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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설명하는 장난감을 못찾겠어요 ㅠㅠ

장난감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5-12-11 00:50:08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에게 달라고 한다는 데.. 뭘 말하는 건지.. 

일단 티비 선전한 걸 본것 같아요

뭐 비밀친구에게 편지를 썼다가 나중에 글자가 보이고 스티커를 떼어 내고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고 하고 뭐 긁어 내면 어쩌고 하고.. 

트윙클 스티커인가 그거 같기도 한데 아닌것 같기도 하고..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이시간까지 찾다 찾다 포기했네요.. ㅠㅠ
IP : 1.240.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요?
    '15.12.11 12:52 AM (211.187.xxx.28)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738528200

  • 2. ...
    '15.12.11 12:53 AM (175.119.xxx.124)

    아.. 넘 간지러운 문구네요.
    내가 좋아하는건 너야 ㅠㅠ

  • 3.
    '15.12.11 12:54 AM (49.171.xxx.160)

    아이가 tv에서 본거면 아마 ebs에서 봤을꺼예요. 내일 하루 날잡아서 ebs틀어놓고 광고 쭉 훑어보세요.
    ebs에 애들 장난감광고가 엄청 많거든요. 금방 찾으실꺼예요.

  • 4. ...
    '15.12.11 12:57 AM (175.119.xxx.124)

    헉 근데 윗님 링크는 리필이고, 본채는 또 따로 있네요.
    뭐가 그리 비싸디야,,,

  • 5. ㅋㅋㅋ
    '15.12.11 12:57 AM (175.125.xxx.68) - 삭제된댓글

    재능티비나 대교어린이티비 채널에 그 상품 광고 나와요ㅋㅋ 99퍼 그거라고 자신함ㅋㅋ

  • 6. 원글이..
    '15.12.11 12:57 AM (1.240.xxx.89)

    오호 맞아요 맞아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이거 찾는 다고 삼일을 뒤졌는 데.. .. ㅎㅎ

    정말.. 82는 넌무 대단해요.. ㅎㅎ

    아이 말로는 요즘은 선전을 안하다고 해서.. ㅎㅎ

  • 7. ㅋㅋㅋ
    '15.12.11 1:18 AM (211.247.xxx.12)

    첫댓글님 대박 한번에 알아들으셨나봐요

  • 8. 대박 ㅋㅋ
    '15.12.11 3:00 AM (75.119.xxx.97)

    아이들 말하는거 웃긴게
    첨에 들을땐 뭔말인지모르게 중구난방 말하는거같은데
    뒤늦게 맞춰보면 다 말한게 맞아요. ㅋㅋㅋ

  • 9. ...
    '15.12.11 8:48 AM (61.79.xxx.13)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대박!!!ㅋㅋㅋ
    일단 가격이 싸서 좋네요^^

  • 10. 내가 좋아하는건 너야...
    '15.12.11 8:56 AM (218.147.xxx.246)

    초딩 여자애들이 그런 편지 잘쓰죠..
    그 뒤에 나랑만 놀고 누구랑은 놀지마.. 때문에 애 싸움이 엄마싸움 되기도 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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