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1
'15.12.9 2:43 PM
(121.168.xxx.183)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7355247
2. ᆢ
'15.12.9 2:50 PM
(1.232.xxx.128)
답이없어요
거짓은 습관돼서 고치기도 힘들죠
병이예요
허언증이 심하다는 전매니저의말 믿어져요
3. 흠
'15.12.9 2:53 PM
(152.99.xxx.62)
미친X
욕도 아깝다.
4. 헐
'15.12.9 2:55 PM
(112.150.xxx.61)
정신이 아픈사람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쓰레기라서가 아니라 치료받아야할 사람이 아닌지.. 이런저런 힘든일로 정신이 나간것 아닐까요?
5. 앞으로
'15.12.9 2:56 PM
(1.217.xxx.252)
방송 나오긴 힘들겠네요 ㅉ
6. 음
'15.12.9 2:57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녀의 가족들이 더 문제같아요 어째서 그녀 주위엔 감싸주는이 하나 없는지 안타깝네요
7. ᆢ
'15.12.9 2:58 PM
(223.33.xxx.198)
-
삭제된댓글
신씨는 옷을 돌려주었다 한거 같은데
근데 백화점 의류매장 직원이 1억원이 넘는 옷을
그냥 외상으로 팔수도 있나요?
카드란게 있는데
의상 이런건 소속사가 있었다면 소속사에서 알아서 해야할 일거 같은데
8. ㅇㅇ
'15.12.9 3:04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직원만 안됐어요
대출받아 갚아주고 나왔다니 세상에..
9. 음
'15.12.9 3:04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돌려준옷은 삼천만원정도의 옷
그리고 다른가게에서도 촬영하다 급하게 왔다며
이백만원이 넘는 옷도 가져갔다고 해요
계좌로 붙여준다고 해놓고 잠수
그 가게 점원이 답답해서 네이버 지식인에도 올렸다고 하더군요 신은경과 연락이 안되서..
이정도면 병이 맞는듯
10. 연기할때도
'15.12.9 3:09 PM
(119.67.xxx.187)
좀 이상하지 않나요??아무리 연기라도 뭐에 홀린듯..
음주운전때도 얼마나 안하무인이었는지..창문 닫으라고 명령조로 말하는것보고
종합병원 연기자들하고도 뒤로 말이 많았더군요.
인격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듯...
또래 연기자들과도 교류가 없고 일 제외하면 정상적인 인간교류가 안되는듯..
한때 서세원 영화출연후 서정희랑 어울리더니 그것도 끼리끼리 허언증,망상증,으로
드러나네요.
11. ㅎㅎ
'15.12.9 3:11 PM
(119.192.xxx.81)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도 올라왔었잖아요. 협찬 거지 연예인들. 홍보되고 좋지 않냐면서 당당하게 요구하는 거.
자기 이미지를 그렇게 쉽게 파는지. 브랜드 런칭 행사장와서 사진 팡팡 찍고 가는 스타일리스트 친분으로 왔다고 앞에서는 고상하게 인터뷰하고 뒤로는 물품 싹 챙겨가는 .....
협찬으로 가져갔으면 곱게 입고 돌려주는 게 정석인데. 증정아니고 협찬인데 그 단어를 모르는 연예인들 많아요.
12. ....
'15.12.9 3:13 PM
(175.192.xxx.186)
종합병원 이미지 신은경 어디갔나요????????????
13. ...
'15.12.9 3:19 PM
(114.204.xxx.212)
직원이 맘대로 그리 줄수 있나요?
협찬이면 소속사에라도 책임져야 하는거ㅜ아닌지
14. 시크릿
'15.12.9 3:20 PM
(119.70.xxx.204)
무슨 정신이아픈사람이요??
그런사람이 멀쩡하게.남자만나고 쇼핑하고 연기하고 밥처먹고 놀러다니고
할거다하고산대요?
그냥 인간쓰레기
15. 어릴때봤던 프로
'15.12.9 3:22 PM
(221.146.xxx.230)
아직도 기억나요
신씨가 종합병원으로 한창 떴을때
스타 한사람이 스튜디오에 나와서 다각적으로 원맨쇼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찬양 칭찬일색 프로죠. 스타를 모시고 심층해부 이런식이니까. 그리고 그때 90년대에는 방송에서 스타를 까고이런거 없었잖아요 절대.
