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문재인은 노무현이 힘들 때마다 외면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라라라라라]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519478

문재인은 사실 정치적으로나 인물면적으로 업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나마 본인 주장대로 큰 업적(?)이라면

대통령 친구라는게 가장 큰 업적인데 사실 따져보면 이마저도 큰 업적인지 모르겠군요. 과거 염동연 전 의원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보면 문재인이 얼마나 노무현을 안도와주고 유시민 말에 따라 본인이 원할 때 곶감만 뺴어가는

행동을 했는지 잘 나타나있죠.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5...

1. 200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선거 노무현의 요청 거부

“4월에 노무현이 대선후보가 되면서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묻는 질문에 부산에서 같이 일해 온 문재인 변호사라고 

답했고, 그때부터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의 일거수일투족을 언론이 주목하던 시기니까요. 

사실 나는 그때도 별로 인식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변호사 사무실을 했던 친한 사이고 경선에서 좀 도와달라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계속 거절했던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노 후보가 문재인을 내보내자고 하더군요. 어차피 안 될 거라면 

이기택, 신상우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내보내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단순히 거절했으면 그렇게 기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그 사람 설득하러 갔던 캠프 후배가 이렇게 전하더군요. ‘제발 나한테 

그런 소리 좀 하지 마라, 난 정치에 관심 없다, 변호사 하게 좀 놔 둬라, 노무현이 대통령 돼도 그 근처에 얼씬도 안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말입니다. 노무현이 대통령 될 리가 없다고 생각한 거죠. 그때 친구에게 그런 말을 들었던 노무현의 흔들림과 아픔은

 옆에서 본 사람으로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2. 2002년 선대위 구성에도 도움을 외면하다 막차를 탐

“그때 우리가 겪은 어려움만 해도 책 여러 권 나올 겁니다. 4월에 경선에 이겨서 대선후보가 됐는데 당이 선대위를 10월에야 

구성한 겁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비선이 이랬다저랬다 하는데, 당 조직이 안 만들어지는데 어떻게 합니까. 측근들이 움직여야죠.

동교동계는 후보직 내놓으라고 난리인 데다 당에서는 후보실 여직원 월급도 알아서 내라고 하는 지경이었습니다. 우리 캠프 

사람들이 그렇게 주변에 조금이라도 도와달라고 부탁하다 번번이 거절당하고 유리걸식(流離乞食)하는 동안 문재인, 이호철은 

그냥 변호사, 여행사 하게 나 좀 내버려두라고 했답니다. 10월 돼서 당 선대위가 발족하고 나서야 마지못해 그 두 명이 이름 

올린 겁니다. 말 그대로 막차 탄 거죠. 그나마 막차라도 타 줘서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얼굴을 보진 못했습니다.”

--> 

1, 2를 두고 요약해보면 문재인은 처음엔 노무현이 당선될 줄 몰랐고 도움을 외면한걸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분명 6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 출마 요청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선대위 구성으로 애먹고 있는 노무현을 외면하다

10월에서야 막차를 타니, 이건 문재인 지지자들이 안철수 비난하는 소위 "간보기" 아니고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요 ?

3. 2004년 열린우리당 총선 출마 외면

“아닙니다. 문제는 그게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나라종금 사건으로 구치소에 100일간 있다가 2003년 4월에 나왔어요. 

나와 보니 당이 깨져 열린우리당이 생기고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호남에서는 배신자라며 인기가 바닥인 상황이었죠. 2004년

 4월이 17대 총선이니까 당이 총선준비를 해야 하는데 도저히 이 상태로는 지지를 얻기 어려운 상황인 겁니다. 청와대에 

들어가서 대통령한테 얘길 했어요. 청와대나 정부에서 인지도와 인기 있는 사람들을 총선에 내보내야 한다고 말입니다.

