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리멤버 재밌네요

오랜만에 조회수 : 3,083
작성일 : 2015-12-09 23:05:55
유승호 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저는 재밌는데 여기 호응도는 별로네요

IP : 211.36.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
    '15.12.9 11:07 PM (112.154.xxx.98)

    그런데 예전 너목들인가?
    특별한 능력지닌 아이가 사건해결하는거요
    결말 뻔하고 특별한 능력으로 범인잡는거 비슷하네요
    그래도 뭐 재미는 있네요

  • 2. 저두..
    '15.12.9 11:21 PM (219.255.xxx.82)

    내용이야 뻔할거 같지만 유승호가 나오니 안구정화용으로 볼려구요~^^

  • 3. 굿
    '15.12.9 11:25 PM (112.214.xxx.49) - 삭제된댓글

    유승호는 드라마에서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체격도 외소하고 어눌하게 인터뷰하던 모습 보고 오늘 보니 딴 사람같이 멋있네요. 학생복 입고 웃는데 왜 이리 흐뭇한지요

  • 4.
    '15.12.9 11:41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유승호군이 체격이 왜소하고 말라서 아직은 좀 애기 같은 느낌이 있던데 얼굴이 워낙 압도적이라
    화면 가득 잡히는 장면에선 감탄하고 봤네요.
    잘생겼다 그런 걸 넘어서서 얼굴 특히 눈에 너무 많은 감정이 가득 담겨 있어서 멍하니 보게 되넨요.
    얼굴은 정말 국보급인듯. 신이 키는 덜 주셨지만 그 정도 얼굴을 주셨으면 그건 큰 선물인 듯.^^
    내용은 요즘 너무 많이 나오는 뻔한 내용이고 시작부터 암걸릴 드라마 같던데 그런데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제가 유승호군 특별한 팬은 아닌데도 그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 뚝뚝 흘리는데 나도 모르게 멍때리고 보고 있더라구요.

  • 5.
    '15.12.9 11:41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유승호군이 체격이 왜소하고 말라서 아직은 좀 애기 같은 느낌이 있던데 얼굴이 워낙 압도적이라
    화면 가득 잡히는 장면에선 감탄하고 봤네요.
    잘생겼다 그런 걸 넘어서서 얼굴 특히 눈에 너무 많은 감정이 가득 담겨 있어서 멍하니 보게 되넨요.
    얼굴은 정말 국보급인듯. 신이 키는 덜 주셨지만 그 정도 얼굴을 주셨으면 그건 큰 선물인 듯.^^
    내용은 요즘 너무 많이 나오는 뻔한 내용이고 시작부터 암걸릴 드라마 같던데 그런데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제가 유승호군 특별한 팬은 아닌데도 그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 뚝뚝 흘리는데 넋놓고 봤네요.

  • 6.
    '15.12.9 11:46 PM (218.159.xxx.50) - 삭제된댓글

    스토리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다 괜찮네요. 드디어 수목에도 본방사수할 드라마가 생겼어요 ㅎㅎ 그나저나 유승호 왜 이리 잘 자랐대요~ 얼굴 클로즈업 될 때마다 감탄; 물론 연기도 잘하지만요^^ 박성웅씨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전광렬씨 연기야 두말하면 잔소리. 남궁민씨는 의외로 악역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살짝 조태오 느낌이 나긴 하던데 더 잔인한것 같기도 하구요. 월화는 육룡 수목은 리멤버 금토는 응팔 토일은 애인있어요 보느라 일주일이 모두 빨리 가겠어요 ㅎㅎㅎ

  • 7. 저는
    '15.12.9 11:59 PM (121.154.xxx.40)

    박성웅씨가 좋아요
    연기도 잘하고 매력 있어요

  • 8. 샹들리에
    '15.12.10 7:00 AM (175.209.xxx.110)

    박성웅 222222 꺄악

  • 9.
    '15.12.10 10:46 AM (125.176.xxx.32)

    박성웅 연기 정말 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444 장성한 아들 장례 치르고 온 이웃분께 뭘 해드려야할까요? 45 위로 2015/12/14 18,475
509443 아랫층이 누수가 있다고 사람이 다녀갔는데요 누수 2015/12/14 1,345
509442 무선키보드 리시버 블루투스 스피커도 쓸 수 있을까요?? 2 문외한 2015/12/14 734
509441 아파트 드됴 매매 2 아파트 2015/12/14 2,342
509440 아파트 관리사무소 마초이즘 2015/12/14 892
509439 평균보다 9cm작은 우리딸 ㅠ ㅠ 14 고민 2015/12/14 4,010
509438 손해보험 현장심사 어떻게 대응하면 되나요? 3 궁금이 2015/12/14 9,640
509437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상황을 말해주는 사진 한장 6 ... 2015/12/14 1,899
509436 회사 남직원이 세상을 떠났어요... 39 .. 2015/12/14 27,573
509435 제가 즐겁게 돈을 아끼는? 나름의 비결 55 음.. 2015/12/14 18,655
509434 만점은 너무나 기쁜 일이잖아요? 5 날개 단 악.. 2015/12/14 1,675
509433 초고속 전뇌학습......혹시 해보신분 계실까요? 들국화 2015/12/14 579
509432 중고생들 공부할 때 자세 어떤가요. 2 . 2015/12/14 1,020
509431 넘 따듯해 월동장사는 폭망한듯... 49 . . 2015/12/14 16,342
509430 저도 홀어머니 외아들 합가중입니다 6 nam 2015/12/14 5,300
509429 흔들면 흔들수록 더 올라간다 3 빨간문어 2015/12/14 1,018
509428 안달복달하면 뭐하나 인간이 80 몇살이면 다 죽는데.. 6 그런 생각 2015/12/14 2,283
509427 엄청 싼 수입산 생청국장 괜찮을까요? 3 ㅇㅇ 2015/12/14 850
509426 성인이 될 아이 필요한 화장품 좀 알려주세요 2 처음 2015/12/14 1,990
509425 후라이드치킨 먹기싫어요 8 2015/12/14 2,437
509424 과수 ㅇ 과학수헉 학원 효과가 좋은가요? 1 중계동 맘남.. 2015/12/14 704
509423 2016년 올해의 컬러 너무 예뻐요~ 6 츄츄 2015/12/14 3,864
509422 108배의 힘은‥ 10 허허 2015/12/14 5,057
509421 갑상선암 수술할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4 절망 2015/12/14 2,486
509420 어머니 3 맏 며느리 2015/12/14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