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이혼해도 엄마가 양육권 갖지 않나요?
전남편 이승우가 두 아이 친권.양육권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의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이재 친권,양육권을 뺏긴 건가요?
mistldjsj 조회수 : 5,962
작성일 : 2015-12-07 21:23:47
IP : 175.223.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5.12.7 9:25 PM (211.237.xxx.105)뭐 인터뷰엔 일 하지말고 애아빠가 아이 양육만 하길 원했는데 서로 원하는게 달라서
이혼했다고 하더라고요.
대외적으론 뺏긴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준것 ..2. ..
'15.12.7 10: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연기 열병에 빠져 주고 나온 거죠
애는 세살 다섯살
"두 아이 엄마로 부끄럽지 않은 삶 위해 활동 용기"
말이야 방구야3. ..
'15.12.7 10:0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연기 열병에 빠져 주고 나온 거죠
애는 세살 다섯살
\"두 아이 엄마로 부끄럽지 않은 삶 위해 활동 용기\"
말이야 방구야
버팀목이 되어 준 친구가 홍수아라네요
홍수아 보면서 얼마나 바람이 들었을 거야4. ..
'15.12.7 10:0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연기 열병에 빠져 주고 나온 거죠
애는 세살 다섯살
"두 아이 엄마로 부끄럽지 않은 삶 위해 활동 용기"
말이야 방구야
버팀목이 되어 준 친구가 홍수아라네요
홍수아 보면서 얼마나 바람이 들었을 거야5. ...
'15.12.7 11:00 PM (118.219.xxx.4)전남편이 재벌까진 아니라도 잘사는집 아들이라던데
그쪽 집에서 키우고 싶어하지 않겠어요
게다가 허이재는 연예계 복귀하고 싶어하자나요
지금도 영화촬영한다나..6. 음
'15.12.7 11:02 PM (203.226.xxx.99)미인은 아니라도 약간 복스럽게? 꽃돼지 상이라서 잘 살줄알았더니 이혼하네요. 애도 둘이나 낳곤 무책임하단 생각이 먼저 들어요.
7. 존심
'15.12.8 7:23 AM (110.47.xxx.57)고현정도...친권 양육권 모두 남편이...
8. 당근
'15.12.8 9:30 AM (152.99.xxx.62)남편이 재력이 되는데,
미덥지 못한 여자에게 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698 |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5 | 퍼옴 | 2015/12/12 | 5,685 |
508697 |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 조영래 변호.. | 2015/12/12 | 1,328 |
508696 |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 ㅡ | 2015/12/12 | 1,570 |
508695 |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 이상한데 | 2015/12/12 | 17,895 |
508694 | 시누이 스트레스 12 | 주말 | 2015/12/12 | 4,622 |
508693 |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 light7.. | 2015/12/12 | 648 |
508692 |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 cuk75 | 2015/12/12 | 2,409 |
508691 |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 돼지갈비 | 2015/12/12 | 849 |
508690 |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 응팔 팬. | 2015/12/12 | 5,390 |
508689 |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 | 2015/12/12 | 6,089 |
508688 |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 발작 | 2015/12/12 | 1,503 |
508687 |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 흠 | 2015/12/12 | 5,657 |
508686 |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 | 2015/12/12 | 1,188 |
508685 |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 시청자게시판.. | 2015/12/12 | 14,162 |
508684 |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 책임감 | 2015/12/12 | 2,052 |
508683 |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 개취 | 2015/12/12 | 6,407 |
508682 | 희안해요 5 | ㅇㅇ | 2015/12/12 | 915 |
508681 |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 ㄴᆞㄴ | 2015/12/12 | 1,578 |
508680 |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 ㅇㅇㅇ | 2015/12/12 | 1,934 |
508679 |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 조금전 | 2015/12/12 | 6,987 |
508678 |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 영화 사랑!.. | 2015/12/12 | 765 |
508677 |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 | 2015/12/12 | 1,310 |
508676 |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 마마보이 | 2015/12/12 | 4,471 |
508675 | NPR, 불교계와 대치하는 박근혜 정부, 박정희시대 답습하나 4 | light7.. | 2015/12/12 | 837 |
508674 | 450 85 | 외벌이 | 2015/12/12 | 16,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