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회되는 순간이 있는게 인생인가요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5-12-11 23:29:19
지금은 꽤 행복합니다 초년대운을 발라놨다하던데
대운이 바뀐것같아요 근데 예전엔 안하던 후회가자꾸들고
후회가 들면 그 상대를 저주?합니다

고등학교 막 졸업한 20살때 두타가서 임신한판매자가 가격물어본다고 옷던지고 안살거면 꺼지란식으로 싸가지없이 물건파는데 임산부란 이유로
순진한친구랑 내돈주고 욕먹으면서 옷산것

대학생때 간호사라는 버스뒷자리 미친여자한테 머리채잡히고 경찰서가는게 무서워서 내가 먼저 사과한것 그여자는 사과안함

처음부터 이남잔 아니야 싶었던 속물남자한테 싫으면서 끌려다닌것,
추억은 있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은것같아요 나도 속물이었던거겠죠

30살 넘으면서 종종 선잠자고 일어나면 이런 사소한

짜증나고 후회되는 일들이 떠오르는데 왜이러는걸까요

대운이바뀌면 이런생각이 드는건가요

그외에도 사소한후회들이 기분나쁘게 자고일어난
선잠자고 일어나면 그생각으로 깨어요

IP : 182.224.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ristina0
    '15.12.11 11:37 PM (211.208.xxx.185)

    그럼요 짜잘하게 후회되는게 많죠.
    전 그런 생각 안떠오르게 책 을 읽어요. 많이 읽다보면 나아지더라구요.

  • 2. ㄱ ㄴㄷ
    '15.12.11 11:37 PM (1.241.xxx.42)

    저도 미치도록 후회되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냥 그건 어쩔수없이 벌어질 일이었다 생각하려고해요 대신 아주 운좋은 날도 떠올려봐요

  • 3. ...
    '15.12.11 11:42 PM (119.67.xxx.194)

    다들 그래요.
    근데 되도록 디른일 생각하고 후회 되는 일이 떠올라도 다 지나간 일인데 하며 신경쓰지 않아요.
    가볍게 넘겨보세요. 자꾸 자책하지 마시구요.

  • 4. 성향이 다른걸까요?
    '15.12.12 4:53 A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

    저는 별로 후회를 안해요..
    아 정말 잘못한 일이었어.. 라고 생각되는 일도 후회는 안해요.
    왜냐하면 그 때의 나는 누가 뭐래도 똑같은.. 또는 비슷한 선택을 할 거 같거든요.
    그리고 후회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는데 그런 소용없는 짓은 안하겠다는 마음이 커요.

  • 5. 후회는 잠깐
    '15.12.12 8:52 PM (59.0.xxx.12)

    행복한 나날도 많았기에

    내 선택의 잘못에 대한 후회도 하지만

    잠깐뿐

    전체적인 제 인생이 굴곡없이

    젊은 날 하고 싶은 것 맘껏 원없이했었기에

    지금 부족함을 느끼더라도 후회는 없죠.

    삶은 즐거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682 만약 여당에서 반기문을 밀어주면 9 ㅇㅇㅇ 2015/12/13 1,009
509681 노화 조금이라도 늦추는 법 좀 알려주세요.. 10 .. 2015/12/13 5,577
509680 복면가왕 시작합니다 ^^ 40 지금 시작 2015/12/13 3,506
509679 이대 초등교육학과와 임용고시 49 자유 2015/12/13 3,211
509678 극세사 추리닝 바람으로 동네 카페왔어요 11 오후의휴식 2015/12/13 3,878
509677 사이버 1만 양병설.. 공무원 동원한 사이버 댓글 부대 4 외주형 2015/12/13 797
509676 10년동안 연말정산 받는 소득공제 상품 1 ... 2015/12/13 1,152
509675 나쁜남자가...어떤게 나빠서 그렇게부르는건가요? 3 .... 2015/12/13 1,635
509674 펑이요 49 ... 2015/12/13 18,091
509673 엠팍 다음은 82 맞는듯. 22 ... 2015/12/13 3,643
509672 대화안통하는 남자. .끝내려고하는데,조언부탁해요. 4 모카치노 2015/12/13 2,597
509671 새누리당은 분열도 안하네요. 14 .. 2015/12/13 1,838
509670 패딩 좀 봐주세요(브랜드 대비 가격) 9 고민 2015/12/13 2,947
509669 맛있는 식빵 먹었어요 3 간만에 2015/12/13 2,717
509668 세탁기는 앞베란다, 가스는 다용도실. 이경우 가스건조기는? 14 ... 2015/12/13 3,741
509667 건설회사 다니면 실직같은 걱정 덜한가요? 10 ... 2015/12/13 3,988
509666 이엠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1 궁긍 2015/12/13 1,158
509665 진학사 외에 정확도가 비교적 높은 입시사이트는 어디인가요? 2 정시준비맘 2015/12/13 1,894
509664 국정원 해킹의혹 조사하는건 어떻게 된거에요? 4 안철수 2015/12/13 675
509663 약속 매번 늦는 사람과는 안만나는게 제일 좋아요 4 ... 2015/12/13 2,092
509662 안철수가 성공하기를 기대합니다 56 ... 2015/12/13 3,040
509661 카시트는 꼭 비싼 걸 사야할까요? 49 00 2015/12/13 2,013
509660 문재인의 통합전대는 안철수 조롱하는것이죠 ........ 2015/12/13 724
509659 초1 존댓말이 도움될까요? 3 존대 2015/12/13 967
509658 베스트글 나이든여자는이쁜얼굴이없다는글 절대 인정못하겠네요 47 ㅋㅋ 2015/12/13 5,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