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증거자료 공개' 신은경, 비난 여론 반전시킬까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210071012716
이후 지난 5년 동안 신은경을 본 적이 없다는 신은경 아들 활동보호사의 말을 반박할 증거 사진이 공개됐다. 신은경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3년 4월 아들, 신은경의 어머니와 동생내외, 조카, 작은삼촌과 함께 놀이동산에 가 찍은 사진들이다.
신은경은 “이런 것까지, 이게 사실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가정사인데, 이걸 동생 와이프의 카스에서 보내달라고 해야 하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상황인건지…”라고 말하며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