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옆에 붙어서 그거 뜯어먹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자기 정치 하시길.......
어차파 탈당할 것 같은데, 앞으로는 기생하려하지 말고
자활 하시기를 바래요
누구 옆에 붙어서 그거 뜯어먹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자기 정치 하시길.......
어차파 탈당할 것 같은데, 앞으로는 기생하려하지 말고
자활 하시기를 바래요
남 이용해 먹고 단물 빠지면 이제 꺼져라 하는 인간들이 할 소리는 아니죠. 님들이나 잘하세요.
지들 중에 한명을 대표주자로 세울때..
즉 정동영 세웠을때
크게 분노했죠.
노무현이 일찍이 정동영이 민심을 못 얻을 것을 알았기에,
외부 영입을 간절히 원했어요.
하지만, 민주당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고,
정동영을 내세워 참패했죠.
그 결과는 정동영이 뒤집어 썼지만,
실상 민주당이 써야 했죠.
국민은 그 꼴 두 번 보고 싶지 않아,
스스로 나섰고, 그 결과가 안철수에요.
민주당은 안철수를 끌여들여
당원투표에서 민주당 적통자인 문재인에게 표를 옴팡 주고,
안철수를 엿 먹이죠.
그때 안철수를 대표주자로 세우고자 했던
국민들이 격노해요.
국민들은 좌파, 우파 그런 거 정치인들보다 덜 생각해요.
다만, 안철수를 세워 어느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은
선량한 중도 대통령을 원했어요.
이념에 매몰되지 않은 정치인..
다시 문재인 내세워 민주당이 국민의 결정권을 빼앗아 버렸어요.
그리고, 패배햇어요.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문재인, 정동영 모두 지지 않아요.
박근혜에 대해 비등한 표차로 졌다는 것인데,
사실 그 표가 안철수표가 더 많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지난 선거는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중도 후보가 답이었어요.
박근혜 싫은 우파 지지자가 흐드드하니까요.
안철수가 적통 좌파가 아닌 것은 다 알아요. 그러나 그게 뭐요.
왜 적통 좌파여야 하죠.
우리는 자주 우리의 고용주에 머리 조아리고, 싸워야 할때 오히려 잘 보이려 노력해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 항상 싸움만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지금, 부자 잘 다독거려
가난한 사람들한테도 기회주는 판을 꾸려주는 사람 원해요.
문재인, 민주당이 한발 물러서주길 바래요.
지들 중에 한명을 대표주자로 세울때..
즉 정동영 세웠을때
크게 분노했죠.
노무현이 일찍이 정동영이 민심을 못 얻을 것을 알았기에,
외부 영입을 간절히 원했어요.
하지만, 민주당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고,
정동영을 내세워 참패했죠.
그 결과는 정동영이 뒤집어 썼지만,
실상 민주당이 써야 했죠.
국민은 그 꼴 두 번 보고 싶지 않아,
스스로 나섰고, 그 결과가 안철수에요.
민주당은 안철수를 끌여들여
당원투표에서 민주당 적통자인 문재인에게 표를 옴팡 주고,
단일화때 문재인은 안철수를 엿 먹이죠.
그때 안철수를 대표주자로 세우고자 했던
국민들이 격노해요.
국민들은 좌파, 우파 그런 거 정치인들보다 덜 생각해요.
다만, 안철수를 세워 어느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은
선량한 중도 대통령을 원했어요.
이념에 매몰되지 않은 정치인..
다시 문재인 내세워 민주당이 국민의 결정권을 빼앗아 버렸어요.
그리고, 패배햇어요.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문재인, 민주당 모두 지지 않아요.
박근혜에 대해 비등한 표차로 졌다는 것인데,
사실 그 표가 안철수표가 더 많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지난 선거는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중도 후보가 답이었어요.
박근혜 싫은 우파 지지자가 흐드드하니까요.
안철수가 적통 좌파가 아닌 것은 다 알아요. 그러나 그게 뭐요.
왜 적통 좌파여야 하죠.
우리는 자주 우리의 고용주에 머리 조아리고, 싸워야 할때 오히려 잘 보이려 노력해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 항상 싸움만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지금, 부자 잘 다독거려
가난한 사람들한테도 기회주는 판을 꾸려주는 사람 원해요.
