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엄마 영어이름 적어주는것부터해서.
덕선이 피하는데.그것도 애잔.
그리고 마지막 침대씬..진짜 정환아 부르는데.거기서 응..현실대답..
모든게 까리하고 멋져요.
택이땜에 철벽치는건 알겠는데..
오래안했음 좋겠어요.
내가 이런 개성있는 비쥬얼에 꽂힐줄...ㅠㅠㅠ
소지섭말곤 설레는 남배우가 없었는데.
이 넘 예뻐서 더 섹쉬해 보이드만요
마자요 손가락이랑 팔목..과 이어지는 팔라인.거기다 그 팔에 손목시계 ㅋㅋㅋㅋㅋ
덕선이랑 붙어만 있어도 두사람 텐션이 ㅋㅋ
심지어 목소리마저..
목소리도 김동률 보급형이네요.ㅋ
ㅋㅋㅋ 김동률 보급형..ㅋㅋㅋ
전 김동률보다 정환이 목소리가 좀 더 좋아요..특히 미간찌푸리면서 어? 이럴때...미치겠음
엄마~~부를때 참 찰지더만요
내가 엄마해주고 싶네요
어마무시섹쉬
어쩐지 팔목, 손가락, 시계가 왜이리 눈에 들어 오나 했더니...
젤 못생겼던 정환이가 이렇게 잘생겨 보일줄이야...
어감이 너무 거부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