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더 이상 관계 없는데 잊지 못하고 잊혀지지 않아서
이젠 다시 볼 일도 없는 사람이 잊혀지지 않아서
매일 생각나는데 이러다 평생갈까 두려워요.
한마디로 나쁜 남자고 믿고 의지할 상대가 아닌 걸 아는데
그리고 안 본지 2년 됐는데도 이렇게 매일 하루 한번이라도
잠시도 떠오르지 않은 적이 없어요.
전 결혼도 했고 일도 있고 그런데도 이사람 생각을 안 한 날이
단 하루도 없고 그렇다고 남편하고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이 사람은 남편도 알아요.
정말 이게 뭘까요? 제 쪽에서 먼저 연락해 만날 일은 없는데
그런데 하루도 이 사람 생각이 안 떠오르는 날이 없어서
어제는 내가 만약 죽는다면 한가지 좋은 점은 더 이상 이
사람 생각은 안하고 벗어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저 같은 분 있으신가요?
저를 참 아프게 하고 너무나애태우고 힘들게 하던
사람이었는데 하던 일도 안 좋게 되고 해서 멀어졌는데
한 사람을 이렇게 평생토록 잊지못하고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을까요? 언제 이게 끝날런지, 끝이 있기는 한건지
알고 싶어요.
1. 뻔한답
'15.12.10 6:5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그거 님 마음에 집착이지 그 사람과 아무 관계없는 겁니다.
정황상 끝나면 끝이다. 여겨야하는데 마음 깊숙히 혹시하며 방을 비워두고 있으니
그방 버리거 빈방에 다른걸 채워요.
아님 평생 가는거예요. 그 선택 본인이
뻔한 답이지만 님 스스로 마음에 방 청소좀 하세요.
그건 사랑이 아닌 집착과 미련 욕심이 엉켜서 먼지처럼
님 마음에 딩굴고 있는것 뿐이예요.2. 이혼하시고
'15.12.10 6:59 PM (49.1.xxx.106) - 삭제된댓글더 늦기 전에 그 사람 찾아가세요.
댁의 님편이 어떻든 그것은 아무런 지금 글에 있어서
소용이 없는 부가 사항입니다.
행복을 빕니다.3. ....
'15.12.10 7:01 PM (110.47.xxx.16) - 삭제된댓글생각에 대한 생각이 많으시네요.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는 가보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아픈 감정이 있다면 아직도 아프군 하시면 됩니다. 그 외의 생각은 쓸모 없는 번뇌라
사료됩니다.4. ....
'15.12.10 7:46 PM (110.47.xxx.16) - 삭제된댓글생각에 대한 생각이 많으시네요.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는가보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아픈 감정을 느낀다면 아직도 아프군 하시면 됩니다. 그 외의 생각은 쓸모 없는 번뇌라
사료됩니다.5. 에이
'15.12.10 7:59 PM (59.6.xxx.151)사람을 잊는다는건 감정이 같지,않다는 거에요
기억 상실증이나 치매도 아닌데 펙트가 싹 지워지나요?
상처가 커서 그럴 수도 있고 관련된 뭘 볼 기억 나기도 하고
생각을 하시니까 더 생각이 나죠6. ....
'15.12.10 8:13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이루지 못한 욕망에 대한 집착과 끝없는 미련입니다....
현재의 남편은 그저 차선의 수단이었던 것이니 함께 살아도 위안이 되지 않겠지요.
그때 그 사람보다 더 나를 진한 사랑으로 인도해줄 더 좋은 남자를 만날수 없는 현실속에서
님은 점점 초라해지고 마는거죠ㅠ.ㅠ
현재의 남편은 당신에게 줄수 있는 행복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리고 당신도 남편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해줄 의지가 없다면
새출발할 수 있도록 남편이라도 놓아주세요...
그리고 당신은 지금과 다른 모습의 삶을 찾아가세요...
남자들을 상대하는 업종이라도 하다보면 옛사람을 잊게해줄 어떤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17. ....
