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턴 다른 윗집 있으신분?
윗집에 대학생 아이하나, 고2 아이하나인 집이 있는데요.
가족들이 다 키나 덩치가 장난이 아닌데다가 걸을때마다
조심성없이 걷는 스타일이네요.
전 조용히 걷는데도 아랫집에서 가끔 콩콩소리 들린다고
하셔서 원체 방음이 안되긴 안되는거 같아요.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그냥 이해하고 사는데...
윗집 아이가 새벽2시에 귀가해서 노래를 크게 부르며
샤워를 하고 자는데 그집식구들이 아무도 저지를
안하는 모양이예요. 상식적으로 새벽 두시에 아이가
고래고래 노래부르는데 가만히 놔두나요??;;
윗집 아저씨가 호텔리어라 새벽에 출근하는날이 있는지
새벽 세시에 샤워하고 나가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생업이야 어쩔수없다만 새벽에 내는 소음이 너무 시끄럽고
좀 조심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요.
이런 윗집 두신분 있어요??
학군좋고 교통좋고 주변환경좋고 정말 층간소음아니면
완벽한데(오래된 아파트예요) 탑층으로 이사가자니
아직 대출도 몇천 남았고... 고민이네요.
이렇게 방음안되는 아파트 가격이 이지경이라니...
층간소음 겪는분들 한두명이 아닌데 제 지인은 윗집에
장애인 아들이 새벽 다섯시까지 휠체어끌며 돌아다니는데도
그냥 그러려니 잤대요. 너무 부러워요 그런분들...
윗집에 교수부부가 살았는데 자기가 장애인 아들을 억지로
못해서 포기하고 산다고 하더래요...
1. 우리도 무조건
'15.12.10 8:45 PM (115.21.xxx.143)참는 편입니다. 윗집 소음에 궁시렁거리면 남편이 난리나요. 절대 아무 소리도 하지말라고..
2. 저희
'15.12.10 8:46 PM (116.36.xxx.13)윗집이요. 밤늦게 퇴근해서 오는지 밤 아홉시부터 시작해서 한시까지 시끄럽게 하는데 미치겠어요.
밤 늦은 시간인데도 전혀 생각이 없는지 청소기 밀고, 쿵쾅거리면서 돌아다니고, 큰소리로 얘기하고 문 쾅쾅 닫고 하는데 미치겠어요.
남들 자는 시간에 뭘 그리 매일 시끄럽게 치우는지 이사온지 몇달 안돼서 이사도 못 나가요.3. ...
'15.12.10 9:01 PM (218.50.xxx.3)저희도 그래요 전 가구를 끌고 쿵쿵 거려서 이사하는줄 알았어요 헌대 그냥 수시로 그래요 청소기도 밤 열시 넘어 돌리구요 그렇게 덩치가 크지 않은 남자앤대도 어찌나 쿵쿵거리는지 여자애는 걷는법이 없구 식구가 다 쿵쿵 걷는 스타일이예요... 우리 이사오고 두달만에 이사왔는데 참 조용한 아파트라 좋다고 산건 두달이고 삼년 넘게 참고 살아요 위층이 꼭대기라 소음을 잘 모르나보더라구요 ㅠ 다른분들 글 보니 좀 위안이 되네요... 이사를 가야하나 간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닌거 같구... 그냥 님들처럼 참는거죠... 이렇게 말이라도 하면 공감되서 낫네요...
4. 그거
'15.12.10 10:00 PM (119.70.xxx.204)말하세요 시끄럽다고
아파트는 내집이 내집아니라고 생각하고살아야돼요
저도 일찍자는편인데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는 윗집땜에
잠을못자요 늘피곤하고 아파요
진짜 안당해본사람들은 몰라요
컨디션엉망되고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카락까지빠져요
이사가려면2년남았어요ㅜㅜ5. ㅠㅠ
'15.12.10 10:55 PM (182.230.xxx.159)새벽녁엔 심하네요.
그 시간대엔 워낙에 고요해서 동전체로 들리는거 아닌가요?
저희집 애들은 일주일 두번 탕목욕하는데 시간은 저녁7시쯤요. 애들이 워낙 떠들어서 그것도 신경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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