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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세요? 라고 묻는 도인들

맹랑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5-12-08 22:58:25

혼자 길을 걷다 보면 포교하는 사람들이 말을 걸어요.

저는 직장이 신촌인데요.  영어강사입니다.

포교하는 사람들이 제게 선생님이세요? 가르치는 일 하세요? 라고 물으며 접근을 합니다.

대답 안하고 지나가는데요. 오늘까지 약 10번은 들은것 같네요.

제 인상이 전형적인 선생(강사)인걸 까요?

아님 요즘 그들이 접근하는 방식인가요?

전 발랄한 아줌마 인상이고 싶은데....ㅎㅎㅎ

IP : 1.243.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12.8 11:00 PM (183.99.xxx.161)

    아...그래서 그런건가..
    저한테도 그러더라구요
    아니라고 학생이라고.. (대학생때 ) 그러니까 그럼 선생님 될 얼굴 이라고..

  • 2. 그냥
    '15.12.8 11:04 PM (58.123.xxx.155)

    쉬워보이는 사람이 공략 대상이래요.-_-;
    순대들

  • 3. ...
    '15.12.8 11:15 PM (39.7.xxx.131)

    저 백수인데 저한테도 직업이 선생님이냐고 말걸던데요ㅎ

  • 4.
    '15.12.8 11:31 PM (39.118.xxx.147)

    요즘 레파토리가 선생님이세요?~로 바뀌었나 보네요.
    한때는 우체국이 어디 있나요?~였잖아요.
    근데 전 어제 얼굴에 복이 많으시네요~하며 접근하는
    사람을 만났네요. 넘 낡은 수법에..안타까움이..ㅠ

  • 5. 그럴 땐
    '15.12.8 11:41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저희 교회로 가시죠? 저 목사에요. 할렐루야~~" 하면 어떨까요?
    저희 남편이 그렇게 하면 된다는데, 우린 여자라서 안 먹히려나요?

  • 6. 푸하하
    '15.12.8 11:44 PM (211.203.xxx.25)

    저도 며칠전 대학 때 이후로 첨으로 도인들에게 걸렸어요.
    대뜸 '선생님이시죠?' 이래서 뜨끔했다는..저도 영어강사예요.
    오전에 시간 있어 장보고 장바구니에 맥도널드 추러스 씹으며 가고 있었는데..
    이제 레파토리가 바뀐 거였군요. ㅋㅋ
    여긴 지방광역시.

  • 7. ..
    '15.12.9 12:37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여자들 직업 대부분이 가르치는 직업이거든요.
    동호회 나가보면 여자들 80%가 학원강사 예요.
    초중고 보습학원 강사, 피아노 강사, 영어 강사, 무용강사, 댄스강사, 요리강사, 문화센터 강사,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학습지...

  • 8. ..
    '15.12.9 12:38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여자들 직업 대부분이 가르치는 직업이거든요.
    동호회 나가보면 여자들 80%가 학원강사 예요.
    초중고 보습학원 강사, 피아노 강사, 영어 강사, 무용강사, 댄스강사, 요리강사, 문화센터 강사,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학습지... 등등등등.... 그냥 선생님이냐고 하면 80%는 얻어걸려요.

  • 9. ..
    '15.12.9 12:39 AM (175.114.xxx.142)

    동호회 나가보면 여자들 80%가 학원강사 예요.
    초중고 보습학원 강사, 피아노 강사, 영어 강사, 무용강사, 댄스강사, 요리강사, 문화센터 강사, 컴퓨터강사, 방과후강사,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학습지... 등등등등.... 그냥 선생님이냐고 하면 80%는 얻어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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