암튼 그중 한꼭지가 vcr로 종합병원에서 같이 촬영했던 동료들이 짧막짧막하게 영상편지, 격려, 신씨 칭찬 이런거 보내고 신씨는 스튜디오에서 사회자들이랑 같이 이거 보고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중에 아마...종합병원에서 악독한 과장역? 남자분 있어요 보시면 아실거예요. 캐릭터가... 독사였나?? 잘기억이.. 암튼 그 분이 나와서 정말 진지하게.. 뭐랬더라.. 암튼 칭찬일색인 앞에 동료들과 달리 되게 따끔하고 웃음기 쏙뺀 얘기를 했어요.
그러고나서 이 꼭지가 끝나고 그 다음이 엄마랑 영상통화하는거였나 그랬어요. 그랬는데
엄마를 보자마자 막 거의 대성통곡...
어린 제가 봐도 그독사 선배 얘기 듣고 철없는 아이처럼 서러워서 엄마보자마자 막 우는 그런 정서였어요.
그냥 엄마.. 아빠.. 이름만 들어도 코끝찡~ 이런 코드로서가 아니라 굉장히 어리광쟁이 어린애 같은 그런 정서. 엄한 선배가 그리 심한말도 아니고 칭찬만은 아닌 적절한 조언한건데 거기에 상처받고있다가 엄마보자마자 대성통곡하는. 그런 분위기...
그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오죽하면 그게 십몇년인지 이십년인지 지난 지금까지 제 기억에 있어요.
16. 다른건 몰라도
'15.12.9 3:23 PM
(110.47.xxx.190)
명품의류 매장 직원과의 문제는 정말 잘 못했네요.
어떤 핑계로도 타인에게 그렇게 피해를 끼치는건 문제가 큰 거죠.
17. 불펜에서
'15.12.9 3:26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네이버 지식인에 2010년3월에 법률자문 구하는 링크글 봤어요
신은경이 옷을가지고 간후
옷 대금을 안갚는다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
18. 인터뷰
'15.12.9 3:35 PM
(125.177.xxx.13)
어제 방송 끝부분 잠깐 봤는데 인터뷰하는 모습이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고 말을 메이크업 하는 느낌이더군요
상식적으로 1억원의 옷값에 몇천만원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점원이 자기에게 괜찮다고 잘 살라고 했다니 말이 되나요
진짜 허언증 있다더니 스스로 자기 말을 믿으려고 애쓰는 것 같았네요
19. 신은경이
'15.12.9 3:47 PM
(218.153.xxx.11)
-
삭제된댓글
옷 욕심이 유독 많은가?
오래전 결혼생활 모습이 아침방송에 나왔는데
그때 신은경이 임신하고 있었어요.
거의 만삭에 가까운 모습이었던 것 같은데
아기용 의자도 미리 사 놓고 행복한 모습...
그때 남편이 신은경 옷 욕심에 대해 뭐라 했던 것 같기도 해요.
당연히 임부복을 입고 있었는데 신은경이 먹다가 옷에 흘려요.
그랬더니 남편이 저거 협찬인데 돌려주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다는 식으로.
물론 농담같은 분위기였고, 보는 시청자도 농담으로 넘기긴 했는데...
20. 정말
'15.12.9 3:55 PM
(223.33.xxx.4)
정신이 이상해졌나보네요,힘든 일을 많이 겪어 앞뒤 생각없이 될대로 되라 막가파로 사는듯.
21. ..
'15.12.9 3: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억1천8백만원에서
신은경이 가지고 온 옷도 아니고
직원이 동생집에 찾아가서 찾아 온 옷이 3천8백만원이고
소속사에서 변제해준게 4천만원 ..
나머지는 저 직원이 대출받아서 백화점에 갚고
퇴사한 거죠
여기서 신은경은 십원 한장 보탠 게 없다는 거 ..
22. ..
'15.12.9 4: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억1천3백만원에서
신은경이 가지고 온 옷도 아니고
직원이 동생집에 찾아가서 찾아 온 옷이 3천8백만원이고
소속사에서 변제해준게 4천만원 ..
나머지는 저 직원이 대출받아서 백화점에 갚고
퇴사한 거죠
여기서 신은경은 십원 한장 보탠 게 없다는 거 ..
허언증에다 편집증까지 있네요
“신은경 씨를 잘 살라고 격려해줬다고 하는데”라고 묻자 A씨는 “예전에 그분 동생 집에 옷을 가지러 간 날, 아픈 아이 얘기를 하며 울길래 힘내라고 한 적은 있다. 채무가 괜찮다고 한 적은 없다. 그게 말이 되나.”라고 반문하며 한동안 헛웃음만 지었다.
23. ..
