처음엔 간이라도 빼줄것마냥 제게 너무
잘했어요.. 근데..절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사람과 관련된 다른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82.215.xxx.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12.12 5:38 PM (1.234.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지인이 있었는데 불쾌하지요.
    그런데 그 애가 부족한게 나한테 있다 여기고 오히려 기분좋게무시하고 상대 안하니 자연스레 떨어지더군요.
    전 원하는게 없었으니 아쉬울거 없고.ㅋ

    고로 기분나빠 할 필요가 없다는 ㅋ

  • 2. ㅇㅇㅇ
    '15.12.12 5:43 PM (220.73.xxx.248)

    어떤 것으로 이용을 당하고 있는지? 알았으니
    모르는척하며 신경써서 안 당해야겠지요.
    그러나 마음적으로 진심이 아니면서
    내 배경때문에 친한척한 것이라면
    누군가가 나때문에 힘을 얻는다면
    당해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200 초등 아이 인내심과 끈기 가르치는 방법이? 3 @@@ 2015/12/14 1,627
509199 조혜정 논란 37 .. 2015/12/14 24,129
509198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중에 김규리 ㅇㅇ 2015/12/14 952
509197 그럼 진언이 아버지는 3 애인있어요 2015/12/14 2,625
509196 드라마 안보리라 4 아놔 드라.. 2015/12/14 2,459
509195 읍이 있는 지방인데요 아파트 보일러 lpg 가스로 교환 괜찮을까.. 7 ㅍㅍㅍ 2015/12/14 2,429
509194 해강이때문에 부부싸움했네요. 49 고만해라 2015/12/14 4,097
509193 불을 켜놓으면 졸린데 불을 끄면 3시 4시까지 잠이 안 들어요 3 .. 2015/12/13 1,418
509192 워킹맘들은 꾸미고 싶어도 언제 하나요? 11 근데 2015/12/13 2,906
509191 실패한 사이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릎 꿇고 의견 구.. 탱자 2015/12/13 974
509190 아들집 처음 방문시 28 초보시모 2015/12/13 6,066
509189 쑥인절미나 찰떡 어디서사세요? 10 . 2015/12/13 2,756
509188 훈육을 해야하는데 계속 짜증버럭하게 되네요 6 훈육 2015/12/13 1,154
509187 북경.여행 시기는 언제가 좋나요 3 미리감사 2015/12/13 1,951
509186 헉!! 생수통에 투명한 이물질이 둥둥 3 별빛사랑 2015/12/13 2,750
509185 40평대 이상인분들 청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7 2015/12/13 2,823
509184 1,2층 살면 전기세 어떻게 내야 하나요? 4 주택 2015/12/13 1,329
509183 팟빵 안열리죠?? 2 지금 2015/12/13 826
509182 도해강은 왜 진언이랑 헤어지려고 할까요? 6 ㅇㅇ 2015/12/13 5,609
509181 지난번 AR 원서공부방 오픈한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26 AR 2015/12/13 4,022
509180 흰 면티에 빨강이나 색색 그림있을때 삶는거요 1 100% 2015/12/13 658
509179 말 함부로 하는사람들 중에서요. 11 파워업 2015/12/13 6,451
509178 애인있어요 최고네요 3 우와 2015/12/13 5,075
509177 리프팅 시술 했어요 49 예뻐지기 2015/12/13 14,086
509176 김현주 미쳤나봐요ㅠ 26 아아아아 2015/12/13 2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