 1년 가까이 벼슬살이 했으면 은혜도 입었고 이제 보은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민정수석, 정찬용 인사수석, 이창동 문광부장관, 강금실 법무부장관 네 명은 꼭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이 

살아야 대통령도 살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때 내가 당에서 맡았던 직책이 ‘정무조정위원장’이었어요. 관료들 등 떠밀어서 출마하게 

하는 역할이라 관료들은 내 전화 피하면서 ‘저승사자’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측근이라는 걸 다들 아니까 그런 자리에 앉힌 

거죠. 근데 4명 출마를 요청하고 며칠 후에 대통령 전화가 온 겁니다. 내가 말했던 넷 다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고요. 대통령이

 임명해서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부탁하는데 모른 척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내가 기자들 앞에서 ‘가빈사양처 

국난사명상(家貧思良妻 國亂思名相·집안이 어려우면 어진 아내가 생각나고 나라가 혼란하면 훌륭한 재상을 그리게 된다)’이라며 

네 명을 사정없이 비난한 겁니다.”

4. 당어려울 때 총선 출마하고 결초보은하랬더니, 사퇴하고 네팔 트레킹 떠남

“대통령 어려울 때 대통령 뜻에 좀 따르라고 강조했습니다. 근데 어떤 결과가 나왔습니까. 그때 문재인 수석이 사표를 내길래 

대통령은 그래 이제 결심했나 보다, 나를 위해 출마하나 보다 하고 사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건강상 사유 운운하더니 

네팔로 트레킹을 간 겁니다. 대통령이 피눈물을 흘리는 시점에 측근이라는 사람이 해외로 트레킹이라니요. 정말 기가 막혀서 입이 

안 다물어지더군요. 그런 사람이 친노라고요. 정말 그때 생각만 하면…"

--> 결국 노무현이 탄핵으로 정말 곤경에 쳐했을 떄 지켜주지 못한 인물이란 겁니다.

5. 노무현 서거 전에 매번 출마 요청 거부.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 전까지 총선,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때마다 문재인에게 제안을 했어요. 민주당이 아무리 영남에서 

약세여도 노무현 주변인물인 송인배, 이봉수 이런 사람들이 야당후보로 총선 출마해서 거물급인 박희태, 김태호와 몇백 표 

차이로 선전하곤 했잖습니까. 김정길 후보가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해서 45% 득표했죠. 전부 다 노무현 생각대로 문재인이 

나갔으면 이기는 선거였습니다. 근데 끝까지 거절하고 안 나간 거예요.”

6. 노무현의 정치적 적자는 사실 문재인이 아닌 유시민이였다.

[...]

노무현이 문재인을 안고 간 것이 최대의 인사 패착이었죠.
아주 유능한 비서실장이었다면 주군을 죽음까지 몰아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아요.

[라라라라라]

퍼온거 아니고 제가 염동연 인터뷰 편집한 겁니다. 엠팍 글은 제가 쓴 것이구요. 엠팍에서 제가 쓴 글중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자료는 여기 다시 제 글을 퍼올려구요.

[라라라라라]

염동연은 원조 친노이고 아주 오래전부터 노무현을 모시던 분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뉴스를 많이 보셨다면 뉴스에 꽤 많이 나오셨던 분이기도 하구요. 노무현과 가장 가까운 분이기에 당 내 정치를 염동연 통해서 노무현이 하곤 했습니다.

[이건 또뭐냐?]

지령이 또 바뀌었나보네.
다양하게도 머리쓴다.
시시각각 진화하는것들.. ㅉㅉㅉ

[이건 또뭐냐?]

프락치 심어놓고 죽은 노무현 죽이기로 친노니 비노니 분탕질하더니 간철수의 농간이 약발떨어지니 이제는 친노들끼리 찢어지라고 떡밥던지는군. 댓글중 같은알바충도 몇 보이고.

[라라라라라]

전 문재인 전문가 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 지난 일년동안 기도해왔고 미국에서 세월호 집회에도 두번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쓸개코]

위에 새로 쓰시고 오늘 도배하기로 작정하셨나본데 노통은 팔지마세요 진짜..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사람이 아니네요

[..]

노통은 매노와 문재인이 팔고있지요.
노통덕분에 참여정부2인자 대선후보
야당대표. 최대계파수장 ...그런데
노통과 달라도 너무 다른사람...

[...]

아, 그래요?

다음.....
또 뭘로 까려는지, 한번 다 들어봐줄게요.
계속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ㅎ

[사실이라면]

이글은 노무현대통령을 파는글이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

문재인에 대한 판단에 좋은글이네요

[..]

