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핑이 귀찮아지는 나이는 몇 살쯤인가요?

쇼핑 조회수 : 5,078
작성일 : 2015-12-07 20:39:39
돈이 많으면..
그럴 일은 없을까요?
IP : 211.201.xxx.13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7 8:40 PM (211.36.xxx.91)

    37ㅡ38 즈음부터 귀찮더군요.

  • 2. 점둘
    '15.12.7 8:42 PM (116.33.xxx.148)

    정확히 66사이즈가 안 맞기 시작할 때부터였어요

  • 3. 저도
    '15.12.7 8:43 PM (121.143.xxx.117)

    있는 옷이 잘 안맞으니 심란해서 쇼핑하기 싫어요~

  • 4. 나이랑
    '15.12.7 8:45 PM (121.143.xxx.117)

    관계없는 것 같아요.
    뭘 입어도 태가 날 땐 즐거웠는데..
    나이는 55
    사이즈는 55를 넘어가려고 해요

  • 5. 저는
    '15.12.7 8:47 PM (175.209.xxx.160)

    마흔 중반 되니 쇼핑에 시들..ㅠㅠ 솔직히 서글퍼요.
    저질체력이지만 쇼핑할 때는 힘든 줄 모르고 돌아다녔는데
    이젠 백화점도 시들, 좋은 걸 봐도 그런가보다...
    그냥 필요한 거 있으면 그거 사러 가요. ㅠㅠ
    쇼핑도 삶의 의욕과 연결되는듯 해요.

  • 6. . . .
    '15.12.7 8:50 PM (115.41.xxx.165)

    전 어릴때부터 쇼핑을 안좋아 했어요 살 게 있으면 리스트 적어서 그냥 쭉쭉 사가지고 나오는 스타일입니다.여기저기 둘러보는 거 너무너무 피곤 해요 여자가 아닌듯. . .ㅠㅠ

  • 7. 몸아프고
    '15.12.7 8:51 PM (123.199.xxx.117)

    기운없으면 쇼핑이 귀찮아지더군요.

  • 8.
    '15.12.7 8:52 PM (125.182.xxx.27)

    사십중반인데 시들해졌다기보다 양보다 질적으로 사들여야겠다는다짐을해봅니다

  • 9. 저도
    '15.12.7 8:53 PM (1.228.xxx.48)

    36살 쯤부터 귀찮아요
    쇼핑가자는 남편이 원망스럽죠

  • 10. 삼십후반부터
    '15.12.7 8:55 PM (1.240.xxx.48)

    시들해지더니 마흔되니깐 명품이고 뭐고 좀 가벼운게젤좋다.옷도 고르는거조차 귀찮아진다는 ㅋㅋ
    역시 다 한때라는거~~/

  • 11. 40중반
    '15.12.7 9:04 PM (112.173.xxx.196)

    아마 30대부터 귀찮아졌다는 분들은 미혼시절이나 어릴때부터 풍족하게 사셔서 일찍 흥미가 떨어진 것 같아요.
    저는 미혼때 옷 좀 사 입다 결혼하고 형편 안좋아 많이 아끼고 그래도 간간히 사 입기는 했는데
    이제 나이가 이쯤되니 여행이고 쇼핑이고 다 귀찮네요.
    남의 눈에 보이는 게 다 부질없다 싶으고 여행도 시들해요.
    그저 시들어가는 인생이 느겨져서 다 재미가 없어요.
    뭘 배워도 이거 해서 뭐하나 싶으고.. 결국 나중에 요양원신세다 싶으니 인생이 그저 서글프기만 합니다.

  • 12. ..
    '15.12.7 9:05 PM (114.206.xxx.173)

    주머니에 돈이 있는 한은 안귀찮을거 같은데요.
    친정엄마보니 80 넘은 연세에도
    시간 나고 기운 나면 쇼핑하러가고싶어 하시는데요

  • 13. 40전후
    '15.12.7 9:09 PM (183.101.xxx.9) - 삭제된댓글

    입어도 안이쁘고 내취향은 젊은데 그런거 입으면 안된다하고
    또 그런거 입고 갈데도 없고 ㅠㅠㅠㅠ
    잘차려입고 갈데가 없어지는 나이같아요
    그건 개인차가 큰거같구요
    어느순간 백화점에 쇼핑가려고 차려입고 백화점쇼핑하려고 옷사고 있더라구요
    이게 뭔가 싶었음 ;;;

  • 14. 40전후
    '15.12.7 9:10 PM (183.101.xxx.9)

    입어도 안이쁘고 내취향은 젊은데 그런거 입으면 안된다하고
    또 그런거 입고 갈데도 없고 ㅠㅠㅠㅠ
    잘차려입고 갈데가 없어지는 나이같아요
    그건 개인차가 큰거같구요
    어느순간 백화점에 쇼핑가려고 차려입고 백화점쇼핑하려고 옷사고 있더라구요
    쇼핑갈때 입을옷을 사려고 쇼핑을 하는꼴.
    이게 뭔가 싶었음 ;;;

  • 15. 음..
    '15.12.7 9:1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분들은 저를 포함해서 40대중반~50대중후반까지 인데
    여전~히 옷쇼핑좋아해요.