문재인, 민주당이 한발 물러서주길 바래요.
국민들은 지들 중에 한명을 대표주자로 세울때..
즉 정동영 세웠을때
크게 분노했죠.
노무현이 일찍이 정동영이 민심을 못 얻을 것을 알았기에,
외부 영입을 간절히 원했어요.
하지만, 민주당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고,
정동영을 내세워 참패했죠.
그 결과는 정동영이 뒤집어 썼지만,
실상 민주당이 써야 했죠.
국민은 그 꼴 두 번 보고 싶지 않아,
스스로 나섰고, 그 결과가 안철수에요.
민주당은 안철수를 끌여들여
당원투표에서 민주당 적통자인 문재인에게 표를 옴팡 주고,
단일화때 문재인은 안철수를 엿 먹이죠.
그때 안철수를 대표주자로 세우고자 했던
국민들이 격노해요.
국민들은 좌파, 우파 그런 거 정치인들보다 덜 생각해요.
다만, 안철수를 세워 어느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은
선량한 중도 대통령을 원했어요.
이념에 매몰되지 않은 정치인..
다시 문재인 내세워 민주당이 국민의 결정권을 빼앗아 버렸어요.
그리고, 패배햇어요.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문재인, 민주당 모두 지지 않아요.
박근혜에 대해 비등한 표차로 졌다는 것인데,
사실 그 표가 안철수표가 더 많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지난 선거는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중도 후보가 답이었어요.
박근혜 싫은 우파 지지자가 흐드드하니까요.
안철수가 적통 좌파가 아닌 것은 다 알아요. 그러나 그게 뭐요.
왜 적통 좌파여야 하죠.
우리는 자주 우리의 고용주에 머리 조아리고, 싸워야 할때 오히려 잘 보이려 노력해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 항상 싸움만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지금, 부자 잘 다독거려
가난한 사람들한테도 기회주는 판을 꾸려주는 사람 원해요.
문재인, 민주당이 한발 물러서주길 바래요.
12월 10일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김용익 토크 콘서트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의 복지 후퇴 저지를 주제로 한대요.
우리가 꿈꾸던 최고의 라인업!
개누리를 물리치기 위해 모두 이렇게 힘을 합쳐 주시니 참 보기 좋네요.
많은 관심 가져 줍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4948&s_no=22...
지난 대선때 옆에 붙어 뜯어먹은 사람이 누구더라?
3등이 1등에게 양보하라고 하고 2등에게 지는 코메디는 누가 만든거더라?
문재인은 안철수 구걸하다 안되면 협박하는 무한루프를 좀 중단하세요.
문재인에 미친 광신교도들 같으니라고.
ㅎㅎ
문소인에게 할 말을 왜 안철수에게
하시남 그동안 안철수에게 매달린
인간이 누군데?
아침부터 안철수 까고 싶어 인달났네 났어
노통의 친구덕으로 자기브랜드도 없는 듣보잡인 문재인이 원글내용 그대로 살고있는데 이리 반대로 글을 쓰는건가요 얼척 없음
노통의 친구덕으로 자기브랜드도 없는 듣보잡이었던 문재인이 원글내용 그대로 살고있는데 이리 반대로 글을 쓰는건가요 얼척 없음
꼭 볼께요~
기대됩니다.
문빠는 후안무치의 초절정
223.54....82.
문빠=공산당 이라도 되는건지..아무데나 문빠문빠..
문빠 낙인 찍기놀이하라 지령받았나봅니다.
딱 친일 매국노 버러지들이 하던수법인데..?
하는일도없더만 앞에서 알짱알짱 시선이나분산시키고 . 자꾸 걸리적거려 지켜보는사람 짜증나게.
223.54야..넌 매국노냐?
'15.12.8 7:21 AM (223.62.xxx.99)
223.54....82.
문빠=공산당 이라도 되는건지..아무데나 문빠문빠..
문빠 낙인 찍기놀이하라 지령받았나봅니다.
딱 친일 매국노 버러지들이 하던수법인데..?
------------
어이 없는 x소리 하시네
통솔력 전혀 없는 지도자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면 빠순이 소리 들을만 한거 아닌가요?
