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칭다오 여행 경험자나 살고 계신 분들께 질문이요.

여행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15-12-08 16:23:38

싼 가격에 상품이 나와서 가족여행으로 부랴부랴 준비하게 됐어요.

대략 지도 보면서 일정 짜고 있는데요, 비행기 시간대 때문에 실제로는 하루 반 정도가 관광으로 활용되는군요. ㅜㅜ

관광지 중에 칭다오 전망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소어산과 신호산 두 곳이 언급되는데요.

둘 중 어디를 가는게 더 나을까요? 제대로 된 붉은 지붕 서양식 가옥들이 더 많이 보이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겨울 칭다오는 해지는 시간이 언제인가요? 산동은 중국 동쪽이라서 표준시 대비 일몰시간이 좀 늦을 것도 같은데요.

6시면 이미 완전히 어두운가요?


음식도 질문 있어요. 운소로 미식가라는 곳을 보니까 해산물 모형을 놔두고 골라서 먹을 수 있게 한다는데요, 맥주거리란 곳도 마찬가지 방식인가요? 맥주거리에는 24시간 유통 맥주를 판다는데 일반 병맥주는 안 팔까요? 이왕이면 비교해 가면서 마셔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온도는 한국보다 오히려 높은 편인데 바닷가라서 체감 온도는 더 낮다는데 복장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외 추천 팁 있으시면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9.64.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veahm
    '15.12.8 4:46 PM (175.210.xxx.34)

    제가 올 4월에 다녀왔어요^^ 저는 소어산만 다녀왔구요,소어산 전망대(?)에서 신호산이 보여요. 고로 엄청 가깝다는 얘기죠 어디를 가셔도 무방할것이에요. 보이는 풍경도 비슷할테니까요. 님이 원하시는 빨간지붕들 소어산에서도 잘보이구요. 여기서 함정은 소어산은 산이라고 말할수도 없는.. 제주도 낮은 오름들보다도 낮은 언덕이에요 ㅎㅎㅎ 정문에서 5분만 올라가며 전망대가 나와요^^ 그리고 맥주거리는 큰 가게들에 음식모형이나 사진이 붙어있고, 거의 식당마다 해산물 수족관이 있어서 골라서 사진처럼 만들어 달라고 하시면 되요.
    맥주거리의 맥주들 맛있어요. 저희는 생맥주 먹었지만 병맥주도 있었던거 같아요.
    청도의 위도가 울나라 군산정도래요. 그래서 좀더 따뜻했지만 바닷가 쪽으로 다닐일이 많으니 옷은 여기랑 똑같이 입으시는게 나을듯..
    운소로 미식가 거리에 아주 허름한 안마집있어요. 의자 두개밖에 없는집인데 완전 시원하게 잘하심. 가격도 싸고..
    미식가 중간쯤에 양고기 하는집있는데 정말 싸고 맛있어요. 양갈비 근으로 팔고 구워주고 각종 꼬치(버섯,부추,가지등등)구워 파는게 완전 맛있어요. 또 가고 싶네요..
    저는 청도가 중국여행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깨끗해서 놀랐고, 사람들 친절하구요,물가싸구요,음식 맛있어요. 해산물 많이 드시고 오세요^^
    중국어 좀 되시면 시장에서 재료사가면 음식해주는 가게에서 드시면 정말 저렴하고 맛있어요.혹시 궁금하시면 어딘지 알려드릴께요. 제가 블로그보다가 가보고 싶은 곳이었지만 찾을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정말 우연찮게 발견해서 맛있게 먹은곳이 있거든요. 근데 이집은 중국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주인장 나오니 손님들이 사진찍자고 달려들더라구요.
    그리고 블로그 좀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도가면 볼곳이 다거기서 거기인데 또 서로 가까이 모여 있더라구요. 택시비도 싸지만 버스도 한번 타보세요. 1원밖에 안하고 차장언니 있는 차도 있구요^^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 2. zzz
    '15.12.8 9:13 PM (119.70.xxx.163)

    소어산 공원으로 가세요..신호산은 좀 많이 올라갑니다.
    소어산에서 바다도 보이고 잔교도 보이고 신호산도 보이고 다 보입니다.

    현재 날씨..우리나라 날씨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 3. 잘될거야
    '15.12.8 10:35 PM (122.32.xxx.89)

    소어산 좋아요 유럽동네 지붕 잘 볼 수 있어요
    전망은 좋은데 저도 겨울에 가서 엄청 추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831 가정의학과는 전문의가 아닌가요? 11 ,,, 2016/01/14 4,832
518830 책 안좋아하는 고3 책 추천 부탁합니다~ 2 수시면접에 .. 2016/01/14 781
518829 같은 아파트 살면서 전세 사는 이웃ᆢ너무 불만 많아서 듣기가 17 별별 2016/01/14 6,282
518828 내딸 금사월에서 홍도가 정말 죽은 것 맞나요? 11 살아있죠? 2016/01/14 2,743
518827 사자의 밥이 된 백악관, 청와대에 조련된 애완동물 13 세우실 2016/01/14 1,090
518826 치아가 다시 날 수 있나요? 6 재생 2016/01/14 1,780
518825 정상적으로 가정을 지켜왔다는데 9 dhdh 2016/01/14 2,276
518824 컷코 커트러리랑 칼블럭.. 5 컷코 2016/01/14 2,562
518823 장난감 싫어하는 개도 있나요?? 8 .. 2016/01/14 1,115
518822 청소년기 딸들과 데이트 자주 하시는 어머님들 16 모녀 2016/01/14 2,600
518821 남편 옷은 어떤 경로로 세탁하게 되나요? 4 남편 옷 2016/01/14 1,117
518820 이별통보한 전남친.... 나중에 연락 올 확률 있나요? 10 acaibe.. 2016/01/14 10,757
518819 친구딸(20대후반)보면 인사치레로 예쁘다고 하시나요? 31 .. 2016/01/14 6,427
518818 샘플받으려고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면 바보같은거죠?? 6 흠.. 2016/01/14 2,444
518817 육아 죄책감, 선배님들 극복하셨나요? 20 abc 2016/01/14 2,969
518816 제주도 4, 5, 6월 중에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6 제주도 2016/01/14 2,162
518815 빠담빠담 궁금한게 있어요 2 정우성 2016/01/14 1,019
518814 서청원만난 아베 ˝위안부 합의, 일본도 100% 만족한 건 아니.. 9 세우실 2016/01/14 642
518813 지난 대선에서 충분이 문재인씨가 이길 수 있었는데 24 더블준 2016/01/14 1,570
518812 안철수랑 한상진은 김대중 정부때 만났네요 2 .... 2016/01/14 732
518811 종편에서 어떻하다 이런 분을 섭외했을까요? ㅋ 2 헐.... 2016/01/14 1,701
518810 새 아파트로 들어가려는데 후쿠시마산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 쓴 건.. 4 방사능 아파.. 2016/01/14 2,242
518809 100세 시대에 제3의 인생 계획하고 계신 거 있나요? 3기 2016/01/14 676
518808 어떻게 기자질문을 잊어버릴수가 있죠? 8 오바마와회견.. 2016/01/14 1,214
518807 시트팩 매일 하는거 9 시트팩 2016/01/14 4,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