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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둘 좋은점은 뭘까요...?^^

아들둘 조회수 : 8,011
작성일 : 2015-12-11 23:07:20
아들 6살...
딸 3살...
피임실패로 셋째가 생겨서 심난한데...
그나마 딸이면 위로가되겠다했는데...
오늘 병원가니 아들이라네요.
아들 딸 아들...이건뭐...TT
그나마 아들둘 터울없음 더 잘놀고 좋을텐데...6살이나 차이나니 둘이잘놀꺼같지도않고...
과연 좋은점 있을까요?
심란한밤이에요...TT
IP : 112.151.xxx.3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점이요?
    '15.12.11 11:11 PM (222.100.xxx.166) - 삭제된댓글

    한참 생각해봤는데 남자애가 둘이어서 좋은 점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머릿속에 시끄럽다, 시끄럽다, 시끄럽다...............
    이말만 떠오르네요. ㅜㅜ
    먹는거 던져주면 조용해진다? 정도?

  • 2. 인내
    '15.12.11 11:12 PM (211.204.xxx.227)

    원글님은 친정 부모님께 얼마나 효도를 하셔서 그렇게 딸딸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셋째 피임 실패로 가져서 마음 난난한거 이해야 가지만 마치 뱃속의 아이가 아들이어서 죄인 취급을 하니 ...셋째가 낳아 달라고 사정해서 낳는것도 아니시잖아요

    딸이면 위로가 되고 아들이면 주먹가심이라도 되나요? 그만 하시고 태교 잘 하셔서 귀하게 이쁘게 키워 주세요 막상 낳아서 얼굴 보면 세상 둘도 없이 이쁘고 귀여울 텐데

  • 3. 두더지
    '15.12.11 11:16 PM (211.193.xxx.106)

    과연 좋은점 있을까요~?
    라는 물음에 좀 우습네요.
    좋은점 있으면 나으실거고 없으면 다른 생각 하시는건가요?
    님 아이인데 저희가 뭐라고 좋은 점만 얘기하면 위안이 좀 되나요~?
    정말 ~~~부모 자격 안되는 사람들 아이 덜컥 가지면서 남들한테 위로 아닌 위로 받을려고 하는 마음은 뭔지~~참네~~원~!
    아이 원치 않으면 남편하고 의논할 일이지..
    애 둘 이나 되는 엄마가 애키우는것 산전 수전 다 알텐데 이런글 쓰는 것도 챙피한줄 알아요~좀!!!!

  • 4. ㅡㅡㅡㅡ
    '15.12.11 11:16 PM (112.170.xxx.123)

    그리 심난하면 낙태하시든가요 애가 불쌍

  • 5. 원글
    '15.12.11 11:19 PM (112.151.xxx.34)

    내자식 당연 귀하죠~
    딸이면 좋겠다했는데 아들이라하니 오늘하루 심난하고 낼부터 홧팅하고 아이들 예쁘게 키워야죠...
    좀있음 출산인데 낙태라니...댓글이 이건 뭐...

  • 6. 한심아
    '15.12.11 11:22 PM (110.70.xxx.186)

    좀있음 출산인데 이러고 있는 님은 어떻고요 ㅎㅎㅎ

  • 7. 두더지
    '15.12.11 11:24 PM (211.193.xxx.106)

    심란하다고 했다가...
    내 자식이니 귀하다고 했다가....
    좀 있음 출산인데 그런 글을 쓰고
    싶디~? 여기서 이런글은 왜 쓰니~?
    심심하면 책이나 읽던가~~
    이 엄마가 사람들 갖고 노는구나~
    예라이 ~xxxxxx

  • 8. 허허허
    '15.12.11 11:25 PM (1.233.xxx.40) - 삭제된댓글

    애셋을 가져도 철들지않는 사람은 어쩔수없나봅니다.
    댓글이 이해가 가네요.
    원글님 한심하고 애가 불쌍해요

  • 9. 인내
    '15.12.11 11:25 PM (211.204.xxx.227)

    좀 있음 출산인데
    이건 뭐 ㅜㅜ 어쩌고 하면서 마치 뱃속 아이를 죄인취급 애물단지 취급 불청객 취급한 건 원글님이시잖아요
    이게 바로 적반하장이네요 ㅠㅠㅠ

    아이 가진 산모에게 82에서 언제 막말하던가요 지금 다들 최대한 말을 순화해서 하고 있어요 원글님 글이 벼랑 끄트머리라면 댓글들은 평지구만 왜 댓글에 불만을 가지시나요?

