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저좀 위로해주세요.억울해 미칠지경이예요.

해고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5-12-08 13:51:27
몇개월전 40대나이에 취업해서 진짜열심히
일했는데 노처녀여직원의 시샘.막말.트집때문에
힘든순간이 많았어요.
오너가 여러명인데 다행히 같은업무하는
오너랑 맘이잘맞고 하니 일도 재미있고 적은월급이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어요
문제는 저위여직원이 어떤계기로 회사에 요구한
부분이 안먹히자 세금탈세부분 신고한다하고
문자로 협박하고 이들은 털어먼지안나는회사없다고
그협박에 겁먹고 그뒤로 그여직원에 질질 끌려다니대요.

결국 그여직원의 마지막 히든카드는 저랑 동반퇴사를 요구하더래요
본인도 협상한부분도 안먹히고하니 혼자관두기엔
남아있는저는 재밌게 일할게 뻔하니 배아픈거죠..
지한테 굴복하지않고 할말하고 .같이일하는 오너와도 잘맞아 사이도 좋고 ,직업좋은 남편도 있고
이모든게 이직원에겐 미워보인다는걸 예전에 술한잔하면서
속내를 알게되었어요.남의 행복이 본인에겐불행이고
남의불행이 본인에겐 행복인겁니다.

오너들은 지들이 살아야하니 말도안돼는 이유를 대면서 열심히 일한저까지
내모는 지경까지 와서 저는 잘리게되었답니다.ㅠ
같이일하는 오너마저도 저를 잡을수없었어요.지들의
밥줄이니..
그여직원은 남잘되는꼴. 지한테 굴복하지않는꼴
다른오너와친한꼴은 절대못보는타입으로
이일있기전까지도 오너들이 기센이여직원에
항상저자세로 임했는데 결국 그여직원때문에 이꼴로 회사를 나오고
말았네요.

IP : 1.239.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8 1:58 PM (222.110.xxx.76)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님은 왜 오너에게 나를 동반사퇴시키면 부당해고 건을 알리겠다고 협박하지 않았나요?

  • 2. oo
    '15.12.8 2:01 PM (175.120.xxx.118)

    쌍방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거 같아요. 여자말고 오너들이요.

  • 3. 원글
    '15.12.8 2:03 PM (1.239.xxx.168)

    왜말안했겠어요. 이유갖대서 부당해고 아니라는데요.
    그리고 회사를 두개로 쪼개운영하고있어
    직원이 4인이하면 근로기준법해당도 안돼
    뭐 부당해고라도 손쓸수가없네요

  • 4. 원글
    '15.12.8 2:05 PM (1.239.xxx.168)

    참고로 한오너랑 같은업무라 친하게지내는데
    다 말해주고 협박문자 보여줘서 내막을 다알게되었어요

  • 5. -_-
    '15.12.8 2:15 PM (211.212.xxx.236)

    오너가 여러명인데
    직원이 두명..
    전체직원 4명.
    오너2 직원2 이런건가요?

  • 6. ㅋㅋㅋ
    '15.12.8 3:52 PM (218.235.xxx.111)

    살다살다 희한한 일도 다 보네요.
    그냥...노동부에 전화라도 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 7. 원글
    '15.12.8 3:57 PM (1.239.xxx.168)

    노동부에 알아보니 참..억울한게 직원수4인이하라 근로기준법 적용도
    안된다고하니..진짜 작은회사에 근무하면서 이런꼴 당하면 그냥 당해야 하는거드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450 혼자서 서울 광화문가면 할꺼리들 뭐있나요? 23 ..... 2016/10/14 5,445
606449 저 오늘은 올리즈오일 1/4컵 들기름 1/4컵 먹었어요^^ 10 올리브오일 2016/10/14 2,952
606448 전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형님 시집살이를 많이 당한거 같아요 4 ... 2016/10/14 3,009
606447 이대와 성신 차이많이 날까요 54 ㅇㅇ 2016/10/14 8,009
606446 피부가 푸석하고 윤기가 없고 화장도 안먹을때 9 . 2016/10/14 3,429
606445 어떤사람은 대학 수시 수험표를 카톡 사진에 ... 10 카톡프로필 2016/10/14 2,433
606444 헛개나무즙이나 흑마늘등 연속해서 먹어도 되나요 헛개 2016/10/14 688
606443 ~데 반말? 온말? 2 ~~ 2016/10/14 843
606442 선대인 유감 4 제제 2016/10/14 1,649
606441 45살 남자랑 선봤는데 ...이 나이까지 간섭하나요? 20 ,,, 2016/10/14 17,296
606440 중국, 포르투갈 요충지 섬 개발 채비 대서양 2016/10/14 516
606439 중고차 개인에게 매입할때 주의점은 뭔가요? 1 가브리엘라 2016/10/14 726
606438 저탄수 고지방식 맥주는 먹어도 되나요?? 15 맥주사랑 2016/10/14 4,815
606437 자동차 사고 6 ㅠㅠ 2016/10/14 951
606436 군대 팬티 가격이 금 값으로 방산비리 계속... 3 군 방산비리.. 2016/10/14 1,380
606435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의 차이점 6 ㅇㅇ 2016/10/14 7,870
606434 cbs 라디오 뉴스쇼 김현정 씨는 이 방송 하나만 오래해서 유명.. 9 . 2016/10/14 1,762
606433 동호수 안좋은 집 얼마나 팔기 힘들까요? 9 ... 2016/10/14 2,964
606432 힐러리 외교책사 웬디셔먼..북한과 전쟁 불사? 2 대북강경파 2016/10/14 814
606431 사람이 바뀔만큼 사랑의 힘은 대단한건가요? 49 사랑 2016/10/14 3,575
606430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쓰시는 82님들,,,, 4 세탁 2016/10/14 2,618
606429 고1 고3 두아이 엄마로 느끼는 교육방향 25 지나고보니 2016/10/14 5,920
606428 오늘 지하철에서 황당했던일 55 지하철 2016/10/14 16,483
606427 서울) 배재고 - 보성고 고민중인데요. 9 중고등맘 2016/10/14 3,844
606426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저런 영재가 공무원이 꿈이라니 7 한국 2016/10/14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