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정치민주연합에선.. 박지원 이사람이 젤로 못된것 같아요.

,.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5-12-09 17:07:48
탐욕에 차오를대로 차올라 자신이 속한 당을 흔들생각밖에 안하는...
자기의 입지만 중요한 사람...
진짜 이기주의자...
IP : 1.233.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태자
    '15.12.9 5:10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한창 현역기에는 참 똑똑한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정치는 왜 정년이 없는걸까요

  • 2. 노욕에
    '15.12.9 5:18 PM (112.145.xxx.27)

    찌든 늙은이에 지나지 않죠.

  • 3. 맞아요
    '15.12.9 5:21 PM (221.140.xxx.236) - 삭제된댓글

    진짜로 가장 못된 인간은 이 인간이에요.
    호남을 볼모로-호남 사람들도 이 인간 싫어하던데-주류와 비주류를 왔다갔다하며 당과 국가, 국민의 이익이 아닌, 오로지 사적 이익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정말이지 저급한....그러면서 동교동계의 좌장 어쩌구 저쩌구하고 있으니 김대중 선생도 하늘에서 노하고 있을 것 같아요.

  • 4. 전대갈의 딸랑이로 시작해서
    '15.12.9 5:25 PM (211.194.xxx.207)

    탐욕 덩어리로 끝나는구나.

  • 5. ...
    '15.12.9 5:28 PM (39.7.xxx.196)

    전 이번일 잘됬다고봐요
    긴가민가했던 모든게 명확해졌잖아요
    문재인이 마음고생했겠지만
    혁신을 하려면 한번은 겪어야할일이니까요

  • 6. ..
    '15.12.9 5:56 PM (218.234.xxx.185)

    정보력도 있고 한 때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사람 보는 눈, 더럽게 없나 봐요.
    안철수에게도 얼마나 희망을 품었었는데.
    이렇게 똥을 투척할 줄은 몰랐네요.

  • 7. ..
    '15.12.9 6:36 PM (223.62.xxx.61)

    전형적인 책사 타입이죠.
    내 편일 땐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그러나 정치판에서 너무 닳고 닳아서
    뒤에서 공작하고 흔들고 갉아대는 건 잘하는데
    오히려 다이렉트로 가는 타입,
    앞과 뒤가 똑같은 타입에 대한
    전략은 잘 못 짜낸다고 봅니다.

  • 8. 여우죠
    '15.12.9 6:53 PM (119.67.xxx.187)

    김대중대통령 투사시절 같이 고생한것도 아니고. 그 당시는. 미국서 돈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확인된바는 없고 김대중정권시절 대통령 비서실장하며 권력의 노른자만 누리다가 후배들한테 길터줄 생각 전혀없이 전라도 토호세력으로. 전락해. 떠드는것보면 전형적인. 새누리 노인들 같아요!!

    이인제같이 한자리 꿰고 앉아 권력놀음 하려는데 문재인이 떡 버티고 있으니 당대표 경선때부터 내밷는 독설은 가히 원로인가 싶게 추하게 민낯을 드러냈죠!@
    전에 야당지지자중 지인. 한분이. 이사람 아주 안좋게 평해서 의아했는데ㅈ이래서 그랬구나 싶게 야당 민주당 김대중 패거리들의 변절자들..
    한화갑.권노갑.한광옥.정동영 .천정배 다 그 흐름을 이어가는거 같죠!!조만간 종편서 한화갑처럼 개짖듯이 존재감드러내고 본인이 머물렀던 당에 총질하겠죠!!

    늙기전에 정계은퇴 하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자신의 건어온길을 노욕에 눈이 어두워 부정하는짓!!
    추하죠!!
    사생활도 말이 있는데 여권하고 어디까지 연결돼있는지 다 막았네요!!

  • 9. .....
    '15.12.9 9:44 PM (108.63.xxx.130)

    제가 느끼기에는 김한길과 1,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고보니 둘 다 김대중의 사람이네요

  • 10. ...
    '15.12.10 12:39 AM (39.7.xxx.133)

    뭐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836 친정 제사는? 48 궁금 2015/12/10 4,230
507835 외도의 심리학 5 .. 2015/12/10 4,068
507834 선생님 같은 이미지 7 코흐 2015/12/10 3,008
507833 부동산하고 싸웠어요 6 아파트등기 2015/12/10 2,911
507832 모직이랑 아크릴머플러 자르면 이상할까요? 3 .. 2015/12/10 504
507831 실리콘 마사지 글러브 써보신분..?? 2 때수건 2015/12/10 694
507830 ‘서울시 비방·강남구 칭송’ 댓글이 지워지고 있다 4 세우실 2015/12/10 734
507829 해독주스 좋나요? 5 파워업 2015/12/10 1,922
507828 앞니가 마모됐는데요 5 환자 2015/12/10 2,481
507827 수의학과 나오시거나 재학자녀분두신분계신지요 5 하트하트 2015/12/10 2,931
507826 세탁기 가격 차이 2 때인뜨 2015/12/10 3,109
507825 오래전에 혼자 공부하는 학생에게 필요한 수학 강의 올려주신 분이.. 49 수학 2015/12/10 1,989
507824 60대인데 며느리 시켜서 제사지내는 건 왜인가요? 22 ?? 2015/12/10 5,027
507823 저희 엄마의 무섭고 신기하고 슬픈이야기 10 엄마 사랑해.. 2015/12/10 6,178
507822 아시는 분 도움 좀 달리 2015/12/10 459
507821 2015년 12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2/10 523
507820 생각나는 우리 할머니 제사 이야기 6 소랑소랑 2015/12/10 2,803
507819 과학고등학교에서 최하위권이면 대학을 어느 정도 가나요 12 교육 2015/12/10 5,624
507818 미국 대리군대, 일본..대테러센터 개소 1 proxy .. 2015/12/10 532
507817 웃음일 없는데 웃고 싶으신 분들 여기로~~ 8 복분자 2015/12/10 2,368
507816 이 주부 육아만화 제목좀요 3 2015/12/10 955
507815 한국의 간추린 역사 1 Bbc 2015/12/10 493
507814 2015년 대한민국 경찰의 종교사찰 조계사 난입 4 박근혜정부 2015/12/10 640
507813 아파트 매수할 때 조망권 많이 따지시나요? 23 하하 2015/12/10 4,809
507812 응팔에서 선우집이요 13 연시공주 2015/12/10 6,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