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고 합격했다고 축하턱 낸다는데...
그 엄마가 밥 사신다고.. 낼 보기로 했어요.
무슨 백화점 한식 뷔페인듯해요.
외고 입학하게된 아이 선물이래도 사야하나 싶어서요..
부러은 초 6맘입니다..
외고를 목표하니..ㅜㅜ
혼자준비해서 갔다니 대견하기도 하고요..
가벼운 선물 뭐 없을까요?
1. blueu
'15.12.7 9:42 PM (211.36.xxx.91)도서상품권.
책사보라구요.2. ...
'15.12.7 9:43 PM (14.52.xxx.126) - 삭제된댓글문화상품권 2만원 정도면 좋을듯해요~
3. ..
'15.12.7 9:45 PM (114.206.xxx.173)문화상품권 어떨까요?
4. ...
'15.12.7 9:45 PM (223.62.xxx.85)우리애 잘되면 그때 내면 될듯
5. 아
'15.12.7 9:47 PM (58.148.xxx.208)원래 선믈하는거예요? 친구 누나턱내는데
6. 211
'15.12.7 9:50 PM (58.239.xxx.76) - 삭제된댓글만나서 자랑들어주면 큰 선물임
7. 이해가
'15.12.7 9:52 PM (39.7.xxx.133)누나친구의 엄마들한테나 쏘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8. 그런
'15.12.7 9:54 PM (183.100.xxx.232)턱은 왜 내는 건가요?
가까운 사람들이 야 너 축하한다 한턱내라하는 정도 사이면 선물 고민안해도 되는 사이니 상관없는데
님처럼 그도 아닌 관계인데 뭔턱을 내는지
그분이 어지간히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었나봐요9. ..
'15.12.7 9:58 PM (125.181.xxx.195)그럼 선물 안 해도 되나요?
그냥 가서 먹기가..
주 1호는 만나 커피마시는 사이입니다..
기분좋아서 턱 내는데..이상한가요?10. ...
'15.12.7 10:00 PM (121.150.xxx.227)선물은 하고싶음 나중에 2월말 3월초 졸업 입학때 간단하게 하면되죠.한턱내는자리는 그냥 얻어먹고 오면됨요 .
11. .
'15.12.7 10:00 PM (58.127.xxx.236) - 삭제된댓글그냥 먹고 축하해주면 됩니다~
12. ..
'15.12.7 10:03 PM (58.143.xxx.38)주1회 만나 커피 마시는 사이면..아주 가까운 사이인데..
충분히 저리 나올수 있죠.
선물은 도서상품권이 제일 나을듯 싶어요.13. ㅇㅇ
'15.12.7 10:04 PM (218.158.xxx.235)도서상품권하세요.
얼마짜리든 성의표시를하면, 자기딸 합격한거에 엄청 큰 축하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좋아할거예요14. ...
'15.12.7 10:18 PM (14.52.xxx.126)만원~2만원대로 작은거 하나라도 하심이... 제가 그 엄마라면 만 얼마짜리 파운드케익 하나라도 받음 넘 고맙고 기쁠것 같아요. 다 그렇게 주고 받으며 인간관계 돈독하게 하는거죠~ 주1회 커피 마시는 사이라면 턱내는게 자연스럽고 유난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도서상품권 2만원 정도면 적당할듯해요~
15. .....
'15.12.7 10:21 P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던 동네 엄마인데
그집 아들이 과고 합격했다고 밥산다고 해서 축하한다고 문화상품권 줬고
몇달 있다가 울딸 외고 합격 했을때 저도 밥샀더니 축하한다고 문화상품권 주더군요.
밥 산다고 하면 기분 좋게 먹고 축하해주면 되지 않을까요?16. ...
'15.12.7 10:38 PM (14.52.xxx.175)고작 그런 일로 턱 씩이나 내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 턱 얻어먹는다고 선물까지 해야 하는 건 더더욱 이상하네요.
축하해주느라 시간 내주고 자랑 들어주고
덕담해주고 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17. 음음음
'15.12.7 10:57 PM (59.15.xxx.50)그 날은 얻어 먹는 날입니다.그 자랑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됩니다.
18. ..
'15.12.7 11:15 PM (183.98.xxx.129)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는 사이면 친한 사이니깐 당연히 밥살수있지요..도서상품권 이 삼만원 정도 사주시면 될듯..아니면 그냥 가도 무방할듯
19. 흠
'15.12.7 11:28 PM (14.54.xxx.235)댓글들 왜그리 팍팍하나요..