    아니 다 떠나서요 그냥 몸편히 하시고 순산도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딸이라고 다 효도 안해요 딸이라고 다 속내 털어놓아 주고 엄마 속내 다 털어 놓게 하지도 않고요
    그건 아들이냐 딸이냐가 아니에요 누가 될지 모르고 셋 다 일수도 셋 다 아닐수도 있어요 미리 아들이라고 심난하네 딸이길 바랐네 말씀 마세요
    진정 그건 엄마로써 어른으로서 안 좋은 거라고 봅니다

  • 10. 차별
    '15.12.11 11:28 PM (112.154.xxx.98)

    왜 자식 성별가지고 벌써 차별하나요?
    딸만 있음 뭐더 좋은점 있고 아들만 있음 단점만 있나요?
    아들,딸,아들 다 가지셨으면서 제발 성별로 이러지 마세요
    딸 원한다는 소리하면 좋은소리 듣는줄 아시나봐요

  • 11. ..
    '15.12.11 11:30 PM (219.248.xxx.242)

    요즘은 딸딸 거려야 신지식인 느낌이 나는 줄 아는지 어째 여기저기 다 딸바보 밖에 없는지...

  • 12.
    '15.12.11 11:31 PM (223.62.xxx.46)

    아들갖고 불평하면 있어보이나요?
    딸갖고 이러면 가루가 되도록 까일텐데
    아들갖고 이러면 괜찮은건가요?

  • 13. 아들이고딸이고
    '15.12.11 11:32 PM (218.155.xxx.45)

    이런 딸 저런 딸
    이런 아들 저런 아들 있죠.
    좋을수도 있고
    힘들수도 있고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세상에 대부분 문제 아이 뒤엔 문제 부모가 있는거죠.
    부모가 키우기 나름입니다.

  • 14. 원글아
    '15.12.11 11:35 PM (211.246.xxx.30)

    너가 키우는대로 아이들은 자란다.
    성별이 문제가 아니 라는거, 부모가 어떻게 교육시키며 키우는가에 문제인데...
    엄마가 하는짓을 보니 아이가 보고 자랄건 없을듯 하네.
    쯧쯧쯧....
    댓글보니 다 바른말들 하시더만,...
    챙피한줄 알고 원글 지우시게...
    참. 세상은 넓고 짐승만도 못한 애미도 많우이..

  • 15. ..
    '15.12.11 11:35 PM (121.124.xxx.9)

    아들도 아들 나름이지요. 딸보다 사근사근하고 엄마를 연인 같이 생각하는 귀여운 막내 아들이
    태어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며느리들의 질색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ㅋㅋ

  • 16. //
    '15.12.11 11:41 PM (125.177.xxx.193)

    딸이 없으면 아쉬워서 그런갑다 싶기라도 할텐데.

  • 17. Christina0
    '15.12.11 11:46 PM (211.208.xxx.185)

    부자로 잘 사시는거같네요. 딱 좋아요. 장점은 무거운거 안들어도 되는 정도로 ㅋ

  • 18. 에고
    '15.12.11 11:56 PM (39.7.xxx.49)

    아들이고 딸이고 간에 아이 셋 키울 원글님 불쌍 ㅠㅠㅠ 그래도 우리사회를 위해 아이를 키워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

  • 19. 50kg
    '15.12.12 12:08 AM (49.167.xxx.35) - 삭제된댓글

    바로위가 딸이라 딸이었음 하시는것 같은데
    댓글들이 무섭네요

    누나가 잘데리고 놀다 좀크면. 형이랑 잘통할거에요

    원글. 힘내세요

  • 20. 51
    '15.12.12 12:11 AM (222.99.xxx.45)

    댓글들이 무서워요 2222
    이럼 얘기 쓸 수도 있죠..그만큼 아들 키우긴 체력적으로 정서적으로 더 힘들어요..아들들 잘 키워놓음 든든하고 좋을거예요. 잘 키우세요..막내는 진짜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

  • 21. 분위기 메이커
    '15.12.12 12:13 AM (223.62.xxx.139)

    인 막내 많아요 나이먹어 키우긴 아들이
    좋을수도 있어요 아들들이 잔손 덜가고
    쿨하잖아요

  • 22. ................
    '15.12.12 12:14 AM (216.40.xxx.149)

    남편보고 묶고오라고 하세요. 그러다 넷째 다섯째 줄줄이에요.

