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농약 할매 처음이 아니네요

농약 조회수 : 24,975
작성일 : 2015-12-12 10:05:40
할매 동네에서 2013년 부터 매해 식중독 사건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이번 피의자 박할머니는 한번도 포함 된적없다고
이장 아저씨 증언했네요..

마을회관 문 못열게 박할머니가 막고 ㅡㅡ
IP : 223.62.xxx.4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12 10:06 AM (114.206.xxx.70) - 삭제된댓글

    뭐 무기징역해도 어차피 10년안에 수명이 다하지 않을까요?

  • 2. ㅇㅇ
    '15.12.12 10:10 AM (180.182.xxx.66)

    저할매는 젊었을때부터 심보가 고약했을거에요
    10원짜리화투칠때도 속임수부려서 쌈났다잖아요
    그렇다고 사람을 농약으로 죽일생각을 하다니
    악마가따로없어요
    집안에 의문스럽게 죽은사람들 있을것같아요

  • 3. 에휴
    '15.12.12 10:13 AM (210.221.xxx.221)

    80넘으신 분이 오랜 친구들을...ㅠ
    우찌되었든 이런 기사가 사회를 흉흉하게 하네요.

  • 4. ㅠㅠ
    '15.12.12 10:15 AM (124.57.xxx.42)

    이번에도 식중독하려다 노망나서
    손 떨다 약을 많이 넣었나보네요
    싸이코패스가 저렇겠죠

  • 5. ...
    '15.12.12 10:16 AM (58.143.xxx.38)

    저 할머니 맘씨 저리 고약한데..
    저는 며느리들이 고생 좀 했겠네 이 생각도 들던데..

  • 6. 계획 살인
    '15.12.12 10:18 AM (223.62.xxx.82)

    이번엔 실수로 많이 넣은 건 아닐 거예요. 문을 잡고 있었다잖아요. 죽을 때까지 발견 못 되도록. 의도적인 살인이죠.

  • 7. ..
    '15.12.12 10:25 A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리얼스토리에 나올때 보니까 자식들도 엄청 사납더군요..
    아마 동네에서 꼴통집안으로 통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인터뷰하는 것을 두려워하던데 워낙 꼴통집안이라 후환이 두려워서 진실을 말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라고
    증언힌듯..

  • 8. ...
    '15.12.12 10:26 AM (175.209.xxx.29)

    원래 마음이 좋지 않았던 데다가.. 나이가 들어 사리분별이 흐려지고 억울한 마음, 욕심만 남아 마음 가는대로 행동한 것 같아요.. 잘 나이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9. 하늘날기
    '15.12.12 10:28 AM (117.111.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박할머니가 범인이라는 확증은 없잖아요.
    이번 사건 판결이 과한게 있어요.
    매번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맞물린 점도 그렇고
    판결도 속전속결에 과해요.
    이런식이면
    우리 중 누구나 미스터리한 사건의 무기징역의
    사이코 피고인이 될 수 있어요. 재수가 없다면..

  • 10. 하늘날기
    '15.12.12 10:29 AM (117.111.xxx.142)

    그렇다고 박할머니가 범인이라는 확증은 없잖아요.
    이번 사건 판결이 과한게 있어요.
    매번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건과 맞물린 점도 그렇고
    판결도 속전속결에 과해요.
    이런식이면
    우리 중 누구나 미스터리한 사건의 무기징역
    사이코 피고인이 될 수 있어요.
    재수가 없다면..