한턱 낼 사이면 평소에 친한사이잖아요
축하해주면서 앞으로 더 화이팅하라고
문상2~3정도 드리면 서로 기분 좋을듯 해요20. 그게
'15.12.7 11:34 PM (124.51.xxx.155)그게 왜 이상하죠? 보통 친구들 만나면 기분 좋은 일 있는 사람이 한턱내던데... 게다가 주 1회 만나면 꽤 친한데..
저희 친구 모임에서 외대부고 보낸 친구가 한턱 내고, 뭐 공돈 생긴 친구도 한턱 내고 그래요. 근데 꼭 선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님도 좋은 일 생기면 한턱 내세요~21. 한턱 낼수도 안낼수도
'15.12.8 12:14 AM (211.245.xxx.178)사람들 좋은 일 있으면, 밥 한번 사라..인사로 하고..
인사로 받아서 밥 한번 사려면,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났냐..소리 들을까 겁나고..
누군들 돈 쓰면서 밥사고 싶을까..ㅠㅠ
밥 맛있게 얻어먹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면 됩니다..
나중에 수능 치룰때, 맛있는 간식 선물하면 될테구요..
고등가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덕담 한마디 진심으로 해주면 그거보다 좋은 답례가 있을까요??22. 축하축하
'15.12.8 12:21 AM (96.255.xxx.242)친한 사인것 같은데
진심으로 축하해주면 됩니다.
문화상품권 해줘도 되는데 굳이 한턱 내는 날 말고 졸업식 즈음에 2-3만원 해줘도 될거 같네요.23. ..
'15.12.8 12:53 AM (118.221.xxx.103)저도 작년에 절친 아이 명문대 입학했다고 친구가 거하게 한턱 쐈어요.
전 진심으로 기쁘게 밥 먹었는데, 친구도 같이 기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주 1회 만나면 많이 친한 사이 맞네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게 선물일 듯 싶어요.
선물은 졸업,입학에 맞춰 문상 2~3 만원 정도 해주면 될 것 같구요.24. 음
'15.12.8 8:52 AM (61.74.xxx.54) - 삭제된댓글모임에 누군가 합격소식을 알고 한 턱 내라고 했을지도 몰라요
지인은 합격한 아이 친구 엄마들한테는 한 턱 안내고 동생 친구 엄마들한테만 내더라구요
같은 학년 엄마들은 낙방한 아이도 있고 조금이라도 경쟁심도 있어서 그냥 조용히 지냈다고 하더라구요
문화상품권 주면 책도 사보고 좋지 않을까 싶네요25. 음
'15.12.8 8:58 AM (61.74.xxx.54)모임에 누군가 합격소식을 알고 한 턱 내라고 했을지도 몰라요
그럴때 못들은척 하기도 그렇고 내겠다고 하다보면 그런 자리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지인은 합격한 아이 친구 엄마들한테는 한 턱 안내고 동생 친구 엄마들한테만 내더라구요
같은 학년 엄마들은 낙방한 아이도 있고 같은 학년이다 보면 묘한 감정이 들 수 있으니
그냥 조용히 지냈다고 하더라구요
밥 먹는 자리에서 문화상품권을 주는것도 좋은데 준비 안해온 사람들이 뻘쭘해질수 있으니
졸업이나 입학식 정도에 주면 좋을거 같은데요26. ^^*
'15.12.8 9:01 AM (49.169.xxx.8)저희 아이 친구 누나가 외고 합격했다는 소식듣고 전 바로 케이크 보내는데요 ^^;;
그 가족들이 케이크 좋아하거든요
친한 엄마이기도 했고, 누나와는 일면식도 있고.... 무엇보다 3년간 애쓰고 고생했다고 다독이고 싶었어요
다른 친구 누나도 합격인데 ... 거기는 선물 안했구요
친분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듯 ... 마음이니까뇨27. ...
'15.12.8 9:22 A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도서상품권 준비했다가 분위기 봐서 주면 되죠..
근데 전 울딸 공부잘햇다고 아들친구 엄마가 만원짜리 용돈줄때 기분 안좋았어요.
오지랖같았다는. 우연히 집에 들렀다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성적표 보고는 ...28. ^^
'15.12.8 12:36 PM (112.170.xxx.237)분위기 봐서 남들 잘 눈치 못채게..도서상품권 찔러주심 센스쟁이시죠. 맘 가는대로 하세요~
29. 저라면
'15.12.8 1:41 PM (122.34.xxx.34) - 삭제된댓글주1회 만나는 사이라면 가까운사이라고 생각해요.
외고 붙는것 쉬운 일 아니에요. 아이가 매일 새벽2시까지 치열하게 공부했을거에요.