윗님 눈치채셨네요.
라라라라랑 이건 아닌듯 같이 도배질하는 것들은
시간제한에 걸리지도 않고 글써요.
그 고닉을 여러 명이 쓰고 있다는 얘기죠.
심지어 각 커뮤니티마다 사용하는 아이피도 달라져요.
그런 사람들이 과연 일반인일까~~~~~요?

[사실]

현재 따져보면 친노란 존재하지않습니다
정작 친구였다는 문재인과 그무리들은 노통의 뜻을 따르거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지 않고있기때문이죠
지금은 문재인과 친문들만이 남아서 야권을 파괴하고있습니다

[쓸개코]

전에는 한시간인가.. 시간제한이 있지않았나요?
이글과 위의 글은 시간차아 13분이 나요.. 제한이 없어진건가..

[라라라라라]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문재인은 노무현 참여정부 개국 공신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선 후보 확정 이후 부산시장이라는 중요한 선거를 치루게 되지면 그 때 YS와 연대가 잘 안되서 문재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문재인을 그 도움을 외면했어요.

그 후 동교동계가 난리쳐서 선대위가 겨우 2002년 10월에 만들어졌고 그 때 11월 1일 문재인이 부산 선거 관련 부장 자리를 맡으며 선대위에 이름을 올리죠.

즉, 문재인은 개국공신이 아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우당 창당 이후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노무현은 비서관들 장관들에게 총선출마를 권유하게 됩니다.
너네들이 따뜻한 청와대 밥을 먹었으니 선거에 나가서 열우당 승리에 도움주라고 말이죠. 하지만, 문재인은
이 때 노무현의 절실한 도움 요청을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3달간 거절하다 끝내 거절 확실치 하려고 민정수석
사퇴 후 네팔 트레킹을 떠납니다.

즉, 어찌보면 친노들의 원조당이라 할 수 있는 열우당의 개국공신도 아니고, 당시 친노들이 그렇게 도와달라고 할 때 외면했던 인물이 문재인 (그리고 강금실) 이였습니다.

[라라라라라]

그런데 강금실은 당시 노통의 출마요청을 거부한 이유가 확실했습니다. 남편과 이혼문제로 남편 빚까지 자기가 책임져야 했기 때문에 지저분한 금전문제는 선거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출마 거부를 했죠.

하지만, 문재인은 ? 단지 정치하기 싫다는 이유로 친구 노무현이 그렇게 도와달라는데 그걸 안들어주고 도망간 사람입니다. 당시 노무현은 열우당 지지율을 높이려고 지속적인 선거개입 발언을 하시다가 탄핵까지 받으시는 비운을 받게 되었죠.

즉, 당시 노무현은 열우당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그 친구 문재인은 그의 요청을 장장 3개월 무시하고 네팔로 도망갔어요.

[쓸개코]

열우당 열혈지지자였던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는 저 한 명입니다 :) 전 손오공이 아닙니다. :)

[됐고]

라라라라라
원글 당신은 당신 글이 먹히려면
먼저 어떻게 82에서 시간 제한 안 걸리고
계속 글을 쓸 수 있는지,
왜 82와 엠팍에 각각 다른 아이피로 들어오는 지부터
설명해보슈.
왜 그렇게 살아요?

[...]

문재인 지지하지 않지만 간보기로 보이진 않네요. 아무리 친구라도 정치하기 싫은 사람이면 거절하고 안하는 거지 왜 친구 부탁이라고 다 들어줘야하나요.
다만 저랬던 사람이 지금은 왜 이러나 싶네요. 지금 노통 안팔면 되는거고.
정치하는거 보면 문재인은 노통이 아닌건 확실하죠. 노통이 지금의 문재인처럼 정치했다면 절대 대통령 될수가 없었죠.

[이건아닌듯]

완장질 하던 사람 다시 나왔어요. ㅎㅎㅎ
완전 82쿡의 경찰처럼 나서는군요.