'15.12.9 4:0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억1천3백만원에서
신은경이 가지고 온 옷도 아니고
직원이 동생집에 찾아가서 찾아 온 옷이 3천8백만원이고
소속사에서 변제해준게 4천만원 ..
나머지는 저 직원이 대출받아서 백화점에 갚고
퇴사한 거죠
여기서 신은경은 십원 한장 보탠 게 없다는 거 ..
허언증에다 편집증까지 있네요
오늘은 전 코디 증언까지 나왔어요
모든 의상은 협찬받은 옷으로 진행되었고
협찬받은 옷을 망가뜨려
코디가 배상하기도 했다네요
24. ..
'15.12.9 4:0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억1천3백만원에서
신은경이 가지고 온 옷도 아니고
직원이 동생집에 찾아가서 찾아 온 옷이 3천8백만원이고
소속사에서 변제해준게 4천만원 ..
나머지는 저 직원이 대출받아서 백화점에 갚고
퇴사한 거죠
여기서 신은경은 십원 한장 보탠 게 없다는 거 ..
허언증에다 편집증까지 있네요 (그냥 뭐 정신병인 거죠)
오늘은 전 코디 증언까지 나왔어요
모든 의상은 협찬받은 옷으로 진행되었고
협찬받은 옷을 망가뜨려
코디가 변상하기도 했다네요
25. 연예인 협찬하면
'15.12.9 4:12 PM
(112.155.xxx.203)
자신이 광고모델하던 던킨도너츠를 공짜로 달라고 졸랐다던 그 찌질남이 사람이 제일먼저 생각나요 ㅎ
26. ..
'15.12.9 4:2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억1천3백만원에서
신은경이 가지고 온 옷도 아니고
직원이 동생집에 찾아가서 찾아 온 옷이 3천8백만원이고
소속사에서 변제해준게 4천만원 ..
나머지는 저 직원이 대출받아서 백화점에 갚고
퇴사한 거죠
여기서 신은경은 십원 한장 보탠 게 없다는 거 ..
허언증에다 편집증까지 있네요 (그냥 뭐 정신병인 거죠)
오늘은 전 코디 증언까지 나왔어요
모든 의상은 협찬받은 옷으로 진행되었고
협찬받은 옷을 망가뜨려
코디가 변상하기도 했다네요
용감한 기자들에 손버릇 나쁜 여배우가 나오는데
협찬 꿀꺽하는 ..
그게 신은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억대 반지를 협찬받았는데
잃어버렸다고 하고 돌려주지 않더래요
그리고 몇 해 지나 방송에 그 반지를 끼고 나왔더래요
그 연예인과 일을 그만둔 상태의 전 코디가
방송을 보고 내용증명 보내며 어떻게 된 일이냐고
소송하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반지 돌려주며
아니 이게 장롱 밑에 있더라 ..
이랬다네요 어휴
27. .....
'15.12.9 4:58 PM
(175.192.xxx.186)
매장 직원한테 손해를 끼치다니 너무하네요.
너무 심하니까 심각한 정신병인가보다 해서 또 도망갈 길 열리나봐요.
28. 소시오패스
'15.12.9 5:15 PM
(60.242.xxx.115)
-
삭제된댓글
소시오패스의 무기는 상대방에게 끌어낼 수 있는 동정심입니다. 동정심만 끌어낼 수 있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아이가 정말 불쌍하네요.
29. ...
'15.12.9 7:23 PM
(178.162.xxx.38)
미용실이나 상점에서 협찬 요구하지 않고 자기 돈 내는 연예인은 김영애, 소지섭밖에 없다고 들었어요.
30. 이그~~
'15.12.9 7:36 PM
(1.236.xxx.61)
신은경 결혼할 때, 제 친구 언니가 동네 엄마들 모아서
신부측 하객으로 다녀왔었네요.
집안이 너무 볼품 없어서 그렇게 했다고...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아주 무관한 것 같지는 않군요...
31. ..
'15.12.9 8:07 PM
(210.107.xxx.160)
-
삭제된댓글
근데 이해가 잘 안가는게
부유한 캐릭터를 맡아서 백화점 매니저와 상의 후 의상을 일단 제공 받았지만, 이 드라마의 편성이 바뀌어서 드라마 출연료 받아서 결제해주려던 계획이 무산됐으면, 일단 무상으로 제공받았던 의상을 돌려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백화점 직원이 1억이 넘는 큰 빚을 지게 됐다면 신은경 측에서 제공받은 명품 의상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야기 같은데...
32. . .
'15.12.9 9:27 PM
(39.7.xxx.51)
전 왠지 좀 불쌍하네요.
뭔가 성장기부터 이그러졌겠죠.