  • 11. 하늘날기님
    '15.12.12 10:35 AM (14.46.xxx.182)

    상주농약할매 가족인가요? 당신 가족이 역으로 피해를 당했다고 한번 생각해봐요 범인이라고 정황증거와 심증은 확실한데 확증이 없어 당신가족 죽인 범인이 절대 아니라고 우기면 그때도 당신은 확증이 없어서 그렇구나..내가 과했구나 할수 있나요? 역지사지 해봐요

  • 12. 아주사악해요
    '15.12.12 10:37 AM (220.76.xxx.231)

    우리가 경북대구에서 20년정도 살앗어요 우리남편이 대구에서 정년퇴직을했거든요
    우리시어머니가 처신을 잘못해서 막내아들에게 재산다주고가서 살다가 막내아들이 망해서
    신불자되고 그아들집에 살수가없어서 우리집에 오게되어서 날마다 한공간에 있을수없어서
    아파트 노인정에 가입시키려고 갓더니 우리시어머니를 가입을 못하게 기존 할머니들이
    가입을 막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냐하고 따지니 안된다는거예요
    기존할머니들이 비리가 말도못하고 새로오는 가입자가 알게되고 또젊은며느리가 개입이되면
    자기들 비리가 발각 될까봐 못오게 막는거였어요 나중에 조금젊은 동네할머니들이 밀고들어가서
    장부랑 다내놓으라고 고발한다고하니 그제서야 내놓으니 하나도 기록이없고 빈장부에 다훔처먹고
    동사무소 복지담당 공무원이 와서 해결햇어요 3ㅡ4명 할머니들이짜고 거기에 두목격은 젊어서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살았던 할매였어요 내가 면전에서 이도둑년아하고 욕해도 꼼짝못하고 고개숙이고
    도망가다싶이 하더라구요 늙은80대 할망구들이 그렇게 눈먼돈이라고 찬조받은거 다훔처먹고
    말나게 생긴 기존 할매들에게는 쇠고기 2근씩 사줬데요 아주흉악해요 늙은 할망구들

  • 13. 하늘날기님
    '15.12.12 10:42 AM (14.46.xxx.182)

    모든 사건을 정치적으로 맞물려서 일부러 터트린다고 생각하나요? 물론 그런사건들도 있겠지만 농약할매사건이 어떻게 속전 속결인가요? 사건 벌어진지가 몇달짼데요?국민참여 배심원들도 만장일치로 유죄라고 했고 오히려 가족들때문에 재판이 늦어졌잖아요 국민들한테 물어본다고 국민참여재판 신청해서요 이게 어떻게 속전속결인가요??

  • 14.
    '15.12.12 10:49 AM (223.62.xxx.48)

    사람이 죽고 현장에서 모든 정황증거가나왔는데 쉴드쳐주는건 또무슨경우래요 그 드센가족들 애먼전경들보고 천벌받을거라독설하는거보니 기가차더군요 원래천벌받을인간이누군데

  • 15.
    '15.12.12 10:50 AM (223.62.xxx.48)

    머든 정치와엮려는 사람들은 대체 누구지지자들인지 ᆢ 피곤해요

  • 16. 피곤한 하늘날기
    '15.12.12 11:01 AM (116.36.xxx.34)

    정치병 걸려서리. 아무데나 정치드립은
    그할매가 정치적으로 농약뿌린것도 아니고
    항상 터지는 정치적사건. 새삼 뭘.

  • 17. 하늘날기
    '15.12.12 11:06 AM (14.46.xxx.182) - 삭제된댓글

    동문서답 상주할매 가족인듯 할매 쉴드 계속 치쇼

  • 18. 116.36.34
    '15.12.12 11:20 AM (14.46.xxx.182)

    상주할매 쉴드 그만 치쇼 가족인듯 난독증인가 동문서답만 하고

  • 19. 이렇게
    '15.12.12 11:35 AM (1.235.xxx.58)

    증거가 넘치기도 힘든데 증거 불충분이라는게 말이 안되죠 증거란게 완전 현장을 덮쳐야 되는것도 아니고 일단 거품물고 쓰러진 할머니들을 안에 두고 구급차가 떠나게 했다는것만으로도 살인 방조죄아닌가요??? 할머니들은 건강 염려증이 심해서 좀만 이상해도 겁을 먹는데 일행이 모두 거품물고 쓰러져도 문닫고 나오다니....그러고도 무죄를 주장하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걸 돈받고 변호하는 변호사들은 도대체 돈위의 가치는 없는 건가요??