218.236...165
넌 매국노 독재자 빠돌이?
문재인을 무능하다 비판하면 다 박근혜 지지자인가요? 뇌가 단순해서 사는게 참 편하겠네요.
218.236...165
넌 딱 견적 나오지.. 아무한테나 빠돌이 붙이는거 보면..
최소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같은 독재자 빠돌이 일듯..
너같은애들의 특징이 바로 소시오패스.
너 집에서 밥은 얻어먹고 다니냐?
양심은 개나 줬는지. 되도 않는 지지율로 야당 먹겠다고 안철수 데려다가 단물 쪽쪽 빨아먹고 버리기 아까우니 필요할 때마다 한번씩 더 빨고 싶은데 얘가 이젠 호락호락 안빨리니 갖다 버리고 싶죠??
우리 달님에게 수혈도 안해주고 얼마나 미울까..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버리지 말죠????
진작 없어져야한다.단물 같은소리하네
단물 같은 소리???? 대선 때부터 지지율 필요할 때마다 불러서 양보하라고 하던게 누구지??
문재인이 데려온건 아니잖아요
기생정차밖에 못하는 무능재인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자기 어려울 때마다 안철수 찾던 건 문재인이던데.
지난 대선에서 출마선언잘부터 단일화하자고 징징대다가
후보사퇴하니까 쭈그러져 있어 그러더니 지지율 하락하자마자 선거운동하라고 징징징.
지난 재보선 사대빵으로 망하니까 안철수 가만히 있는데 혁신위원장 해라, 인재영입위원장 해라 부터 시작해서,
문안박 연대 희망스크럼 으로 어찌나 찾아 대시던지
기생정차밖에 못하는 무능재인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자기 어려울 때마다 안철수 찾던 건 문재인이던데.
지난 대선에서 출마선언잘부터 단일화하자고 징징대다가
후보사퇴하니까 쭈그러져 있어 그러더니 지지율 하락하자마자 선거운동하라고 징징징.
지난 재보선 사대빵으로 망하니까 안철수 가만히 있는데 혁신위원장 해라, 인재영입위원장 해라 부터 시작해서,
문안박 연대 희망스크럼 으로 어찌나 찾아 대시던지
기생정치밖에 못하는 무능재인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자기 어려울 때마다 안철수 찾던 건 문재인이던데.
지난 대선에서 출마선언잘부터 단일화하자고 징징대다가
후보사퇴하니까 쭈그러져 있어 그러더니 지지율 하락하자마자 선거운동하라고 징징징.
지난 재보선 사대빵으로 망하니까 안철수 가만히 있는데 혁신위원장 해라, 인재영입위원장 해라 부터 시작해서,
문안박 연대 희망스크럼 으로 어찌나 찾아 대시던지
어머나
'15.12.8 10:10 AM (121.180.160.41)삭제
기생정치밖에 못하는 무능재인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자기 어려울 때마다 안철수 찾던 건 문재인이던데.
지난 대선에서 출마선언잘부터 단일화하자고 징징대다가
후보사퇴하니까 쭈그러져 있으라 그러더니 지지율 하락하자마자 선거운동하라고 징징징.
지난 재보선 사대빵으로 망하니까 안철수 가만히 있는데 혁신위원장 해라, 인재영입위원장 해라 부터 시작해서,
문안박 연대 희망스크럼 으로 어찌나 찾아 대시던지
문재인이 데려온게 아니라고요?ㅎㅎ 정치 안하겠다는 사람을 나오라고 나오라고 한 사람들이 누군가요?
나꼼수와 친노들이 주동한게 아닌가요? 왜 불렀을까요? 정말 대통령이 되어주길 원해서?
왜 모른척하세요?