[이건아닌듯]

글 올리면 첫댓글부터 욕설로 도배를 하는 와중에 글 쓴 사람 붙잡고 사상검증하는 분이죠.
오죽하면 욕설하는 사람은 생각이 안나는데 마치 대공분실 들어간 느낌 연출하는지 ㅎㅎㅎㅎㅎㅎ

[일단]

82운영자에게 문의해봐야겠네요
1시간 제한 규정이 없어진 건지..그게 아니라면 저렇게 아이피 돌려가며 도배하는 회원 치워달라고

[......]

문재인당직자들이 또 우루루 몰려왔나봅니다 한다는 소리가 겨우 알바몰이.. 논리로 안된다는 증거죠
원래 진실은 받아들이기 힘겨운 법입니다 22222

[이분은 진짜]

똥줄이 탄듯 싶네요.오늘 도배를 하네요.

[라라라라라]

즉 이글이 말하고자 하는건 단순합니다. 마치 문재인은 노무현 경선 때부터 자기가 다른 개국공신들처럼 노무현 도왔다고 하는데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문재인은 노무현 선대위에 10월 말~11월초에 막차 탔고 그 해 12월 노무현은 대통령에 당선되셨죠.

즉, 10월에 캠프 참가한 사람은 12월에 대통령이 된 노무현님의 개국공신이라 할 수 없어요.

김한길인 그런 면에서 참여정부 개국공신이였고, 문재인은 그 막차틀 타고 꿀물만 빤 사람이였죠.

[라라라라라]

전 문재인이 노무현 친구가 아니라고 이야기하진 않았습니다. 노무현의 오래된 동지긴 한데, 문재인은 가끔 그 동지 돕기 싫어서 도망간 적도 몇 번 있었어요.

이유는 단순하죠. 지금도 험지인 부산에 자꾸 노무현이 부산출마해서 노란 물결 일으키라고 했는데 그렇게 험지에 출마하기 싫었던 것이죠.

[..]

완장질, 선동, 빨갱이
일반적인 82회원은 안 쓰는 말이죠.
그런 말 써가며 82게시판에 떼로 몰려왔던 무리들이
어떤 무리인지 잘 아니까.

완장질이라는 말을 참 즐겨 사용하는 이건 아닌듯
또 기어들어왔네요.

아이피 우회랑 다중 고닉 들킨 라라라라라
편들어주러 왔나 보네.

[읽을 가치도]

없어서 안 읽었는데
댓글보니 영 수상하네요
여긴 진짜 관리가 안돼요
젠메이트를 돌려도 제재 없었죠?

[ㅇㅇ]

노통장례식때 노통부인을 외면했던게 문재인인데 다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봅니다

[하다하다 이간질까지]

노무현대통령이 친구라는데,님이 왜?

안철수 지지자 수준이 이정도인거예요?

짠하네요.얼마나 똥줄이 탔으면,,,

[문재인]

인격자죠. 그사람 일생과 얼굴을 보세요.

[여기서 치대지 말고]

안철수나 안지지자들은 그들만의 리그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기득권이란게 쉽게 만들어지는줄 아세요?

힘들고 어렵게,님들도 그런 길을 가서 안철수 대통령 만드시길~

[라라라라라]

간단히 말하면 노무현은 문재인이 이렇게 정치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외면한 것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퇴임시 봉화마을 연설에서 본인 퇴임식임에도 유시민을 단상위에 불러 나 이사람 참 좋아한다고 하셨죠. 즉, 노통께선 원래 자신의 정치적 적자를 유시민으로 찍으셨지 문재인을 정치적 적자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노무현 스스로도 매번 정치적으로 돕지 않고 뺀질거리는 문재인을 과연 정치적 적자로 생각하셨을 까요 ?

문재인은 노무현의 친구 맞습니다. 하지만, 노무현은 문재인을 자신의 정치적 후계자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라라라라라]

시간이 흘러도 이러한 사실관계는 당시 노무현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다 아실겁니다.

[이건아닌듯]

문재인은 그냥 노무현의 친구, 인권?변호사로 남았어야 되는 사람이에요.
정치할 만한 자질도 없는 의정활동 꼴찌 3관왕 수준입니다.

