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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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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눈을 너무 의식하며 사는거같아요

..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5-12-11 14:00:11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옷이 쌓인 방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남이볼때 이쁘다 할수 있는옷 구두..이런걸 고르는걸같아요

성격도 남이볼때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더 좋은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칭찬 잘 하고 좋은말만 하고 나쁜말은 안해요

가면쓰고 사는거같아요

제 실제성격은 엄청 부정적이고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요

바뀔수있는 길이 있을까요?

좋은책 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137.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1 2:24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lwonkg905?Redirect=Log&logNo=220544110150

    [심리학 용어] 스포트라이트 효과 '남들은 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

    "니가 생각하는 것만큼 남들은 널 신경쓰지 않아"-spotlight effect

  • 2. .....
    '15.12.11 2:26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http://cafe.naver.com/simni/851

    지나가던 행인들이 지나가던 지퍼 내린 행인들을 그다지 의식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토머스 길로비치라는 분의 실험인데요.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토머스 길로비치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코미디언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촌스러운 티셔츠를 입혀놓고
    실험 준비를 핑계로 다른 학생들과 잠시동안 섞어 놓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참가자들을 구제해 준 뒤에 물었습니다.


    '자신의 옷차림을 알아차린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 것 같은가?' 라고 말이지요.
    참가자들은 거의 절반이 자신의 옷차림을 알아차렸다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는 10%~20%만이 그들의 옷차림을 알아차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실제 이상으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상을
    '조명 효과' 혹은 '스포트라이트 효과' 라고 합니다.

  • 3. ....
    '15.12.11 2:29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http://theacro.com/zbxe/760071

    타인의 시선이 유독 자기 자신에게 집중된다는 착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자들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우리 각자의 것일 뿐이기 때문에,
    즉 우리는 우리 자신밖에 알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
    나와는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다른 삶을 살아온 타인에 대해 ‘나 같으면 이럴 거야’라는 식으로
    추론을 한다는 것이다. (『눈치보는 나, 착각하는 너』, 65쪽)

  • 4. ....
    '15.12.11 2:31 P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

    http://theacro.com/zbxe/760071

    타인의 시선이 유독 자기 자신에게 집중된다는 착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자들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우리 각자의 것일 뿐이기 때문에,
    즉 우리는 우리 자신밖에 알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
    나와는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다른 삶을 살아온 타인에 대해 ‘나 같으면 이럴 거야’라는 식으로
    추론을 한다는 것이다. (『눈치보는 나, 착각하는 너』, 65쪽)

    조명효과라고도 검색해보세요. 자료 많아요.

  • 5. 감사합니다
    '15.12.11 3:42 PM (61.82.xxx.223)

    저도 조명효과 스포트라이트효과 ..검색해볼게요

  • 6. ㅎㅎㅎ
    '15.12.11 5:23 PM (119.192.xxx.81)

    연예인들도 모자하나 푹 눌러쓰고 노메이크업이면 못일아보는 일 허다하잖아요.
    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닌거죠,

  • 7. 유명연옌도
    '15.12.11 6:17 PM (122.37.xxx.51)

    본인들이야 알아보면...피곤하다고
    싸매고 나오지만, 기자들이나 젊은여자들의 호응이 클뿐
    일반사람들은 그냥 지나쳐요
    하물며 일반인들은 관심밖인데 의식하고 쫄아버리죠
    누드로 다니면.....시선 확 받겠지만
    것도 아니라면 무신경해요

  • 8. 이건
    '15.12.12 10:35 AM (121.130.xxx.147)

    눈치보는 나, 착각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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