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지어보신 분 있을까요?

거주중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5-12-09 15:06:03

40년 되어 가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다른 데 이사가긴 그렇고...

아예 이 자리에 증축이나 개축/신축할까 생각중이예요.

개축/신축하는 비용이 꽤 들긴 하겠지만..

어떻게든 마련은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근데 또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와 달라서

굉장히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예전에는 집 하나 지으면 수명이 10년 줄어든다고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저희 엄마는 엄두가 안 나신대요.

 

요즘은 아예 믿을만한 건축사무소?에 맡기면 돈은 쪼금 더 들어도

그만큼 수월하고 만족감이 클 거 같아서 그럴까 하는데

그것도 시작하기도 전에 마음은 많이 무겁네요.

이것저것 힘들 생각하면 아예 팔고 다른 데로 이사가는 게 나을까 싶을 정도로....

 

혹시 이렇게 집 지어보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요즘 인터넷에 보면 작은 주택이 늘어나는 추세라 여러가지 케이스들 나오던데

후기 좀 알려 주시면 참고하려구요.

참고로.. 저는 생활쪽 다른 부분보다 주거 부문에 많이 치중하는 편이라

화려하지는 않아도 잘 정돈된 예쁜 집에서 살고 싶어요.

- 그런데 오래된 주택은 구조도 너무 불편하고 공간 정리가 힘든 부분이 있네요.

 

IP : 210.105.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15.12.9 3:14 PM (112.161.xxx.14)

    저도 해냈어요!
    10년 안 늙고 잘 할수 있어요
    공부 좀 하시고 사람 잘 만나면
    제대로 지을수 있어요

  • 2. 힝...
    '15.12.9 3:57 PM (210.105.xxx.253)

    감사합니다.......
    댓글에 힘 얻는다는 게 이런 기분인가봐요 ㅎㅎ
    사람을 잘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할 거 같아요~

  • 3. 미소
    '15.12.9 6:01 PM (220.125.xxx.44)

    저희도 집지었어요. 밭을 사서 대지로 지목변경하고 수도 전기 인입하고 암튼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지었는데요. 건축하시는 분과 수시로 의견 교환하며 즐겁게 지었어요. 결과물은 백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아파트 살 때보다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988 장성한 아들 장례 치르고 온 이웃분께 뭘 해드려야할까요? 45 위로 2015/12/14 19,052
509987 아랫층이 누수가 있다고 사람이 다녀갔는데요 누수 2015/12/14 1,511
509986 무선키보드 리시버 블루투스 스피커도 쓸 수 있을까요?? 2 문외한 2015/12/14 920
509985 아파트 드됴 매매 2 아파트 2015/12/14 2,502
509984 아파트 관리사무소 마초이즘 2015/12/14 1,061
509983 평균보다 9cm작은 우리딸 ㅠ ㅠ 14 고민 2015/12/14 4,174
509982 손해보험 현장심사 어떻게 대응하면 되나요? 3 궁금이 2015/12/14 9,897
509981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상황을 말해주는 사진 한장 6 ... 2015/12/14 2,056
509980 회사 남직원이 세상을 떠났어요... 39 .. 2015/12/14 27,754
509979 제가 즐겁게 돈을 아끼는? 나름의 비결 55 음.. 2015/12/14 18,837
509978 만점은 너무나 기쁜 일이잖아요? 5 날개 단 악.. 2015/12/14 1,838
509977 초고속 전뇌학습......혹시 해보신분 계실까요? 들국화 2015/12/14 744
509976 중고생들 공부할 때 자세 어떤가요. 2 . 2015/12/14 1,191
509975 넘 따듯해 월동장사는 폭망한듯... 49 . . 2015/12/14 16,507
509974 저도 홀어머니 외아들 합가중입니다 6 nam 2015/12/14 5,502
509973 흔들면 흔들수록 더 올라간다 3 빨간문어 2015/12/14 1,185
509972 안달복달하면 뭐하나 인간이 80 몇살이면 다 죽는데.. 6 그런 생각 2015/12/14 2,459
509971 엄청 싼 수입산 생청국장 괜찮을까요? 3 ㅇㅇ 2015/12/14 1,038
509970 성인이 될 아이 필요한 화장품 좀 알려주세요 2 처음 2015/12/14 2,172
509969 후라이드치킨 먹기싫어요 8 2015/12/14 2,628
509968 과수 ㅇ 과학수헉 학원 효과가 좋은가요? 1 중계동 맘남.. 2015/12/14 892
509967 2016년 올해의 컬러 너무 예뻐요~ 6 츄츄 2015/12/14 4,060
509966 108배의 힘은‥ 10 허허 2015/12/14 5,264
509965 갑상선암 수술할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4 절망 2015/12/14 2,693
509964 어머니 3 맏 며느리 2015/12/14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