[한심한 문재인지지자들]

82에 글쓰고, 로그아웃하고 다시 글쓰면 시간제한 없어지는거 몇년전부터 올라온 이야기인데
머리가 나쁜건지 일부러 기억을 못하는척 하는건지

별 사소한것로 덮어씌우기 하려고 발악들을 하시네요

문재인지지자들!
부들부들 하신가봐요?

[...]

210님 안지지자들이 여기서 치대요?
여기가 어딘데요 여기가 문재인 팬클럽 싸이트예요? 착각하지 마시죠. 어디서 완장질?
싸우기 싫으면 님들이 오유가면 되겠네요. 님들은 여기서 왜 치대세요?

[안빠는 문재인을 모르죠]

문재인은 그때 정치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시대의 필요에 의해서 문재인이 정치권 등판한거랑 안철수가 정치권에 등판한거랑 뭐가 다른지..

안철수는 남들이 민주화운동할때 뭐 했어요?

공부만 파고 들었지,시대의 요구에 따라서 짱돌을 던져봤겠습니까?
꽃병을 들어봤겠습니까?
가투를 나가봤겠습니까?

지금 겪는 시련도 못감당하면서 무슨 정치를!!
지지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이글이 뭐가 문제?]

당장 같은 페이지에 안철수 새된이유 이런 자극적 재목으로 안철수 까는 글 올라오는데 이런글은 왜 안되나요?

안철수 까는 오유글은 민족정론이고 문재인 까는 인터뷰 글은 찌라시?

정 알바 타령 하고 싶으면 국정원 알바소리 그 글에서도 좀 하지 그러셨어요.바로 몇개 앞 게시물인데 못볼리 없잖습니까.
그러면 보는 사람 속을 수도 있을텐데요. 그런데 매번 그런글은 프리패스하고 문재인 비판 글에만 알바소리 해대니 약발이 안 듣죠.
속보이게 그만 좀 노세요.,

[문재인지지자들의]

정신승리는 대단해요

자기들이 다른 야당 유력인사 죽일놈 만드는건 정당하고,
정작 자신들의 증교, 신앙의 대상인 문재인이 까이니깐.
별별소리를 다하네요

[..]

다른 커뮤니티들에선 도배질하다가 차단당하거나
다들 그 고정닉이 쓴 글은 읽을 가치도 없다고
한심해서 댓글조차 안 달아주고 무시당하는 것들이
82로 죄다 몰려와서 대놓고 설치고 있네.
아주 가관이네.

[문은]

문은 노대통령과는 정말 다른것 같아요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원글님이 적시해 놓은 인물과
이즈음 제가 보는 이사람과
매칭이되는것 샅습니다

[...]

210님
그럼 민주화운동한 사람만 정치해야하나요? 웃기고 있네. 어디 아직도 쌍팔년도 소리나 하시는지.
맨날 다른 사람은 다 개무시하다가 결과는요?

4대 0 아님 22대 2
문재인이 새누리 선거대책 위원장 소리를 달리 듣는게 아니요. 이게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물인가? 새누리에게 필요한 인물이지?

[개무시 당한 사람이]

정치기반 약해서 그런건데 왜 그걸 모르시는지요.

어차피 연대할때 자기 필요에 의한 정치적 행보인데,자기 입맛에 맞게 당에서 해줄줄 알았어요?

지금 새정치에 있는 사람들이 민주화했던 사람들 기반이고,그들만의 연대의식과 세월이 있는건데.
지금 새정치연합이 무능하다 싶으면
창당을 하라 하세요.안철수 보고요.

대선때 졌던 당에,정치연적이였던 문재인이 있던 당에 입당할때는 안철수가 순수하게 새정치할려고 한거겠습니까?

기득권 나눠먹기지~

그거 지금 나눠먹자고 전당대회하자는 거잖아요.

지들도 불륜하면서 로맨스인줄 아는 안철수나 안지지자들 깨몽하세요.정치가 그리 쉽고 순수할수 있는건가.

[기득권 나눠먹기]

를 자꾸 새정치라고 하니,새정치는 말만 바꾸면 새정치인줄 아는지..

