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생님이세요? 라고 묻는 도인들

맹랑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5-12-08 22:58:25

혼자 길을 걷다 보면 포교하는 사람들이 말을 걸어요.

저는 직장이 신촌인데요.  영어강사입니다.

포교하는 사람들이 제게 선생님이세요? 가르치는 일 하세요? 라고 물으며 접근을 합니다.

대답 안하고 지나가는데요. 오늘까지 약 10번은 들은것 같네요.

제 인상이 전형적인 선생(강사)인걸 까요?

아님 요즘 그들이 접근하는 방식인가요?

전 발랄한 아줌마 인상이고 싶은데....ㅎㅎㅎ

IP : 1.243.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12.8 11:00 PM (183.99.xxx.161)

    아...그래서 그런건가..
    저한테도 그러더라구요
    아니라고 학생이라고.. (대학생때 ) 그러니까 그럼 선생님 될 얼굴 이라고..

  • 2. 그냥
    '15.12.8 11:04 PM (58.123.xxx.155)

    쉬워보이는 사람이 공략 대상이래요.-_-;
    순대들

  • 3. ...
    '15.12.8 11:15 PM (39.7.xxx.131)

    저 백수인데 저한테도 직업이 선생님이냐고 말걸던데요ㅎ

  • 4.
    '15.12.8 11:31 PM (39.118.xxx.147)

    요즘 레파토리가 선생님이세요?~로 바뀌었나 보네요.
    한때는 우체국이 어디 있나요?~였잖아요.
    근데 전 어제 얼굴에 복이 많으시네요~하며 접근하는
    사람을 만났네요. 넘 낡은 수법에..안타까움이..ㅠ

  • 5. 그럴 땐
    '15.12.8 11:41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저희 교회로 가시죠? 저 목사에요. 할렐루야~~" 하면 어떨까요?
    저희 남편이 그렇게 하면 된다는데, 우린 여자라서 안 먹히려나요?

  • 6. 푸하하
    '15.12.8 11:44 PM (211.203.xxx.25)

    저도 며칠전 대학 때 이후로 첨으로 도인들에게 걸렸어요.
    대뜸 '선생님이시죠?' 이래서 뜨끔했다는..저도 영어강사예요.
    오전에 시간 있어 장보고 장바구니에 맥도널드 추러스 씹으며 가고 있었는데..
    이제 레파토리가 바뀐 거였군요. ㅋㅋ
    여긴 지방광역시.

  • 7. ..
    '15.12.9 12:37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여자들 직업 대부분이 가르치는 직업이거든요.
    동호회 나가보면 여자들 80%가 학원강사 예요.
    초중고 보습학원 강사, 피아노 강사, 영어 강사, 무용강사, 댄스강사, 요리강사, 문화센터 강사,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학습지...

  • 8. ..
    '15.12.9 12:38 A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여자들 직업 대부분이 가르치는 직업이거든요.
    동호회 나가보면 여자들 80%가 학원강사 예요.
    초중고 보습학원 강사, 피아노 강사, 영어 강사, 무용강사, 댄스강사, 요리강사, 문화센터 강사,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학습지... 등등등등.... 그냥 선생님이냐고 하면 80%는 얻어걸려요.

  • 9. ..
    '15.12.9 12:39 AM (175.114.xxx.142)

    동호회 나가보면 여자들 80%가 학원강사 예요.
    초중고 보습학원 강사, 피아노 강사, 영어 강사, 무용강사, 댄스강사, 요리강사, 문화센터 강사, 컴퓨터강사, 방과후강사,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학습지... 등등등등.... 그냥 선생님이냐고 하면 80%는 얻어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634 미국은 총기사용 때문에 위험한 나라같아요 6 확률적으로 2015/12/09 1,179
508633 부조금을 저희 남편이 받는게 맞을까요? 11 스피릿이 2015/12/09 3,726
508632 2억으로 9억대 집을 산다는 게 14 모르쇠 2015/12/09 9,048
508631 집은 먼저 팔고 그뒤에 이사갈집을 알아보는건가요? 5 ㅣㅣ 2015/12/09 2,629
508630 서울시의회 하나고 특위, 임직원자녀전형 폐지 요구 샬랄라 2015/12/09 964
508629 이런 과외쌤 어떤가요. 좀 비싼 수업료인가해서요 9 이런 2015/12/09 2,820
508628 인터스텔라 다운 받아 보신분~ 1 ㅇㅇ 2015/12/09 897
508627 우리아이 공부 못하는거 맞죠? 8 지친다 2015/12/09 2,716
508626 질투해서 경계받는거랑 내가 이상해서 경계받는거 어떻게 구분해야 .. 49 ........ 2015/12/09 4,406
508625 이국주씨는 살이 잘 안빠지는 체질일까요..?? 9 ... 2015/12/09 4,746
508624 중고생 자녀가 영어마을 봉사활동 해본적 있으세요?? 봉사 2015/12/09 782
508623 척추 협착증 잘보는 대학병원이 어디일까요 8 어르신 2015/12/09 12,599
508622 배심원으로 간 남편 4 2015/12/09 2,442
508621 한상균씨 체포되면ᆢ 1 모모 2015/12/09 1,607
508620 같은동기인데 넘 힘드네요!이런직원 어떻해? 2 회사 2015/12/09 1,175
508619 학원수강료 안내고 애 그만두게 하는 학부모들이 왜이리 많나요~ 13 감사 2015/12/09 5,112
508618 시설로 모실때 5 요양원 2015/12/09 1,868
508617 중앙대 간호와 아주대 간호 선택의 기로입니다. 조언구해요 16 고3맘 2015/12/09 5,360
508616 세월호603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분들에게 꼭 돌아오.. 9 bluebe.. 2015/12/09 647
508615 이연복 탕수육vs김학래 어느 것이 더 맛있나요? 13 먹거리 고민.. 2015/12/09 5,056
508614 여자가 혼자 야동보는거.. 정상 아닌건가요.? 49 Sj 2015/12/09 22,992
508613 보육원에서 본 사람사는 세상 3 moonbl.. 2015/12/09 2,293
508612 교육관련정보들 이런저런정보.. 2015/12/09 615
508611 안철수 문재인 요새 지켜보고 있자면 예전 제 상황 보는 것 같네.. 57 2015/12/09 2,026
508610 20년된 40평 아파트 거실 확장 고민. 10 ... 2015/12/09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