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스토리도 재밌긴 한데...덕선이랑 정환이 분량좀 늘려 나왔음 좋겠어요
분량이 너무 적어요..ㅠㅠ
선우랑 보라가 더 많이 나오는듯..
벌써 10화가 넘어 갔는데..
감질나요
어른들 스토리도 재밌긴 한데...덕선이랑 정환이 분량좀 늘려 나왔음 좋겠어요
분량이 너무 적어요..ㅠㅠ
선우랑 보라가 더 많이 나오는듯..
벌써 10화가 넘어 갔는데..
감질나요
감질나서 전 더 좋던데요~이러면 원글님한테 혼나나요? ㅎ
어른들 이야기에 암생각없이 깔깔대다가
갑자기 훅~들어왔다 확 빠져버리는 정환덕선씬들! 완전 임팩트있고 오금저려요 ㅋㅋㅋ
너무 길게 나오면 또 다들 지루하다 늘어진다 그런 욕할까봐 저는 전전긍긍 ㅋㅋㅋ
엥긴다 이거 보고 되게 웃었어요 ㅋㅋ
전 충청도인데 무슨 코미디에서 들은것 같기도 하고
이게 귀찮게 한다는 뜻인가요?
버릴 인물들이 하나도 없어서 다 한번씩 골고루 빠짐없이 다 나와야 해요.
아줌마 셋 조합도 재미있고, 세 부부로도 좋고, 학주도 좋고, 택이 아빠 선우 엄마도 좋고, 진주는 예쁘니 깍두기로 계속 나와야 하고, 덕선이를 비롯한 장만옥 왕조현도 좋고, 정봉이와 만옥 커플, 선우 보라 커플(오늘 아주 만족^), 정환 덕선 커플(오늘 베드씬은 최고 d^^b), 도롱뇽도 한번씩 양념을 쳐야하고, 능글능글 누나의 로맨스를 눈치챈 동생도 빠짐 안되고, 눈이 아름다운 우리 택이도 절대 빠짐 안되고,...
생각같아서는 전원일기나 한지붕 세가족처럼 기냥 쭉 달렸으면 좋으련만.
원래 중요한 건 전체의 뒷 부분에 중심을 두지욤. 씰데엄는 키스집착남 선우와 승질 있지만 남자보는 눈은 정석기본만큼도 안 되는 보라는 지나갔고 이제 선우부모님 스토리도 정리돼야하고 짬짬이 정우 인생의 다음 대박사건인 지역유지 딸 만옥이도 나와야하고
그 사이 택이가 빈도수와 수위를 높여가며 덕선이이되 수연이여야할 것 같은 동네 불알친구 출신 여자사람친구한테 들이대겠지만 그 여사친 눈엔 택이는 후두려패고 싶을 때가 있는 덜떨어진 순수남일뿐이라 . 하아 =3
그러니까 각설하고 오늘 밤도 바쁜 일상을 마무리하고 일단 달리는 겁니다.
근데 전에 어떤 님이 댓글서 말하던데 역시 정환이랑 덕선인 묘한 성적 긴장감을 앵글에 설정에 집어넣네요. 좋아라.
암만 봐도 어남류.
택이는 승부사 기질. 훅들어오는 매력이 있지만 조금 더 커야할 것 같은 어린...비릿한 느낌이 있어서리 콜록콜록
전 어른들 애들 분량 이대로 아주 좋아요.
매력없는 선우 분량만 줄었으면 하는 바램.
도롱뇽 분량이 너무 없어요
그 배우 그렇게 썩히는 거 아닙니다 ㅎ
도롱뇽 분량이 너무 없어요 222222
첫회부터 도롱뇽 대사할때마다 빵빵 터졌는데, 갈수록 분량이 줄어서 섭섭하네요.
형제가 없고 집안 분위기가 그래서 분량이 많기도 힘들긴 하겠지만,
애들끼리 나오는 분량 좀 늘리면 해결되겠네요.
20회가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30회 정도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선우
이상하게 거부감만 들고 한창 첫사랑에 빠진 설렘 달달함도 못 느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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