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화하셔서 평소 용돈이 적다.. 다 키워 놓았더니 그런다.. 며 한바탕 하셨어요..
저 남편이랑 일하면서 월급 형태로 입금 받아 그걸로 생활비하고 나머지는 남편이 관리해서 대충만 알지 얼마 있는지 잘 몰라요.. 요즘 워낙 경기가 안좋아서 곶감 빼먹 듯 있는 돈 까먹는 건 아닌가 해서 아예 묻지도 않아요..ㅡ.ㅡ 우리도 정말 빠듯한데..
그런데 아빠 사업이 힘드신데 대출이 2억5천 이래요.. 아이고.. 뭐 어떻게 보태는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닌거죠..
시업장 정리하고 있는 재산 정리해서 일단 막는게 맞는거겠죠..?
머리가 복잡복잡하네요..
친정 부모님 노후.. 엄마 전화받고 멘붕이네요..
... 조회수 : 6,637
작성일 : 2015-12-08 16:25:56
IP : 223.62.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랑같,,
'15.12.8 4:43 PM (115.137.xxx.76)으세요 저도 부모님땜에 너무 답답합니다
가게가 안되어서 일궈두셨던 집팔아서 가게빚1억넘는돈 갚고 이제야 가게 접으신다고..
남으시는돈은 5천 정도 되실텐데 집 구할라면은 또 돈 대출해야하고...미치겠습니다..ㅠㅠ
그렇게 접으라고 접으라고 몇년을 해도 고집부리시더니 미치겠네요 ㅠㅠ2. 흑흑
'15.12.8 4:46 PM (221.149.xxx.1)우리 셋이 모여서 커피라도 한 잔 할까요...?
저도 시댁 문제로..
오늘 마통 개설하고 왔어요..
남편이 저한테 미안해서 꼼짝도 못하네요.. 불쌍한 울 신랑..3. ㅠㅠ
'15.12.8 5:40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대체로 그렇게 이자관련 험한 소리 하다가....
대출갚으려면 집줄이는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기 까지 계속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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