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시골사람들 왜이리 무서워 진걸까요?

... 조회수 : 3,853
작성일 : 2015-12-11 21:03:30
예전에도 시골사람들 이렇게 무서웠나요?

몇년전에 시골텃세로 직장까지 그만뒀구요

농약할머니도 그렇고, 시골에 전원주택짓고 귀농귀촌 꿈꾸던 사람들 초기투자비용 다 날리면서

결국 도시로 컴백하고

저 대학다니던 90년대만 하더라도 농활가보면 가난하지만 풍요롭고 정많은 시골사람들 이었는데

지금은 시골이라하면 사람들 텃세밖에 생각 안나네요

IP : 175.208.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1 9:10 PM (49.170.xxx.24)

    도시 사람들은 더 무서운데요?
    농활은 님이 도와주러가신거구요. 직장은 어디가든 텃세있죠. 전원주택, 귀농 실패는 도시 사람이 육체적으로 힘든 시골 생활에 적응 못한거구요. 이걸 다 왜 엄한 시골 사람 탓을 하세요? 도시사람인 제가 보기에도 이상하네요.

  • 2. ...
    '15.12.11 9:14 PM (175.121.xxx.16)

    시골이 좀 그렇긴 해요.
    도시같은 익명성이 없어서 그런갑다 해요.

  • 3. ...
    '15.12.11 9:17 PM (221.167.xxx.125)

    시골 무서워요 사람들이 얼마나드센지 몰라요

  • 4. 시골이
    '15.12.11 9:20 PM (14.52.xxx.246)

    훨씬 더 무서워요. 사람들자체는 도시와 똑같은데, 트러블이 날때 해결할수있는 방식이
    도시보다 훨씬 적고 어두워요. 시골인심 어쩌구는 개도 안물어갈 소리..

  • 5. 일종의 텃세
    '15.12.11 9:3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시골이라기보다
    일종의 텃세 그게 진짜 무서운거지요.

    도시생활이야 유목민 생활이니 텃세가 덜 한편이긴 한데

    텃세 자체가 들어온 순서대로 가지는 특권 의식
    그게 소통이 한정되어 있는 공간에서는 굉장한 권력이고
    힘이 되거든요. 시골 같은 곳은 그래서 더 그런면이 있긴해요.

  • 6. 일종의 텃세
    '15.12.11 9:3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시골이라기보다
    일종의 텃세 그게 진짜 무서운거지요.

    도시생활이야 유목민 생활이니 텃세가 덜 한편이긴 한데

    텃세 자체가 들어온 순서대로 가지는 특권 의식
    그게 소통이 한정되어 있는 공간에서는 굉장한 권력이고
    힘이 되거든요. 그걸로 좌지우지 되는 시골 같은 곳은 그래서 더 그런면이 있긴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자기 공간 자기것 지키겠다고
    저런 극악한 짓을 하는것 보면 이건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그게 전부인 사람과 일부인 사람과 차이라 보기에도 악독해요

  • 7. 원래
    '15.12.11 11:12 P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무서웠어요 . 드러난 것 뿐이지. 촌사람이 순진하고 착할거라는 건 그냥 착각. 시골에서 서울오면 설사람이 보기엔 순진해보이고 도시에서 시골가면 시골사람이 도시사람이 순진해보이고 .

  • 8. 김복남
    '15.12.11 11:21 PM (121.162.xxx.212)

    살인사건의 전말

  • 9. jipol
    '15.12.12 1:57 AM (216.40.xxx.149)

    원래 무서웠어요.
    미화됐던거 뿐이지

  • 10. ㅇㅇ
    '15.12.12 9:19 AM (66.249.xxx.249)

    폐쇄된 집단이라서 그래요. 배타성이 극에 달할 수 밖에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486 부조금 장례 후 나중에 드려도 될까요? 2 oo 2015/12/12 5,305
509485 응팔 오늘 처음보는데 저사람 괜찮네요..ㅋ 13 ㅇㅇㄷ 2015/12/12 8,539
509484 위로 좀 해주세요. 2 ㅜㅜ 2015/12/12 839
509483 수능영어 3등급인데 어휘책 좀 알려주세요 3 이제고3 2015/12/12 1,860
509482 돈이 있으면 책 출판 할 수 있나요? 3 ... 2015/12/12 1,278
509481 올해의 만족 가스건조기 5 만족 2015/12/12 1,790
509480 남 욕하는 사람이 동조안한다는 이유로 고집세대요 49 2015/12/12 1,559
509479 61세 아빠 겨울 외투로 이런거 어떤가요?거위털 점퍼요 9 마이마이 2015/12/12 1,307
509478 청소년 1,370명, 유엔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막아달.. 4 샬랄라 2015/12/12 796
509477 헉..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랑 도리화가.. 3 ... 2015/12/12 2,268
509476 저 정형돈을 엄청 좋아했나봐요 16 홀릭 2015/12/12 4,826
509475 이 가방 좀 찾아주세요 1 ... 2015/12/12 1,026
509474 미국인들도 영미문학으로 박사받기 1 ㅇㅇ 2015/12/12 1,128
509473 추운 겨울 - 이 아이를 도와주세요. .... 2015/12/12 736
509472 [부탁해요엄마]고두심 자기말대로 얌체같네요 2 불편해 2015/12/12 1,794
509471 얼굴 붓는 거 ..생리 전 아니면 할 동안? 1 ㄷㄷ 2015/12/12 954
509470 분당화재 감동이네요. 24 오~~ 2015/12/12 12,594
509469 국제선 인천공항에서 소요시간 알려주세요 1 질문 2015/12/12 1,021
509468 팝 고수님들 !! 1 drawer.. 2015/12/12 756
509467 응팔의 혜리 캐럭터가 이해안가는 점 5 응팔 2015/12/12 5,060
509466 미국 갔다가 적응 못하고 다시 오는 분들 많은가요?? 9 /// 2015/12/12 4,446
509465 전기가 차단되면 가스레인지도 안되나요? 5 기다리다 2015/12/12 3,819
509464 김장김치가 물러졌어요 ㅜ 4 물방울 2015/12/12 2,845
509463 이게 정치팟캐스트 수준의 현 주소 입니다. 9 ........ 2015/12/12 1,126
509462 댓글로 쌩뚱맞게 자기자랑하는사람 뭔가요? 9 dd 2015/12/12 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