어쨌든 안철수의 행보가 기대되고요.그가 만드는 새정치도 보고 싶네요.문재인과 함께든 아니든간에~

창당을 하든,아니든,안철수가 새정치연합에서 보여주는 결과론적인 것만 보면은요(논리따위 없이)
야당의 X맨인거거든요.
친노에 대적하는 비노의 수장으로 그렇게 계파가 나눠질수 밖에는 없어요.

왜?
이제는 김대중노무현이 없으므로 구심점이 없어져서 비노 친노 나눠질수밖에는 없어요.(필요에 의한 이합집산)

[문재인 지지자]

선민의식 징글징글 하네요.
기득권 나눠먹으러 들어왔다고요?
그러면 안철수가 지난 대선때 왜 미쳤다고 사퇴하고 문재인 선거운동 해주고 그런건가요?
지지율 훨씬 높은 안철수인데 까짓거 문재인 쪽에서 3자나오면 그냥 끝까지 가면 대선 후보 타이틀은 남는건데 그게 남는 장사겠죠.
저런 상황에 끝까지 가면 지지율 높은 사람이 욕먹겠어요. 아님 낮은 사람이 욕먹어요?
그 간단한것도 계산 안됩니까?

기득권 나눠먹기?
아 이제 알겠네요. 그럼 여기서 매번 새누리를 몰아내야 어쩌고 저쩌고 야권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 건 한거 다 생구라고 결국은 문재인과 그 계파들이 기득권 지키기 위해서 하는 짓이군요.

[안철수가 야당 x맨?]

안철수야 서울 시장때 박원순 당선도 도왔고, 대선 후보도 포기했고,
지지율 10%대 망해가는 당 합당으로 지지율도 올려줬죠.

문재인은 뭐했나요?

[지지율이 높다면]

대선후보로써 그때 1등이였는데 왜 못나왔습니까?

정당이 없잖아요.

정치인은 당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문재인과 이별을 못한거죠.

기업인이였던 안철수가 손해보는 장사를 했다고 보세요?그렇게 본다면,안철수를 순진하게 보는겁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당을 보고 뽑거든요.사람이 아닌~참 이런거까지 말해줘야 하나?싶네요.

[흠]

결국 문재인이나 그 쪽 민주당은 뭐가 되도 안철수는 당이 없으니 못나올거다 이거 믿고 3자간다 우긴거군요.
니가 뭘 하겠어 딱 이거였네요.
결국 안철수 대선 후보 내세울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문재인을 위한 서브 노릇만 원한거고요.

[하여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두번은 안속겠죠. 저도 이 글 보는 사람들도.

[아이고]

답답해라. 대선후보 지지율 1등이었는데 왜 못나왔냐면요. 당이 없어서가 아니라 문재인이 자기는 3자 대결도 불사한다고 하니까 3자대결이면 필패니까 안철수가 포기한거 잖아요.
왜곡이 지속적으로 되면 사람들이 잊어버리는게 통하는지 끊임없이 왜곡하고 왜곡하네요

[진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사람의 선의를 이렇게도 곡해하는군요. 안철수가 자기 명예와 재산만으로도 떵떵거리고 살수있었는데 국민들이 정치하라고 불러냈어요. 기억안나세요?

[확실한건]

저 사람들은 안철수에게 후보 줄 마음 전혀 없었던 거네요. 앞으로도 이러겠죠.
앞으로 안철수 처럼 바람 불어올 사람이 나타나도 절대로 민주당으로는 안가겠죠. 그 꼴 보고 미쳤다고 가겠어요.
이래저래 새누리 장기집권하고 민주당은 영원히 1 야당 하면서 그 안에서 기득권만 누리겠군요.

[긍까]

안철수나 지지자들이나 우리나라 정치를 모른다니까요.

정치가 정당이 중심인줄 모르고,개인의 치적(백신 무료로 한거?)이나 언론플레이로 대선후보까지 거론됬던 사람이

대선에서 졌으면서,언론플레이로 된 정치적 후광이 긴줄 알았습니까?

대선 진게 문재인때문이면,안철수는 왜 문재인 지지연설 하고 다닌거예요?박근혜처럼 말하기 있기 없기?

대선때 연대의식도 없었으면서 지금 와서 전당대회하자하면,당에서 그러라고 할까요?그게 문재인때문이라고 보세요?아직도??

