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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대테러센터는 외무성, 국방부, 경찰을 대표하는 30-4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요르단, 이집트, 인도네시아, 인도 4개 수도에 부서를 두고 테러 활동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대테러센터는 다른 나라의 정보 기관들과 협력하며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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