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없구 하기도싫네요 한끼 떼우려구요 아이디어주시길요
작성일 : 2015-12-10 11:50:15
2033376
점심 혼자 먹어야해요 집에 있는건 미역냉국할 인스턴트제품 달걀 김치 김ᆞ있어요ᆞ깻잎이랑ᆞ다 좋아하지않는 반찬ᆢ먹기는 싫은데 아침굶었더니 기운없네요ᆞ한끼 맛나게먹게 도와주시길요ᆞ모 해묵을까요
IP : 211.201.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10 11:53 AM
(50.5.xxx.72)
김치볶음밥에 달걀 후라이, 깻잎 송송 썰어 얹어 미역 냉국 곁들여 드시면 되겠네요.
2. 음
'15.12.10 11:54 A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비도 오는데 김치전은 어떠세요 ^^
3. 이런날은 라면
'15.12.10 11:57 AM
(115.23.xxx.207)
전 감자라면 끊여 먹고 있어요
4. ㅇㅇ
'15.12.10 12:04 PM
(24.16.xxx.99)
시판 냉동 만두 튀겨 먹었어요.
밥 있으면 김싸서 김치랑만 먹어도 전 좋은데 (전 쌀이 없었음요) 그런 마른 조합을 싫어하시나 봐요.
5. 이런날은
'15.12.10 12:25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볶음 김치 만들어서 김하고 싸먹고 포근 포근한 뚝배기 달걀찜요.
6. 즉석요리...
'15.12.10 1:16 PM
(218.234.xxx.133)
저 이번에 소셜에서 즉석요리 육개장 샀어요. 개당 2000원 안되는데 2인분 분량이더라고요.
맛있다는 후기 믿고 샀는데 진짜 괜찮았어요. 직장 근처 식당이나 집 근처 식당의 육개장보다 깔끔하고 좋음.
제가 육개장 좋아하거든요. 국으로만 먹다가 엊저녁에 소면만 삶아서 그냥 거기다 넣고 먹어요.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이런 즉석요리 제품도 상비해두시면 편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15791 |
특이하고 예뻣던 기억남는 이름 있으세요? 14 |
케세라세라 |
2016/01/05 |
6,788 |
515790 |
제가 산 소형아파트가 5년사이에 일억이 올랐네요 8 |
.... |
2016/01/05 |
5,918 |
515789 |
연말정산 관련해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뮤 |
2016/01/05 |
462 |
515788 |
엘리스킴의 매력이 뭔가요? 16 |
사랑스러움 |
2016/01/05 |
6,680 |
515787 |
새해도 됐고 로또되면 뭐 뭐 하시고싶으세요? 11 |
그냥 |
2016/01/05 |
1,691 |
515786 |
애가 안질릴만하게 고기 많이 먹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6 |
메뉴 추천좀.. |
2016/01/05 |
2,428 |
515785 |
세월호63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 품에 안기시길.. 10 |
bluebe.. |
2016/01/05 |
452 |
515784 |
초등아이에게 수학가르치는거.. 저는 너무힘듭니다. 29 |
.. |
2016/01/05 |
6,217 |
515783 |
예비중 LC RC 도와주세요 |
영어 |
2016/01/05 |
461 |
515782 |
국민학교 시절 생각나는 거 뭐 있으세요? 29 |
국민학생 |
2016/01/05 |
2,712 |
515781 |
나이들면 단음식이 싫어지나요? 11 |
설탕 질색 |
2016/01/05 |
4,210 |
515780 |
임플란트를 해야한다해서.. 15 |
하늘 |
2016/01/05 |
3,638 |
515779 |
퇴근하면 먹을거 자제를 못하겠어요 5 |
... |
2016/01/05 |
1,723 |
515778 |
닭다릿살로 뭐 할까요? 15 |
..... |
2016/01/05 |
1,984 |
515777 |
문과졸업생인데 이과 공부해서 의대갈수있나요? 9 |
ㅇㄴㅁ |
2016/01/05 |
2,733 |
515776 |
폐경돼도 생리기간은 예전처럼 증세?가 있나요? 2 |
어휴 |
2016/01/05 |
2,201 |
515775 |
아이는 그 부모의 거울 |
세상에 |
2016/01/05 |
1,077 |
515774 |
왜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2 |
유튜브 |
2016/01/05 |
1,007 |
515773 |
김복동 할머니 “자기 새끼가 고생했다면 그런 말 나오겠나&quo.. 2 |
샬랄라 |
2016/01/05 |
1,232 |
515772 |
고1 올라가는 아들이 야동에 채팅까지 했어요 12 |
.. |
2016/01/05 |
5,347 |
515771 |
종편 본다고 욕하는 사람들 참으로 어이없죠 40 |
수준이하 |
2016/01/05 |
3,535 |
515770 |
오래된 마른 취나물 먹어도 될까요? 4 |
취나물 |
2016/01/05 |
1,307 |
515769 |
아빠 칠순 가족모임 6 |
... |
2016/01/05 |
2,646 |
515768 |
결혼하면 마음 속에서 친구의 자리가 사라지나요? 19 |
ᆢ |
2016/01/05 |
3,766 |
515767 |
피부과 다니며 주기적으로 관리받는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ㅡ 7 |
alread.. |
2016/01/05 |
7,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