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된 오세훈, 제 덫에 치인 ‘식물 시장’… 대권 시계도 멈췄다
왜 하나님은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했을까? 구약 사무엘서 보면 교인들은
하나님께 왕을 달라는 어처구니없는 기도를 한다. 지금도 광신도들 많지만 그때도 상식 이하
의 인간들 많았나보다! 어찌 하나님이 우리 왕이신데 그 왕한테 또 다른 왕을 달라는 몰상식
무례를 범한단 말인가? 이렇게 교인들은 그때도 상식이하의 인간들이 많았다. 못된 짐승 엉
덩이에 뿔난다는 말있다. 한국기독교인들도 110년을 일본,미국의 신들과 독재자들을 숭배하
면서 우리 왕이라 하였다! 근데 요12;31장 보믄 하나님은 대형교회들과 반대로 내쫒고있다!
하나님의 손에 빠져드는게 무서울찐저? 이게 무슨말일까? 자업자득이란 말이있다. 같은뜻임
즉,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게 한다는 뜻이다. 인과응보 업보, 심은대로 거두리라 다 같은말
이번 오시장도 “자기가 놓은덧에 자기가 치인 형국이 됐다”고 본문 뉴스제목을 달고 있는듯!
즉, 오시장은 이번 무상급식투표만 발의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정치인생은 탄탄대로였을거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땅의 하나님인 독재자들과 창세기 3장 뱀의 대리격인 거짓주의종들을
신처럼 떠받들며 잘 믿는것처럼 드립치고있는 이땅의 광신도들도 어쩌면 같은운명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