  • 20.
    '15.12.12 11:42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뻑하면 정치 덮으려고 그런대ㅎ
    음모론자들 진짜 극혐

  • 21. ...
    '15.12.12 11:44 AM (175.195.xxx.168)

    정치병 걸려서리. 아무데나 정치드립은
    그할매가 정치적으로 농약뿌린것도 아니고
    항상 터지는 정치적사건. 새삼 뭘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연예인 기사와 정치기사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죠...

  • 22. ,,,,,,
    '15.12.12 12:03 PM (39.118.xxx.111)

    할매들 참고해요~

  • 23. ..
    '15.12.12 12:45 PM (223.62.xxx.33)

    사악한 할매들 많아요.

  • 24. ..
    '15.12.12 1:20 PM (211.223.xxx.203)

    많은 증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증거 운운하는 인간은 뭐하는 사람?

  • 25. 기사 보니
    '15.12.12 1:22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박할머니가 이장이 문 못 열게 문고리 잡고 있다가
    박할머니 문고리 잡고 딸려 나왔죠
    이장한테 할머니들이 잔다고 거짓맗하고
    경찰한테도 자는줄 알았다 했다가 옷등에서
    농약 성분 검출 되니까 자기 옷으로 거품 나오는 입을 닦아 줘서 묻은거다 말 바꾸기 했고...
    재판중 피해자 할머니가 박할머니와 다르게 진술하자
    왜 거짓말 하냐고 소리쳤고
    재판중에 불리한 상황 나오면 또 말바꾸기...
    몇년간 마을 회관에서 음식 먹고 원인을 알수 없는 복통으로 할머니들이 입원 했을때도
    박할머니만 아무일 없었다고 이장이 말했답니다
    친구들이 쓰러져 병원에서 생사 오갈때
    밥도 잘 드시고 박할머니 본인은 사이다 안마셔서
    멀쩡한것 웃으면서 말했는 글 보고
    할머니하면 떠오르는 것은 인자하다 였는데
    매일 82글 보면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은 아닙니다

  • 26. 기사 보니
    '15.12.12 1:29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박할머니 가족들이 직접 증거 없고 살 날 많지 않는
    할머니가 살인 동기 없다 감정에 호소 할려고
    국민 참여 재판이 유리 하다 판단에 신청한건데
    재판에 참여한 배심원도 만장 일치로
    박할머니를 범인으로 보네요
    무슨 일 있으면 무조건 정치적 음모 지겨워요

  • 27. 기사 보니
    '15.12.12 1:36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아직도 증거 없다 하면서 박할머니 두둔 하는 사람들은
    피해자 가족 입장 생각해보세요
    재판에서 피햐자 할머니와 박할머니 말이 왜 다를까??
    피해자 할머니가 거짓말로
    박할머니 감옥 보낼려고 거짓말 했을까요
    몇달전 TV프로에서 피해자 할머니 가족이
    박할머니는 자기가 안했다고 말하겠지 하면서
    말을 아끼고 재판을 지켜 보겠다 했는지...

  • 28. 음모는 관심없고
    '15.12.12 1:38 PM (125.180.xxx.190)

    형사재판에서 명백한 물증없이 정황만으로 유죄 판단을 하는 건 위험하죠

  • 29. 125.180.190
    '15.12.12 1:56 PM (14.46.xxx.182)

    농약할매랑 비슷한 사고수준인듯 명백한 물증도 있잖아요? 사건 내용이나 각종 증거물을 보고도 뭐가 위험해요?님 같은 사람이 판사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아무리 할매가족들과 무죄라고 난리쳐도 유죄로 최종 판결날듯

  • 30. ......
    '15.12.12 2:1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나~ 참! 저 상황에 물증이 없다는게 말이됨?

  • 31. .ㅌㅌ
    '15.12.12 2:23 PM (59.20.xxx.53) - 삭제된댓글

    나이 든다고 정신까지 성숙해지는 건 아닌가봐요.
    얼굴 가죽만 쪼글쪼글해지지..타고난 심보는 그대로...