대견하쟎아요. 좋은 마음으로 축하해주세요.
웃는 얼굴로 축하한다고 말해주세요.
저같으면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 한권에 도서상품권 끼워서
한두줄 손편지 써서 줄래요.
내아이든, 남의 아이든 치열하게 노력했고 성과를 본 일에는
축하해주고싶은 마음이네요^^30. 댓글보니 턱내고 욕하고 안내도 욕할
'15.12.8 1:50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사람들 주변에 꼭 있을듯.
31. ..........
'15.12.8 1:5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자청해서 내는거면 가서 맛있게 먹고 축하 듬뿍 해 주고 오시면 될 것 같아요..
32. 흠
'15.12.8 2:2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2만원 짜리 한식뷔페 얻어먹고 얼마짜리 문화상품권을 주란 말인지;;;;
그냥 애 엄마가 기분 좋아서 쏘는 거니까 잘 얻어드세요.33. 흠
'15.12.8 2:2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2만원 짜리 한식뷔페 얻어먹고 얼마짜리 문화상품권을 주란 말인지;;;;
그냥 애 엄마가 기분 좋아서 쏘는 거니까 잘 얻어드세요.
나중에 졸업이나 입학때 간단한 선물을 따로 하심이~34. 음
'15.12.8 2:31 PM (211.114.xxx.131)그냥 밥한끼 얻어먹고 축하해줌 되지 꼭 선물 사갈필요 있나요
2-3만원 도서상품권에 책에 케잌에.. 그래야 한다면 저는 초대받은거 자체가 부담스럴듯요35. 내가
'15.12.8 3:08 PM (1.240.xxx.48)맘이가고 여유가 되면 작은 선물해주는게 좋죠..
꼭 외고 붙어서가 아니라 졸업을 앞둔의미기도 하고 일단 좋은일인데
밥만 먹고 말로만 축하해주는것보단 훨씬 정감가고 좋네여~
저라도 작은 선물하나 주고 싶을듯요,..,,36. 턱을 낼수 있다 없다가
'15.12.8 3:14 PM (183.100.xxx.232)아니고
주1회 만나는 사이란 원글님 댓글 올라오전에는 여기 산물해야하나를 물아볼 정도로 서먹한 사이에 뭔 턱이냐란 거였죠
그런데 원글님이 주1회만나는 사이다라면 가까운 사이고 그렇다면 여기 물을 필오도 없이 어차피 입학하면 입학 선물 간단히 할 정도의 사이니 지금 하든 나중에 하든 상관없는 편한 사이라는거라는거죠 그렇다면 상품권이든 아이 필요한거든 물어보고 할 수 있겠죠37. 보통보면
'15.12.8 3:35 PM (1.241.xxx.219)붙은 아이의 친구들에겐 턱을 내기 어렵더군요.
둘째의 친구들에게 턱내면 진심으로 기뻐해주기도 하고 그런게 없어도 내 기쁨에 그냥 저들에게 맛있는거 대접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그런거겠죠.
저도 제가 시험 붙었을때 제 친구들 비싼 밥 사줬어요.
뭐 상관있나요.
그리고 밥먹으면서 시험이야기 하나도 안했어요
밥이 맛있다. 와 여기 음식 뭐가 좋다. 그런 말만 했죠.38. ..
'15.12.8 4:26 PM (203.237.xxx.73)그나이 정도면,
립밤 한개 지금 같은 계절에 사주면 좋을듯해요.
이니스프리에서 살짝 분홍빛 도는것도 있고, 아주 투명한것도 있어요.
작은 축하의 선물 좋을것 같아요.39. !!
'15.12.8 4:41 PM (1.233.xxx.53)저라면 축하한다고 도서상품권 2~3만원정도 선물할 것 같아요.
고딩 되면 책 살 일도 많고 다가올 겨울에 영화보러 가기도 좋구요.40. ....
'15.12.8 4:54 PM (125.132.xxx.178)그냥 자기 기분 좋아서 밥 사는거예요. 꼭 선물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하면 좋죠..
할거면 같이 밥먹는 엄마들끼리 맞추세요..
누군 하고 누군 안하고 그러면 서로 불편해질거예요.41. ..