정치는 세력이 만드는건데,그걸 모르고 아니 이런분들 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하겠다고..

창당해서 밑바닥부터 올라오세요.

[모르는 건 님이네요]

왜 안철수 바람이 불었고 왜 민주당 지지율이 그 모양인지
새누리 욕하면서 같은 야당인사 다 밟아서 걸레 만들고, 그런 행태를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힘 없어 당하는 니가 잘못이지하는 게 새누리와 똑같거든요. 그러니 그 놈이 그놈이란 말이 나오는 거겠죠.
게다가 이런 후안무치 논리 피면서 세상을 몰라요. 내가 이런 사람이랑 무슨 이야길 한다고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 다 무식한 사람 취급하고요.
이런 행태 때문에 사람들이 다 민주당에 등돌리는 겁니다.

[비노를 등에 엎고 안철수도]

새정치에 들어온거예요.

안철수는 뭐 다른줄 아세요?

근데 안철수가 창당을 한다면,비노에서 얼마나 갈거라고 보세요?

무능한 제1야당을 무시하면 안돼요.그게 없어서 안철수가 새정치랑 연대해놓고,그건 또 새정치인거예요?

[게다가]

안철수가 왜 문재인 지지연설 하고 다녔냐고요? 선거 이겨보려고 해겠죠.
그 선의까지 왜곡하면서 다 저건 뭔가 얻어먹을 게 있으니 한 계산적 행동이라고 까내리는 게 참 추하네요.

[...]

210.210님
이런 댓글 앞으로도 기회 있으면 종종 써주세요. 덕분에 친문들 민낯 속마음 확실히 알게 되서 반갑네요.
사람들도 좀 알아야죠.
매번 반새누리니 정의를 위해서 어쩌고 뭐니 하면서 사람 헷갈리게 약파는 사람들보다는 솔직하고 좋기도 하고요.

[대선후보 안되고]

안철수 연대의식 없었어요.대선결과도 안보고 미국으로 튀었잖아요.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이건 정치하는 사람이 다 같아요.그게 그들의 존재목적이니까요.

[..]

46.103님 많이 배우세요.

일단 안철수 지지자들은 정당정치가 뭔지부터 알아야 할듯 싶어요.

[이보세요]

안철수가 대선결과도 안보고 미국으로 튀었다니 지금 이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 때 골든 크로스니 뭐니 하면서 다들 문재인 이길거라고 해서 축제분위기였던거 기억 안나요?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스폿라이트 집중시키려 나가는 거라. 다들 좋아했죠.
출구 조사보고 맨붕왔었지만요.
이기면 관심 나누고, 지면 안철수 후보 심정이 어떻습니까. 양보했는데 하면서 안철수 뜰 기회인데 그거 포기했는데도 미국으로 튀었다라. 햐 진짜 할말이 없네요.

[한때 대선후보로 거론됬던 사람이]

그거 감당못해서 미국 간거예요?

에라이 그런 소심한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고,정치 파이를 나눠요?

왜 안되는줄 알겠네요.야권이 연대가 왜 안되고 안철수가 왜 안되는지..

[..]

210.210님 
이런 댓글 앞으로도 기회 있으면 종종 써주세요. 덕분에 친문들 민낯 속마음 확실히 알게 되서 반갑네요. 
사람들도 좀 알아야죠. 
매번 반새누리니 정의를 위해서 어쩌고 뭐니 하면서 사람 헷갈리게 약파는 사람들보다는 솔직하고 좋기도 하고요.2

덕분에 맘놓고 새누리 지지할 수 있어 고맙네요.

[...]

121.54

님의 새누리당 지지 존중합니다.

[감당이요?]

그런 기회를 왜 싫다고 합니까. 선의로 포기한거지.
도와준 사람에게 고마와는 못할망정 그런 소심한 사람이 왜 정치하고 그런 사람하고 파이 나누냐고요?
그게 그 집단 생각이면 썩어도 단단히 썩었군요.
그게 세상물정 모르는 거라면 그냥 모르는 데로 사는거 선택하렵니다.
그렇지만 그런 썩은 집단에 표 줄일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