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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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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조계사 대치상황

세우실 조회수 : 871
작성일 : 2015-12-09 16:22:1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1039.html



대학 캠퍼스 내에 사복 경찰 풀 때부터 알아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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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도 봄이다.
보내고 그리워하는 시간도 봄이겠지.
당신을 기다리고 보내고 그리워한 시간까지
다 사랑이었던 것처럼.

              - 황경신, ˝밤 열한 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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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막말하는
    '15.12.9 4:30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어버이연합 같은 엄마부대 여자들 막말 대단하네요. 저 여자들 일당 받는다고 영혼을 파네요.

    사지를 찢어 죽여야..개** 같은 * 저 **

  • 2. 지금 막말하는
    '15.12.9 4:30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어버이연합 같은 엄마부대 여자들 막말 대단하네요. 저 여자들 일당 받는다고 영혼을 파네요.

    사지를 찢어 죽여야..개** 같은 * 저 **
    나와! 나와!

  • 3. ..
    '15.12.9 4:30 PM (121.254.xxx.30)

    아.. 빨리 튀어 나오라고 욕하는 아줌마들 목소리
    정말 싫으네요.
    과연 그들이 이 사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저런 말을 하고 있을련가요.
    오늘만 사는.. 자기들 세대만 사는 오늘이 아니라..
    후세가 함께 하는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 같은 날이 있는것인데..

  • 4. 죄목도
    '15.12.9 4:34 PM (119.67.xxx.187)

    고작 교통법 위반이라면서요.
    저렇게 요란 떨 필요가 있을까요??
    민주노총을 겨냥한 노동자 압박이네요.
    교통법 위반이면 며칠 출두 연기요청하면 들어주고 자진 출두해 벌금정도 물면 되는건데..
    웃기는 나라..
    민주노총을 폭력집단으로 요리하고 데나가나 노동법 통과시킬려고 박그네가 악악 대니까
    멍설이던 경찰이 청와대 전화 한통화에 일저지르나 보네요.

  • 5. 대기 사복경찰들은
    '15.12.9 4:34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모여서 웃으며 놀고 있네요. 난장판 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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