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전수나 기술자들 유난히 여자무시 하는거

나만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5-12-09 16:43:05
버스운전수나 택시운전자
그리고 노가다라고 도배나 보수 페인트공
인테리어 하는 남자들
특히 나이든 남자들 상대하다보면
기분상할일 많은데 저만 그런가요???

맞짱뜨지못하니 그러는거 맞죠?
IP : 58.140.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9 4:45 PM (218.154.xxx.86)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 2. ....
    '15.12.9 4:4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그들은 단순한 사람들이라 드러내서 무시를 표시하지만
    잘난 사람 누구든 속으로는 상대를 많이 무시하고 상대도 안해요~~

  • 3. 윗님
    '15.12.9 5:00 PM (58.140.xxx.98)

    네 저도 알죠
    티내는거 정말 기분나빠요

  • 4. 저는
    '15.12.9 5:03 PM (110.47.xxx.190)

    차라리 그렇게 티를 내주는게 좋아요.
    속으로 무시하고 있는거 느껴지면 정말 기분 나쁘거든요.

  • 5. ㅡㅡ
    '15.12.9 5:07 PM (58.140.xxx.98)

    윗분 특이하네요

  • 6.
    '15.12.9 5:1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들이 아직 다 그래요.
    우리는 선진국이 아니랍니다. ㅎㅎㅎ

  • 7. 저는
    '15.12.9 5:12 PM (110.47.xxx.190)

    저를 무시하는 남자들과 기싸움에서 이기거든요.
    여자들과는 그게 안되는데 이상하게도 남자들은 몇 마디 안해도 바로 눈치채고 꼬리를 내리더군요.

  • 8. ...
    '15.12.9 5:51 PM (211.211.xxx.196)

    남자나 여자나 뭐... 한국남이라서 그런게 아닐걸요..

  • 9. ...
    '15.12.9 5:51 PM (211.211.xxx.196)

    그래도 남자만 군의무 하니까 고맙긴하죠.

  • 10. .....
    '15.12.9 6:34 PM (58.146.xxx.43)

    자기 기술과 남성성, 그리고 힘같은것이
    자신의 자존심을 지탱하는 큰 무기니까

    나보다 그에대해 모르는, 힘도 약한 여자가
    잘난척하는 꼴은 티끌만큼도 보기가 싫겠죠.

    자존감 있으면 여자손님이 진상을 부려도 자제가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605 몸의 털 나이 들어도 검게 유지하는 법 있을까요? 9 가나요? 2016/01/02 3,496
514604 30대 비정규직 사윗감, 결혼시켜도 될까요? 47 혼사고민 2016/01/02 8,790
514603 최태원·노소영 SK회장 부부, 새해 차례에 함께 참석 39 .... 2016/01/02 19,863
514602 남편의반찬투정 13 삼시세끼 2016/01/02 2,545
514601 개밥주는남자에 나오는 개들 너무 귀엽네요 ㅜㅜ 6 .. 2016/01/02 2,616
514600 키냐, 공부냐... 그것이 문제ㅠㅠ 33 야밤의 고민.. 2016/01/02 4,859
514599 초1아들...숙제,공부를 너무 싫어해요 6 엄마 2016/01/02 1,562
514598 꿀.. 어디서 사 드세요? 2 ,, 2016/01/02 1,016
514597 통신사 포인트 카드 새해 되면 번호가 바뀌나요? 1 ^^ 2016/01/02 842
514596 아이들은 엄마머릴 닮는다? 49 .. 2016/01/02 10,026
514595 나이드니..배란통이요.. 9 ㅠ.ㅠ 2016/01/02 3,826
514594 대형마트 실내온도 5 Q 2016/01/02 1,284
514593 애슐리도 스테이크 남은거 포장해주나요? 1 기념일스테이.. 2016/01/01 1,254
514592 이 브랜드 혹시알수있을까요 3 2016/01/01 923
514591 나약한 남편, 시부모님께 하소연해도 될까요? 18 새해 2016/01/01 3,852
514590 자궁경부암의 전단계는 뭔가요? 14 궁금이 2016/01/01 7,161
514589 마른오징어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팁 가르쳐 드릴께요 10 야밤에 맥주.. 2016/01/01 4,418
514588 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리스트 2016년 1월 1일까지.. 탱자 2016/01/01 573
514587 세입자들 전기세 안내면 주인이 책임져야 하나요? 6 주택 2016/01/01 5,045
514586 자궁경부암은 성병입니다 33 인정 2016/01/01 18,100
514585 개업안하는 약사분들은 8 ㄴㄴ 2016/01/01 3,843
514584 주고받는거 싫어하는게 이상한건가요 15 2016/01/01 3,935
514583 꽃청춘 기대안했는대 너무 재밌게 봤어요. 38 .. 2016/01/01 15,354
514582 성인 피부 알러지 테스트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1 해피뉴이어 2016/01/01 1,939
514581 화이트 7년간의 사랑 언제 들어도 좋네요 4 . 2016/01/0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