  • 32. 황당아짐
    '15.12.12 2:32 PM (210.179.xxx.34) - 삭제된댓글

    뉴스자료를 보면..
    입에서 거품이 나는걸 보고 닦아줘서 본인 여기저기 묻었다고 하는데 정작 피해자의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쩌다저리 황당한 생각을 하셨는지..

  • 33. 하늘을 날아다니다니
    '15.12.12 2:36 PM (1.11.xxx.189) - 삭제된댓글

    혼령이신지 새인지 모르나
    단세포적으로 생각하시니 세상 살기 참 편하시겠다

    누가 봐도... 상식을 초월한 행동을 하신 그 분을 어떻게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34. 이 할머니 엄~청 억울할듯
    '15.12.12 2:56 PM (1.215.xxx.166)

    전에는 안죽고 식중독처럼 심하게 배만 아프고 안죽었건만
    이번엔 죽어버렸으니...2명이나...
    얼마나 억울할까. 한두번도 아니고 예전엔 몇번이나 괜찮더니 왜 이번만 이런겨. 하고. 죽은 사람 탓할듯.

  • 35. 참네
    '15.12.12 3:13 PM (223.62.xxx.82)

    죽이려고 작정한 겁니다. 농사 짓는 사람은 농약 조절 잘못하고 그러지 않아요. 치밀하게 계획한 거.
    전에는 엿먹일 정도로 약을 탄 건데 이제 분노 조절 능력도 상실하고 싸이코패스적인 기질이 극대화되어 작정하고 치사량 넣은 거죠.
    실수라는 사람들도 가족들 아닌가 싶어요. 2심에서 과실치사 같은 거 받으려고 수작질인듯.
    경찰들이 그 정도 바보는 아님. 농약 사건 많이 일어나는 나라라 농약 범죄만큼은 의도 증명하기 어렵지 않거든요. 순천향대 권위자인 교수님도 사용된 분량으로 볼 때 고의 살인이라고 하셨고요.

  • 36. ...
    '15.12.12 5:28 PM (118.38.xxx.29)

    >>나이 든다고 정신까지 성숙해지는 건 아닌가봐요.

  • 37. 222
    '15.12.12 5:38 PM (220.124.xxx.203)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야 무죄주장에 필사적이겠죠..
    이제 길어야 몇년이면 죽을 노인네때문에 대대손손 살인전과자 후손이 될 판국인데..
    그 마을이 30프로가 박씨가 사는 집성촌이라면서요.
    한 집 건너 사촌관계일듯. 그래서 그 할매가 피해자들이 자기한테 불리한 증언을 안 할거라 생각한듯.
    악질가족같아요..

  • 38. 222
    '15.12.12 5:43 PM (220.124.xxx.203) - 삭제된댓글

    처음 뉴스 나고 그 딸 말하는거 보니까 저 집 유전자는 안 섞이는게 상책 같은데 이미 혼사 치른 사돈 집들도 핏줄때문에 필사적으로 인정에 호소하고 무죄주장할 수밖에 없을듯.. 기사 베스트 댓글처럼 사람 하나 잘 못 들어 오면 집안 동네.. 크게는 나라 절딴 나는건 순식간인듯

  • 39. 농약이왠말이냐
    '15.12.12 7:19 PM (175.193.xxx.179)

    안드러나서 그렇지 시골 할매들 다 순박하고 착하기만 할까요
    마을 아치아라도 그런 이야기잖아요
    조용하고 순박하고 작은 마을의 은폐된 폭력

    폐쇄적인 곳일수록 더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 같아요
    저 할머니도 아마 처음이 아니겠죠
    당한 사람 많을 거예요

  • 40. 맞아요
    '15.12.12 11:37 PM (121.162.xxx.190)

    폐쇄적인 곳일수록 더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그런 곳, 군대 ㅠㅠ

  • 41. ....
    '15.12.12 11:58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고의로 사람 죽이고도 삼시세끼 잘챙겨 먹으며 내가 낸 세금으로 시설에서 독서하고 운동하고 책읽으며 여생을 보낼수 있다는게 개웃김.. 그냥 악마같은 악질적 고의적 살인은 즉결사형시켜야 죽임 당한자들의 원혼이나마 위로될건데~~

  • 42. Christina0
    '15.12.13 12:55 AM (211.208.xxx.185)

    사이코패스랑 한동네 산거네요. 오메 무서워요.