  • 23. ...
    '15.12.12 12:16 AM (58.224.xxx.195) - 삭제된댓글

    저희 새언니 보면 그래도 아들이네 싶네요
    제사도 빠지지 않고 도와줘~ 명절에도 먼저가서 일해줘
    친정엄마 가까이에 오빠 내외가 있으니 사실 멀리 사는 딸 둘보다 저희 부모님 자주 살펴주는 오빠네가 최고더라구요
    암튼 다복한 가정 되세요

  • 24. ㅋㅋㅋㅋㅋㅋ
    '15.12.12 12:18 AM (58.224.xxx.195) - 삭제된댓글

    바로 윗님 ㅎㅎ 야밤에 빵 터졌어요

  • 25.
    '15.12.12 12:20 AM (39.118.xxx.183)

    이런 원글 쓰는 사람은 본인이 엄청난 효녀에 모범생인가요? 이런 딸 있고 저런 딸 있듯 이런 아들 있고 저런 아들 있는거 아니겠어요 아들엄마들 불쾌해지는 글이라 댓글들이 이런듯요

  • 26. ...
    '15.12.12 12:25 AM (74.77.xxx.3) - 삭제된댓글

    엄마 껌딱지. 가 덜 심하다는 거....?
    형 뒤만 졸졸 따라다닐 걸요.
    게다가 형이 나이가 많아서 뭐든지 일찍 배우고
    사회(?)물을 일찍 먹어 또리또리할거에요.

  • 27. ...
    '15.12.12 12:27 AM (74.77.xxx.3)

    엄마 껌딱지. 가 덜 심하다는 거....?
    형 뒤만 졸졸 따라다닐 걸요.
    게다가 형이 나이가 많아서 뭐든지 일찍 배우고
    사회(?)물을 일찍 먹어 또리또리할거에요.

    댓글 무섭네요..큰애 6살 둘째 3살이라는데
    원글님이 좀 안스러운데;;;
    저는 아들만 둘이에요....;;;

  • 28. 제가..
    '15.12.12 1:00 AM (121.166.xxx.32)

    형제관계가 그런 구성이었는데요. ^^;
    오빠, 저, 남동생 삼남매고 오빠랑 남동생이 6년 차이예요.
    결론은 (이건 성격탓도 있겠지만) 셋 다 서로 살가운 편은 아닙니다.
    명절때나 보구 따로 안부연락 같은 거 그닥 안하고.
    무소식이 희소익이겠거니..ㅋㅋ
    위로 둘이나 아래로 둘이 같은 성별이면 좋았겠다 싶어요.

  • 29. ㅡㅡ;;
    '15.12.12 1:01 AM (218.148.xxx.91)

    아니 뭐 이런글에 짐승만도 못하다느니 뭐니 막말들이 너무 심하시네요. 저도 아들엄마지만 아들이 아무리 이뻐도 체력적으로 힘든건 사실이고 여자아이는 아무래도 친자매가 있는편이 여러가지로 좋으니 아쉬울 수도 있죠. 누가 아이가진거 후회하고 지우고싶다고 했나요?? 그냥 터울있는 형제 키우는데 이런점이 좋더라 하는 위로가 듣고싶은거 같은데요. 저도 둘째고민중인데 둘째도 아들이면 내 체력으로 감당이 될까 자신이 없어서 시도 못하는 중이에요..그래서 제목보고 댓글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산모한테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요즘 82쿡 넘 험악한거 같아요..

  • 30. eot
    '15.12.12 1:13 AM (210.178.xxx.220)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왜이리 ㅂ ㅅ 같나요. 무슨 아기도 못같는 열폭 여자들 같네..
    원글 이해 가는구만.

  • 31. ...
    '15.12.12 1:51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남매순 둘째 딸인데요
    나이차도 비슷하네요
    자랄때야 친구와 놀기 바쁜데 어느정도 크니 스키장도 함께가고 가정이 생기니 술자리도 갖고 싶어하는 등 오빠가 남동생과 어울리고 싶어하네요
    결혼하면 남이라는 아들과 달리 남동생은 결혼하고도 엄마에게 딸같이 살갑고 엄마에게 맘 약해요
    간간히 혼자 엄마집에 방문하고 잔소리 많고 솜씨 없는 아빠 대신해 문풍지도 발라주고 커텐 다는것도 대신해주고요
    할 말 다하고 냉정한 저보다 더 낫네요
    대체적으로 막내가 간당간당한 자신에 생존 여부를 아는지 성별을 떠나 생존 본능으로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태어나는거 같아요

