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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익제보 교사가 파면 안되자…청소·급식만 시킨 학교

세우실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5-12-09 10:09:38





http://www.hankookilbo.com/v/2d4f90db0ed8429288b37906dbb43d7a



[행정실장은 “누구든 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팀장님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했던 것뿐”이라고 해명]

이딴 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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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도 봄이다.
보내고 그리워하는 시간도 봄이겠지.
당신을 기다리고 보내고 그리워한 시간까지
다 사랑이었던 것처럼.

              - 황경신, ˝밤 열한 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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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9 10:58 AM (182.212.xxx.129)

    우리나라는 내부자고발이 무덤입니다
    뭐 한 두번도 아니고..
    이래서 더 부패가 근절될수 없는걸테죠

  • 2. !!!
    '15.12.9 11:24 AM (223.33.xxx.93)

    제목만 읽고도 여기일 줄 알았어요

  • 3. !!!
    '15.12.9 11:25 AM (223.33.xxx.93)

    일년이 다 되어가도 변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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