부모가 빨대 꽂아서 저렇게 된게 아닐까. .
비정상 맞습니다.
반성하고 치료도 받고 금전적 피해 입힌 건 갚으시길
33. ..
'15.12.9 9:33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그 직원은 회사서 짤리고 빚에 이자에 정신적 피해에 에휴 진짜 뭔 꼴이래요
34. 다른 사람도 아니고
'15.12.9 10:37 PM
(124.199.xxx.37)
한달에 백여만원에서 몇백 받으려고 하루 종일 서 있는 사람한테 몇천을 떼어먹다니.
애를 안본것도 쓰레기 같지만 아픈 아이를 팔고 다니며 마치 그 아이를 동냥 시키듯 썼다는게 더 화가 난다.
남의 일인데도 부들부들 떨린다.
어떻게 아이한테!!!
35. 흠
'15.12.9 11:24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어제 리얼스토리를 봤어요. 어떻게 말하는지 어떤 표정인지 참 궁금했거든요.
그냥 보기엔 정말 자기 나름은 억울함을 가진 사람이 하는 말로 보일수도 있더라구요.
만약 신은경이 거짓말을 하는 게 맞다면 말로만 듣던 허언증을 처음 보는거예요. 진짜처럼 말하던데 놀랍네요.
36. ㅇ
'15.12.9 11:35 PM
(112.168.xxx.225)
어쩌다가 저렇게 됬을까요?
37. 신은경 이후로
'15.12.10 1:06 AM
(223.62.xxx.54)
연예인들 하는 말 다 거짓으로 들릴거 같아요
왠지 마음 한구석 애잔한 느낌을 주는,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비련의 여주인공같은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이건 뭐...완전 럭셔리 그자체네요 연예인 걱정이 제일 쓸데없는 짓이라더니
그 그림자에 아픈 아이와 사기꾼으로 몰린 전남편에 노모...섬뜩할 지경입니다
38. 백화점 직원한테
'15.12.10 8:27 AM
(125.183.xxx.172)
지금이라도 돈 갚아라!
이건 뭐 양아치도 아니고 남의 주머니를 털다니...
백화점 직원 진짜 안 됐네요.
39. 어휴..
'15.12.10 9:57 AM
(222.107.xxx.182)
무슨 옷귀신이 붙었나
왜저런데요, 다 입지도 못하겠네요
40. ///
'15.12.10 10:20 A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옷값 떼먹는 것은 상습적인 것 같아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7&docId=107195818&qb=7Iu...
41. ///
'15.12.10 10:21 AM
(61.75.xxx.223)
2010년에 240만원도 떼먹고 안 갚았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7&docId=107195818&qb=7Iu...
42. ...
'15.12.10 11:02 A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드라마가 엎어졌다고 하던데,,캐스팅상태에서 계약도 안했는데 일억 넘게 옷을 가져오나요??
검색해보면 회당 출연료가 엄청 나던데..저정도면 협찬을 받아도 코디가,,신은경 정도면 협찬 안들어올리도 없구요,,
개인적으로 산옷 아닌가요??;;
43. ...
'15.12.10 11:04 A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드라마가 엎어졌다고 하던데,,캐스팅상태에서 드라마랑계약도 안했는데 일억 넘게 옷을 가져오나요??
검색해보면 회당 출연료가 엄청 나던데..저정도면 협찬을 받아도 코디가,,신은경 정도면 협찬 안들어올리도 없구요,,협찬 받았으면 옷을 도로 가져다 줘야죠
나중에 삼천팔백만원?어치만 겨우 돌려받았다던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개인적으로 산옷 아닌가요??;;
44. 헐
'15.12.10 12:47 PM
(112.150.xxx.61)
ㅋㅋ윗링크 클릭했더니 댓글 성지순례ㅋㅋ뭐죠? 요즘은 이런게 있나요? 빵터졌어요..
45. ㅎㅎㅎ
'15.12.10 1:50 PM
(211.223.xxx.203)
상습적이네요.
이 여자...아휴 이건 연예인 거지도 아니고...
성지순례 다녀왔습니다.ㅎㅎㅎ
46. ...
'15.12.10 2:30 PM
(14.35.xxx.135)
인터넷에서 말하는 '성지순례 왔습니다'는건....
유명한 사람의 글, 혹은 어떤 이유로 유명해진 글이나 앞으로
생길 일을 정확히 예측해서 예언에 가까운 글을 남겼거나.....
등등의 이유로 화제가 된 해당 페이지, 사이트 등을 찾아서
보러가는걸 '성지순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