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기 질투 심한 아줌마들..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댓글도 무슨 그분 친척이냐고 그러고 시녀라느니 벼래별 소리 다 들었어요.
아줌마들이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그 아줌마들이 수준이 한참 떨어지는지...
진짜 그런 댓글 상대하고싶지도 않아서 아예 글 올리고 싶은 생각도 사라지네요...
글은 미씨라는 싸이트에 올렸고요..원래 여기서 활동하다가 거기 연예방에 글 한번 딱 올렸더니 댓글 보고 수준 알만하네요
웬 미국사는 아줌마들이 그렇게 무식한지 모르겠어요
1. ㅡㅡ
'15.12.11 1:31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여자의 적이 여자가 아니라
자존감 낮고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저러는거네요.
이건 남녀 동서 고금 막론이요2. ㅇㅇ
'15.12.11 1:33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ㄴ 거기 자존감 낮고 열등감 심한 사람들만 보였나봐요..댓글 캡쳐해서 오고 싶을정도로 수준이 너무 낮고 무식해서요
3. ㅇㅇ
'15.12.11 1:34 AM (223.62.xxx.25)ㄴ 거기 자존감 낮고 열등감 심한 사람들만 모였나봐요..솔직히 82에는 그정도 댓글 본적이 없는데..댓글 캡쳐해서 오고 싶을정도로 수준이 너무 낮고 무식해서요
4. ㅡㅡ
'15.12.11 1:38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그런분들 사람 면전에는 암소리 못 할겁니다.
본인이 약자고 피해자라 강박도 심하고
어떻게 상대를 까내려 본인이 낫다 셀프위로 중인거지요
온라인 글은 왠만함 그려러니 하는게 속편해요.
설사 만난다해도 열등감 있는 사람 상대 안하면 되요.
저러면서 스트레스 푸는거보면 애잔합니다.
얼마나 평상시 불쌍한 마음으로 살지
냅두세요. 불행한 마음으로 사는 인간들인데5. ..
'15.12.11 6:44 AM (218.234.xxx.185)그 놈의 여자의 적은 여자...이 소리 좀 제발 안 듣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인지 아세요?
박ㄹ ㅎ 싫어한다고 하니 같은 여잔데 왜 그러냐,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래서
당신은 북한 김정은이 같은 남잔데 왜 싫어하냐..그랬다네요,
그건 그냥 인간 본성의 문제지 성별 갈라서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6. ////////
'15.12.11 6:49 AM (64.180.xxx.57) - 삭제된댓글원글과 댓글 모두 여기에 다시 올려 보세요. 그 때 다시 진단 하도록 하죠.
7. ............
'15.12.11 7:28 AM (182.230.xxx.104)현실에서도 그런사람이 있어요.현실에서도 그러면 온에서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혀실에서 못하니깐 온에서 그러는사람도 분명 많겠지만요.
작년인가 초등모임 나갔을때..저는 처음 나갔던거라서.이미 익숙해져서 만남을 가져온 사람들이였죠.
요즘 뭐하냐 그러길래 제 직업 말하고..나는 이러이러하게 살고 있다 말했는데 다들 와와 그러면서 부러움을 표시하더군요..전업들이 많았으니깐 뭐 그럴수도 있죠.
그 와중에서도..딱 제옆에 앉은..나름 어릴때 친했다고 믿었던 애가..제가 말한 톤 그대로 흉내내면서 비꼬듯이 비웃음을 날리더라구요.
진짜 딱 초딩스탈로요..
나이가 40대라도 이렇구나 싶어서...이런사람은 어떻게 나이들면 이렇게 될까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8. 당연
'15.12.11 9:44 AM (223.62.xxx.34)미국 살면서 오죽 한심하면 현지에 적응도 못하고 한국 사이트 들어와서 죽 때리고 있을까요.
9. 대강 동의
'15.12.11 10:52 AM (183.96.xxx.97)근데 그 질투랑 시 아저씨들도 해요
그 사람들이 솔직하게 자기 욕망 드러낸거라면
원글님은 아무 생각 없이 근거없는 소리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근거도 없고 상당히 악의적인
여자 조리돌림 용어 복제 하시네요.
일베 애들은 가 여자에요?
듣기만해도 역겨워지는 그 말 진짜 웃겨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341 | 농약 할매 처음이 아니네요 31 | 농약 | 2015/12/12 | 25,038 |
508340 | 부산소재 잘보는 철학관좀 부탁드립니다~ 20 | 궁금 | 2015/12/12 | 2,442 |
508339 | 이번 꽃보다청춘 멤버들 무슨 조합인가요 49 | 실망 | 2015/12/12 | 5,468 |
508338 | 보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진짜 아름답고 멋지다는 사람 있으신가요.. 13 | 아름다운사람.. | 2015/12/12 | 3,803 |
508337 | 연봉이 5천 넘으면 한달에 월급이? 6 | 아침 | 2015/12/12 | 3,904 |
508336 | 붙박이장 뜯어갈지 말지 8 | 고민 | 2015/12/12 | 3,022 |
508335 | 팝송 제목 2 | nn | 2015/12/12 | 656 |
508334 | 헤어졌던 전남친 다시 만날까 고민됩니다. 19 | 고민 | 2015/12/12 | 6,054 |
508333 | 民심이 甲이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무엇일까 | 무고 | 2015/12/12 | 534 |
508332 | 조계사를 나서며 그가 남긴 연설 전문입니다. 36 | 한상균 지지.. | 2015/12/12 | 2,646 |
508331 | 이웃의 피아노소리 이게 정상일까요? (의견청취) 19 | 아침부터 | 2015/12/12 | 3,368 |
508330 | 가나광고 너무하네요 5 | .. | 2015/12/12 | 4,338 |
508329 | 생강청 위에 곰팡이 버려야할까요 ㅜㅜ 5 | 생강청 | 2015/12/12 | 10,538 |
508328 | 노래는 못하는데 감동을 주는 가수는.. 48 | 반대로 | 2015/12/12 | 11,667 |
508327 | 30대 후반 첫 연애는 어떻게 시작?? 8 | ㅇㅇ | 2015/12/12 | 5,667 |
508326 | 수학시험지 검토 2 | 수학강사께 .. | 2015/12/12 | 1,134 |
508325 |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6 | 퍼옴 | 2015/12/12 | 5,757 |
508324 |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 조영래 변호.. | 2015/12/12 | 1,359 |
508323 |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 ㅡ | 2015/12/12 | 1,597 |
508322 |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 이상한데 | 2015/12/12 | 17,926 |
508321 | 시누이 스트레스 12 | 주말 | 2015/12/12 | 4,647 |
508320 |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 light7.. | 2015/12/12 | 671 |
508319 |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 cuk75 | 2015/12/12 | 2,438 |
508318 |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 돼지갈비 | 2015/12/12 | 870 |
508317 |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 응팔 팬. | 2015/12/12 | 5,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