'15.12.8 5:50 PM (175.193.xxx.179)제아이 외고합격했을때 아이친구엄마들에게
밥사지 않았어요. 떨어져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냥 조용히 있었고
주변에 친한엄마들이 밥내라고 해서
가볍게 냈고 선물같은것 받지도 않았고
받을생각도 안했던것 같아요.42. 조카가 외고합격
'15.12.8 6:07 PM (1.229.xxx.58)했는데요,,,,, 주위에서 친하지 않은 사람들도 한턱내라고 다들 그러던데요 거기다 대고" 싫어요!"할 순없잖아요ㅜㅜ 물론 그런일에 숟가락 올려놓는 사람들도 있지만ㅜㅜ진짜 친한사람들은 한턱내도 아깝지않다고 생각하네요
원글님 처럼 마음씀씀이가 예쁘신분은 못봤네요~~
다 나눈만큼 돌아온다고 하잖아요~
한턱낸다고 자랑질이라고 하는사람 심보가 쫌;;이해 안가요43. 음~~
'15.12.8 6:21 PM (110.13.xxx.194)문화상품권 말고 합격축하용돈 이라쓰고 1만원권 새지폐2장. 본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하세요. 아이가 엄청 재밌게 생각하며 더잘하고 싶겠죠. 나중에 님 자녀 공부도 조언 부탁하구요..^^
우리집 합격하고 이런 선물 인상에 남아요. 입학전에 할일많아 현금말곤 다 구석에 들어가요. 현금으론 기분내며 작은 물건 살때 기분내며 쓸수있죠.44. 전 방금 친구 딸
'15.12.8 6:49 PM (220.117.xxx.115)서울대 갔다고 문자 받았어요. 부럽네요.
45. 맛있게
'15.12.8 9:39 PM (223.62.xxx.43)맛있게 드시고 진심담아 축하해주심 될것 같아요
정 선물 하시고 싶음 입학때 도서상품권이나 필기도구 정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2134 | 아직도 수시 추합이 돌고있나요? 3 | .. | 2016/01/27 | 2,306 |
522133 | 이사 한번 하는데 돈이 많이 드네요. 2 | .. | 2016/01/27 | 2,738 |
522132 | 사람사귀기 어렵네요 3 | 아이고 | 2016/01/27 | 1,659 |
522131 | 저만 인생이 고단한걸까요‥ 22 | 루비 | 2016/01/27 | 7,205 |
522130 | 시립대 홍대 추합 가능할까요?? 6 | 에휴 | 2016/01/27 | 2,921 |
522129 | 방송대 2학년편입 성적 바닥이면 어려울까요? 2 | 포에버앤에버.. | 2016/01/27 | 1,142 |
522128 | 김주하 짤리겠네요 8 | 김주하 | 2016/01/27 | 26,367 |
522127 | 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5 | ㅠㅠ | 2016/01/27 | 11,545 |
522126 | 락피쉬 불박서 도나 스니커즈 신어보신 분? | 스니커즈 | 2016/01/27 | 991 |
522125 | 요즘 삼겹살 왜 이렇게 비계가 많죠? 8 | 삼겹살 | 2016/01/27 | 2,432 |
522124 | 최승호·박성제 부당해고 기획, MBC판 ‘내부자들’인가 3 | 녹취록공개 | 2016/01/27 | 541 |
522123 | 교대 나오면 무조건 선생님 되나요? 사대는 임용고시 봐야 되죠?.. 5 | 교육 | 2016/01/27 | 4,729 |
522122 | 일산은 왜 집값이 싼가요? 98 | . . . .. | 2016/01/27 | 29,856 |
522121 | 치인트에서 백인호 멋있지않나요? 9 | 치인트 | 2016/01/27 | 2,296 |
522120 | 집밥 백선생 레시피 모음이에요 ~ 20 | 백선생종영 | 2016/01/27 | 5,251 |
522119 | 고마운 부동산 사장님!? 4 | .. | 2016/01/27 | 1,601 |
522118 | 무지막지하게 싸우는 두딸 어찌 가르치나요? 17 | 오늘 | 2016/01/27 | 2,566 |
522117 | 이마트 온라인배송이 바뀌었네요 10 | .. | 2016/01/27 | 4,900 |
522116 | 친정엄마 칠순 생신잔치 도움 부탁드려요 2 | .. | 2016/01/27 | 1,046 |
522115 | 판교역주변 택배 어디서 보내요? 3 | 판교 | 2016/01/27 | 1,246 |
522114 | 이케아 소품 중에서 괜찮은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이케아 | 2016/01/27 | 2,250 |
522113 | 미미파솔 솔파미레로 시작하는 곡 제목 11 | .. | 2016/01/27 | 13,207 |
522112 | 노모 인터넷 화상으로 관리 ? 4 | 외국에서 | 2016/01/27 | 1,018 |
522111 | 깍두기를 담갔는데... 1 | ㅇ | 2016/01/27 | 777 |
522110 | 저처럼 약과 좋아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49 | .. | 2016/01/27 | 5,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