    옷 이쁘게 입으려고 운동하고 옷사러 다니려고 체력유지하고
    옷잘어울리려고 얼굴 관리하고
    다들 부지런하더라구요.

  • 16. ..
    '15.12.7 9:23 PM (14.33.xxx.206)

    삼십대초중반인데 애기낳고나니 쇼핑이
    너무 귀찮아요
    예전엔 쇼핑중독이었는데...

  • 17. 쇼핑중독자
    '15.12.7 9:40 PM (122.32.xxx.10)

    전 45세요. 돈도별로 없으면서 오로지 옷,신발,가방,보석에 전재산 투자했는데 웬만한 아이템이 다있어 더이상 살게없을지경이 되니까 멈춰지네요

  • 18. ㅇㅇ
    '15.12.7 9:51 PM (125.187.xxx.74)

    저도 쇼핑중독자
    디스크 오고 나서 물욕 다 사라지더니 몸 좀 추스리니
    다시 옷 보석 시계에 사기는 하지만
    예전만큼은 못해요.

  • 19. 에구
    '15.12.7 9:51 PM (112.154.xxx.224)

    살이 쪘을때부터요

  • 20. 돈없으면
    '15.12.7 10:03 P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우울해서 쇼핑하기 싫어질수는 있겠죠.
    하지만 돈만 많으면 가격신경안쓰고 백화점 한층만 돌면되는데 피곤하고 귀찮을리가..

  • 21. ㅇㅈㅇ
    '15.12.7 10:11 PM (211.36.xxx.17)

    쇼핑좋아했던 사람인데 40초반부터는 만사가 귀찮고 쇼핑가는거 자체가싫어졌어요

  • 22. .....
    '15.12.7 10:15 PM (110.11.xxx.251)

    전 20대부터 30대 중반인 지금까지 쇼핑이 안내켜요 ㅎㅎ
    생필품만 인터넷으로 사고요
    당장 어디로 도망가도 금방 짐챙길정도로 제 물건이 별로 없어요 근데 허하지가 않아요
    롤모델이 무소유로 유명하신 법정스님입니다....

  • 23. ...
    '15.12.7 10:19 PM (58.143.xxx.38)

    30대 후반 부터 특별히 살게 없음 안해요..
    40대 초반인 지금은 살게 있어도 귀찮아요

  • 24. 아이스라떼
    '15.12.7 11:00 PM (211.202.xxx.25)

    정말 쇼핑 좋아하던 저였는데
    일이 너무 바빠지고 제가 일 자체를 즐기다보니
    일에 몰두가 되면서 쇼핑이 딱 귀찮아 지더라고요.
    그게 33세였네요.

  • 25. 별헤는밤
    '15.12.7 11:13 PM (125.132.xxx.44)

    죽어야 끝날듯....
    옷 사다가 시들해지면 가방 사고
    그도 시들해지면 그릇 사다가 가구 소품....
    한바퀴 돌았다 싶으면 다시 옷....
    시들해질 틈이 없어요
    돈이 없어 글치...

  • 26. 30대중후반
    '15.12.8 12:29 AM (59.11.xxx.126) - 삭제된댓글

    주머니에 돈이 있는 한은 안귀찮을거 같아요 222
    자의반 타의반의 이유로 절약해야겠다는 현실도 체감하고 철이 든 좋은 증상인가 싶기도 ㅋ

    대중교통으로 왕복 한두시간 걸려서 반나절 전후로 쇼핑하러 다녔어도 지치질않았는데
    요샌 자차로 10분만에 쉽게 가는 백화점 가도 피곤하기만하고 시큰둥한게 그닥이더라구요...
    몸매는 20대때보다 요즘이 더 날씬하고 좋은데^^; 옷값이며 워낙 비싸서말이죠.
    인터넷쇼핑 둘러보는 것도 귀찮고 아주 급한거 아님 잊어버리기도 하고
    왠만한것들은 이미 다--- 있으니까 유행에 민감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것같기도해요.