  • 43. 시골할매
    '15.12.13 1:19 AM (121.163.xxx.7)

    무우십~심니다...
    저도 당했습죠.. 도회지에서 온 사람들 맘에 안들면
    거짓소문 퍼뜨리고..
    할매나 할배나.. 사람할매,사람할배입니다.
    그동안 노인들을 공경해야한다고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했을지~~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죠.. 사람조심.. 하라고..

  • 44. ...
    '15.12.13 7:03 AM (112.169.xxx.63)

    노인네라고 다를거없어요 그대로 나이먹는겁니다 그리고 농촌이라고 온정이 더 넘치는것도 아닌것이 (그것도 보고 배우는건지 동네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 어떤 시골은 타지에서 오면 도와주려고하고 어떤지역은 마당의 물한바가지도 그냥 못쓰게하더라구요 집단심리 적용되는것은 마찬가지예요
    거품닦아준것에 피해자 유전자 안나온건 오늘 처음들었는데 입으로 먹었으니까 독이 검출되는건 있을수있다고 봅니다만 피해자 유전자 안나온건 결정적이네요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861 금요일날 구미 가는길 밀릴까요? 구미 2016/02/02 336
523860 초등 또 봄방학... 12 단전에 화가.. 2016/02/02 3,647
523859 한국방문 뭘해야 재미있게 지낼수 있을까요? 3 문의 2016/02/02 615
523858 겨울철 이웃의 중요성 55 옆 라인. 2016/02/02 17,531
523857 2016년 2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02 519
523856 동네엄마가 애를 낳았는데 선물사야 할까요? 8 ... 2016/02/02 1,445
523855 밥 한끼에 백만원 이라니 참.. 9 기가막힘 2016/02/02 5,332
523854 목걸이, 귀걸이 브랜드 및 디자인 추천해주시면 감사~ 5 40대중반 2016/02/02 2,004
523853 여자가 의사인 정신과 없나요 ㅠㅠ 4 도움 2016/02/02 3,980
523852 남편 숨쉴때 냄새나는거 왜그런건가요? 7 ㅜㅜ 2016/02/02 12,230
523851 7살 정도가 볼 수 있는 영화 상영 이젠 끝난거겠죠? 1 미안 2016/02/02 467
523850 유방암이래요 69 ㅠㅠ 2016/02/02 15,490
523849 집을 얻었는데 집에 정이 안 붙네요..ㅜㅜ 15 ... 2016/02/02 5,290
523848 시그널 남주요ㅜ 24 아쉬워 2016/02/02 4,296
523847 유두에서 안좋은 냄새 1 나만? 2016/02/02 4,081
523846 오페라 공연 좌석이요... 4 막막해요.... 2016/02/02 835
523845 어느 새누리당원의 강용석 복당 주장 4 어머나 2016/02/02 1,487
523844 혼수 카드로 하고 결혼뒤에 갚아나가는거 사기아닌가요 59 ... 2016/02/02 20,454
523843 목소리 너무 안좋은데 방송하는 사람들 37 .. 2016/02/02 7,029
523842 4도어냉장고 대신 김냉 4도어 4 냉장고 2016/02/02 1,615
523841 장학제도 5 그런가 2016/02/02 720
523840 명절만 되면 바보가 되는 세남자..(펑) 37 어휴 2016/02/02 5,318
523839 치인트.커프감독이 해요? 8 000 2016/02/02 2,345
523838 새차 엔진오일을 어디가서 갈아야 하나요? 10 삼성르노 2016/02/02 1,340
523837 취업 때문에 휴학 많이 하나요? 7 요즘 2016/02/02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