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전수나 택시운전자
그리고 노가다라고 도배나 보수 페인트공
인테리어 하는 남자들
특히 나이든 남자들 상대하다보면
기분상할일 많은데 저만 그런가요???
맞짱뜨지못하니 그러는거 맞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전수나 기술자들 유난히 여자무시 하는거
나만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5-12-09 16:43:05
IP : 58.140.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9 4:45 PM (218.154.xxx.86)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2. ....
'15.12.9 4:4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그들은 단순한 사람들이라 드러내서 무시를 표시하지만
잘난 사람 누구든 속으로는 상대를 많이 무시하고 상대도 안해요~~3. 윗님
'15.12.9 5:00 PM (58.140.xxx.98)네 저도 알죠
티내는거 정말 기분나빠요4. 저는
'15.12.9 5:03 PM (110.47.xxx.190)차라리 그렇게 티를 내주는게 좋아요.
속으로 무시하고 있는거 느껴지면 정말 기분 나쁘거든요.5. ㅡㅡ
'15.12.9 5:07 PM (58.140.xxx.98)윗분 특이하네요
6. 음
'15.12.9 5:1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한국남자들이 아직 다 그래요.
우리는 선진국이 아니랍니다. ㅎㅎㅎ7. 저는
'15.12.9 5:12 PM (110.47.xxx.190)저를 무시하는 남자들과 기싸움에서 이기거든요.
여자들과는 그게 안되는데 이상하게도 남자들은 몇 마디 안해도 바로 눈치채고 꼬리를 내리더군요.8. ...
'15.12.9 5:51 PM (211.211.xxx.196)남자나 여자나 뭐... 한국남이라서 그런게 아닐걸요..
9. ...
'15.12.9 5:51 PM (211.211.xxx.196)그래도 남자만 군의무 하니까 고맙긴하죠.
10. .....
'15.12.9 6:34 PM (58.146.xxx.43)자기 기술과 남성성, 그리고 힘같은것이
자신의 자존심을 지탱하는 큰 무기니까
나보다 그에대해 모르는, 힘도 약한 여자가
잘난척하는 꼴은 티끌만큼도 보기가 싫겠죠.
자존감 있으면 여자손님이 진상을 부려도 자제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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