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프로그램 참가비용이 무려 사백만원이 넘네요. 원래 인턴쉽이 이렇게 비싼 비용을
내고 가는건가요? 그리고 이런 인턴쉽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전공은 공학입니다만..
관광상품이 아닐까요? 학교에서 정식으로 추천하는 업체와 바로 연락이 닿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 속된말로 업자들이 만든 것 같은데......전에 tv에서 문제 많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이번 국회에서 열정페이, 제도 만들었어요 8시간 이상 근무 못하게 했어요 인턴에게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아이가 해외 취업이 목적이라 자꾸 어딜 나가려고만 하네요.
우선은 공부 마치는게 중요하겠죠
그게 무슨 인턴쉽인가요??
우리 애도 지난 여름에 싱가폴에서 인턴쉽했는데
일한 만큼 월급 받으면서 했어요.
숙소 제공받고요.
유급인턴이 정말 일 배우는 인턴이죠.
돈을 내는 인턴이 도대체 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