어제 jtbc에 안철수 최측근이라는 문병호가 나와서 횡설수설한 거 조롱바다 됐던데
저런 인간이 최측근이라니 정말 안구에 습기차더군요. 탈당할 의원숫자도 30명에서 20명 10명..손석희가 추궁할 때마다 쪼그라들어 ㅋㅋㅋ
안철수에게 고맙더군요. 탈당 운운하는 비주류들이 저런 수준이면 아무 영양가 없는 것들 솎아주는 거죠
이건뭐 알아서 바닥 돌아다니며 스스로 청소하는 오토 로봇청소기도 아니고^^
어제 jtbc에 안철수 최측근이라는 문병호가 나와서 횡설수설한 거 조롱바다 됐던데
저런 인간이 최측근이라니 정말 안구에 습기차더군요. 탈당할 의원숫자도 30명에서 20명 10명..손석희가 추궁할 때마다 쪼그라들어 ㅋ
안철수에게 고맙더군요. 탈당 운운하는 비주류들이 저런 수준이면 아무 영양가 없는 것들 솎아주는 거죠
이건뭐 알아서 바닥 돌아다니며 스스로 청소하는 오토 로봇청소기도 아니고^^
https://twitter.com/tamjingang/status/673636654209302528
양심이 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조폭의리 정치, 남 삥뜯는 양아치 정치의 달인 문재인입니다.
문병호가 어제 방송에서 10명은 탈당 확실하고 2차 3차 20~30명 탈당 할거라고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던데요. 본인은 당연히 탈당하신다고... 꼭 그렇게 하시길 바래요. 조경태랑 김한길 꼭 데리고 나가길.
안철수가 당을 나갈사람도 아니지만 만약 나간다면 새정년에 데미지가 클텐데
안철수더러 나가라고 부추키는 인간들은 그야말로 국만의 지지는 아랑곳하지않는 나라가 어떻게 되든 문씨계파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그런 심보인거죠
결국 문재인과 친문들은 정권을 되찾을 의지가 없다는겁니다
안철수가 당을 나갈사람도 아니지만 만약 나간다면 새정년에 데미지가 클텐데
안철수더러 나가라고 부추키는 잉여인간들은 그야말로 국민의 지지는 아랑곳하지않는 나라가 어떻게 되든 문씨계파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그런 심보인거죠
어떻게든 궁물만 받아먹고 생존하면 장땡!
결국 문재인과 궁물친문들은 정권을 되찾을 의지가 없다는겁니다
최재천 인터뷰 -문재인, 자폐적인 당 운영하고 있어-
-안철수 전 대표가 혁신전당대회 개최 재고해달라고 밝혔는데.. 문 대표가 이미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그게 가장 큰 문제인데요. 당을 지나치게 독선적으로.. 당이라는 게 결코 특정 개인의 정당이 아니잖아요? 공당이잖아요.
그러면 첫째는 어떤 정치적 사안에 대한 책임성을 파악하고 그 다음에 당 운영의 민주성이 담보가 되어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대단히 취약한 리더십을 보이고 있고요.
그 다음에 안철수 전 대표께서 지금 수차례 수개월 전부터 혁신전당대회나 혁신안을 논의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이제서야 어제입니까? 당헌당규 바꾸겠다..
마치 정치공학적으로만 이런 문제를 활용하니까 특히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이를테면 안철수 대표 혁신안이 필요하냐, 이미 김상곤 전 교육감의 혁신안이 있는데 이랬는데 우리가 배가 높이 나옵니다. 또 다른 좀 더 낫은 혁신안이 필요하다.. 높이 나왔단 말이에요.
불과 얼마 전까지.. 그런데도 그런 당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계속 그냥 마이웨이로 고집했던 것은 지나치게 자폐적인 당 운영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금 안철수, 문재인 대표의 인식 차이가 왜 이렇게 큰 지 의문입니다만.. 저희와 인터뷰를 한 문 대표의 측근이죠? 전략기획위원장 맡고있는 진성준 의원, 총무본부장 맡고있는 최재성 의원 두분 다 어제 최재성 의원 인터뷰를 했고.. 이벤트나 형식보다는 본질적인 혁신을 통해서 인적쇄신을 해 나가는 게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근데 그런 식의 인적청산이 당 내의 컨센서스를 확보를 해야되잖아요.
자칫 반대파에 대한 숙청, 제거용으로 활용되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런 발언의 단초는 많이 있잖아요? 왜냐하면 지방 가셔서 문 대표께서 지금 나를 비판하는 사람은 사실 내년 공천에서 공천 제거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거든요.
평화방송 최재천 인터뷰 링크입니다.
http://www.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07902&path=201512
뭔 소리인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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