  • 32. ...
    '15.12.12 1:53 AM (210.97.xxx.128)

    제가 그런 남매순 둘째 딸인데요
    나이차도 비슷하네요
    자랄때야 친구와 놀기 바쁜데 어느정도 크니 스키장도 함께가고 가정이 생기니 술자리도 갖고 싶어하는 등 오빠가 남동생과 어울리고 싶어하네요
    결혼하면 남이라는 아들과 달리 남동생은 결혼하고도 엄마에게 딸같이 살갑고 엄마에게 맘 약해요
    간간히 혼자 엄마집에 방문하고 잔소리 많고 솜씨 없는 아빠 대신해 문풍지도 발라주고 커텐 다는것도 대신해주고요
    살짝 마마보이다 싶을정도로 엄마 말을 잘 듣고요
    할 말 다하고 냉정한 저보다 더 낫네요
    대체적으로 막내가 간당간당한 자신에 생존 여부를 아는지 성별을 떠나 생존 본능으로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태어나는거 같아요

  • 33. Jj
    '15.12.12 2:47 AM (1.64.xxx.204)

    야밤에 정신나간 댓글다는 사람들 많구만.
    인성이 왜 그러냐....

  • 34. Jj
    '15.12.12 2:48 AM (1.64.xxx.204)

    원글님 힘내시고
    분명히 셋째 너무 이쁠거에요. 효자노릇 할거에요.
    딸같은 애교만점 아들 낳으셔요!

  • 35. ㅇㅇㅇ
    '15.12.12 6:32 AM (211.237.xxx.105)

    저 위에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 아들들 엄마들인가 왜 저래요?
    반말 찍찍 하면서?
    심란할수도 있지 뭐 심란한것도 누구 허락받고 심란해야 하나
    참내..
    원글님 위에 반말찍찍 비아냥 댓글들 무시하세요. ㅉㅉ

  • 36. .....
    '15.12.12 11:59 AM (220.76.xxx.129)

    너무 뭐라고 하는 분들 많네요..
    원글님 토닥토닥..
    저는 딸 둘이라 ㅠ
    아들도 하나 있었음 하지만..
    주변에 아들, 밑에 딸 있는 남매 엄마들 셋째 임신하면
    다들 셋째로는 딸 바라던데요..

    그런데 너무 속상해 하진 마시고요..
    막내는 아들이든 딸이든, 생존본능인지 진짜 귀엽다더라고요. ^^
    아들이지만, 딸 부럽지 않은 아들일 듯^^

  • 37. 다들 댓글들이
    '15.12.13 12:15 AM (39.119.xxx.94) - 삭제된댓글

    너무 심하네요.
    원글님 상처 받지 마시구요. ㅠㅠ 산달이 얼마 안남으신거 같은데
    몸관리 잘 해서 순산하셔요.

    원글님도 걍 악의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얘기하신거 전 알겠는데
    충분히 이런생각 저런생각 해볼수도 있는거 이해해요.
    저위에 살벌한 댓글 정말 너무 살벌하네요. ㅠ

    제가 바로 위에 오빠 중간에 저 동생이 남동생
    이렇게 삼남매였어요.
    늘 크면서 자매있는 친구가 부러웠던거 같구
    삼남매 어렸을땐 그나마 좀 놀다가 좀 크면서부턴
    따로 국밥이였던듯 싶어요.
    커서도 서로 비슷해요.
    차라리 남매만 달랑 둘이였거나
    아님 위에 오빠 둘에 내가 막내였거나
    아님 내가 누나에 아래 둘 남동생이였음 좀 달랐을거 같아요.

    저 학교 다닐때 형제관계에서 형성되는 인간관계의 특성이라는 암튼 그런 거 배웠던거 같아요.
    맏이의 성향. 막내의 성향. 외동딸의 성향 . 둘째의 특징. 첫째의 특징
    뭐 그런 내용이였던듯 싶어요.

    가족의 대소사나 무슨일 있을땐 서로 잘 연락하고 지내지만
    살가운 그런면은 거의 없어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잘 신경써 주시고 우애 있게 키우시면 될듯 해요.
    셋이 추억도 많이 만들어주시고요.

    글구 가운데 끼인 따님이 스트레스가 아주 많을거에요.
    잘 보듬어 주세요.

    몸관리 잘하시구 꼭 순산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험한 댓글은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 푸시길 바래요.

    셋 육아 훌륭히 해내실거에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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