'15.12.10 8:14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이루지 못한 욕망에 대한 집착과 끝없는 미련입니다....
현재의 남편은 그저 차선의 수단이었던 것이니 함께 살아도 위안이 되지 않겠지요.
그때 그 사람보다 더 나를 진한 사랑으로 인도해줄 더 좋은 남자를 만날수 없는 현실속에서
님은 점점 초라해지고 마는거죠ㅠ.ㅠ
현재의 남편이 당신에게 줄수 있는 행복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리고 당신도 남편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해줄 의지가 없다면
새출발할 수 있도록 남편이라도 놓아주세요...
그리고 당신은 지금과 다른 모습의 삶을 찾아가세요...
남자들을 상대하는 업종이라도 하다보면 옛사람을 잊게해줄 어떤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9525 | 낮에 소개팅 했는데 이 밤에 답장 문자 온건 차인걸 의미하죠? 21 | .. | 2015/12/12 | 13,857 |
| 509524 | 비데렌탈 하시는분 계세요? | 상상 | 2015/12/12 | 724 |
| 509523 | 커피에 노른자올려먹는거? 48 | 커피 | 2015/12/12 | 2,613 |
| 509522 | 오유 괜찮던데 왜 저래요. 38 | 오유 | 2015/12/12 | 4,772 |
| 509521 | 한분야의 대가들은 쉽게 가르치더군요 6 | ㄹㄹ | 2015/12/12 | 2,848 |
| 509520 | 오늘이 1212 날이네요. 1 | ... | 2015/12/12 | 975 |
| 509519 | 여친 생리대 처음사러간 남친 11 | ... | 2015/12/12 | 4,542 |
| 509518 | 질문에 투표? 좀 해주세요. 3 | 여쭤볼께요... | 2015/12/12 | 605 |
| 509517 | 패딩에 지퍼 노출된거요 4 | 모모 | 2015/12/12 | 1,458 |
| 509516 | 건강위해 식초드시는분 계세요? 49 | ... | 2015/12/12 | 1,968 |
| 509515 | 그알 또 세모자해요 49 | ㅇㅈ | 2015/12/12 | 3,842 |
| 509514 | 애인있어요..황당해도 이렇게 황당하다니 49 | 내참 | 2015/12/12 | 18,964 |
| 509513 | 도해강이 제대로 예전 모습으로 나타나서 진언이한테 복수하네요 12 | 어머나 | 2015/12/12 | 4,317 |
| 509512 | 백석 정말.... 49 | 치즈생쥐 | 2015/12/12 | 5,063 |
| 509511 | 아기엄마는 힘이없네요.. 13 | ..ㅠ | 2015/12/12 | 4,641 |
| 509510 | 오늘 응팔에서 골목길아이들 말이에요 2 | ㅇㅇ | 2015/12/12 | 2,870 |
| 509509 | 문재인대표가 드디어 승리하는군요... 48 | .... | 2015/12/12 | 4,969 |
| 509508 | 응팔에 나오는 진주 정말 기겁할정도로 귀엽네요 7 | ... | 2015/12/12 | 10,364 |
| 509507 | 친환경 벽지 효과있나요? 4 | 휴.. | 2015/12/12 | 1,866 |
| 509506 | 잘 체하시는 분들 콩나물도 체하나요? 4 | 포포 | 2015/12/12 | 1,096 |
| 509505 | 초딩 가족들 크리스마스 계획 어떻게 되세요? 4 | 123 | 2015/12/12 | 1,674 |
| 509504 | 택이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뻐해줄수 있을것같아요. 6 | .. | 2015/12/12 | 3,889 |
| 509503 | 급해요!! 어머니가 아파트 행사 가셧다가 주민등록증을 털리셧어요.. 7 | ㅠㅠ | 2015/12/12 | 5,894 |
| 509502 | `오유`가 `일베`보다 더 악질면이 있죠 33 | ........ | 2015/12/12 | 3,537 |
| 509501 | 벙개로 만나길 좋아하는 사람 7 | 참 | 2015/12/12 | 1,9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