    식료품이나 휴지같은 생활용품 딱 떨어지기 직전아니면 마트 쇼핑도 귀찮아지려합니당 ㅎㅎㅎ

  • 27. ㅎㅎ
    '15.12.8 12:39 AM (59.11.xxx.126)

    돈이 아까워서(없어서?!!!) 쇼핑이 귀찮은건지,
    작은거라도 선택하는 고르는 즐거움이 옅어진건지,
    몸매나 체력은 몇년전보다 30대중후반인 요즘이 훨씬 좋은데
    자차로 10여분도 안걸리는 대형백화점 마트가도 시큰둥 재미가없고 빨리 집에가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

    전엔 대중교통으로 왕복 한두시간걸려서 반나절 이상 아이쇼핑만해도 스트레스 풀려 즐겨했는데 말이죠...
    식료품이나 생활용품같은 꼭 필요한 것들도 떨어지기 직전에 맞춰 사게 되구요.

  • 28. ..
    '15.12.8 5:39 AM (118.216.xxx.22) - 삭제된댓글

    40이요..
    물건을 봐도 무념무상..
    꼭 필요한 것만 사지, 충동구매라는 단어가..사라지는 나이..
    20대에는 모든 상품에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 물건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팔랑귀.. 쇼핑문구, 세일, 쇼호스트 말.. 에 흥분..

  • 29. ..
    '15.12.8 5:40 AM (118.216.xxx.22) - 삭제된댓글

    40이요..
    물건을 봐도 무념무상..
    꼭 필요한 것만 사지, 충동구매라는 단어가..사라지는 나이..
    20대에는 모든 상품에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 물건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팔랑귀.. 쇼핑문구, 세일, 쇼호스트 말.. 에 흥분..
    지금은 문구, 세일, 쇼핑호스트 말이 씨알도 안 먹혀요.ㅎ

  • 30. ..
    '15.12.8 5:42 AM (118.216.xxx.22) - 삭제된댓글

    40이요..
    물건을 봐도 무념무상..
    꼭 필요한 것만 사지, 충동구매라는 단어가..사라지는 나이..
    20대에는 모든 상품에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 물건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팔랑귀.. 쇼핑문구, 세일, 쇼호스트 말.. 에 흥분..
    지금은 문구, 세일, 쇼핑호스트 말이 씨알도 안 먹혀요.ㅎ
    나이 보다도 통장에 돈이 잔뜩 사고 싶으며,
    물건을 집에 쌓고 싶은 욕구가 증발해요.
    필요하면 언제든 살 수 있으니까.
    보통 경제적 여건은 나이에 비례하죠.
    20, 30대 때 막 사들이다가, 40대 들어서니 막 비우기 시작..

  • 31. ..
    '15.12.8 5:42 AM (118.216.xxx.22) - 삭제된댓글

    40이요..
    물건을 봐도 무념무상..
    꼭 필요한 것만 사지, 충동구매라는 단어가..사라지는 나이..
    20대에는 모든 상품에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 물건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팔랑귀.. 쇼핑문구, 세일, 쇼호스트 말.. 에 흥분..
    지금은 문구, 세일, 쇼핑호스트 말이 씨알도 안 먹혀요.ㅎ
    나이 보다도 통장에 돈이 잔뜩 사고 싶으며,
    물건을 집에 쌓고 싶은 욕구가 증발해요.
    필요하면 언제든 살 수 있으니까.
    보통 경제적 여건은 나이에 비례하죠.
    20, 30대 때 막 사들이다가, 40대 들어서니 막 비우기 시작..
    꼭 필요한 것은 좋은 것으로 교체해서, 적은 수의 살림살이만 갖추게 돼요.

  • 32. ..
    '15.12.8 5:43 AM (118.216.xxx.22) - 삭제된댓글

    40이요..
    물건을 봐도 무념무상..
    꼭 필요한 것만 사지, 충동구매라는 단어가..사라지는 나이..
    20대에는 모든 상품에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 물건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팔랑귀.. 쇼핑문구, 세일, 쇼호스트 말.. 에 흥분..
    지금은 문구, 세일, 쇼핑호스트 말이 씨알도 안 먹혀요.ㅎ
    나이 보다도 통장에 돈이 잔뜩 쌓이면,
    물건을 집에 쌓고 싶은 욕구가 증발해요.
    필요하면 언제든 살 수 있으니까.
    보통 경제적 여건은 나이에 비례하죠.
    20, 30대 때 막 사들이다가, 40대 들어서니 막 비우기 시작..
    꼭 필요한 것은 좋은 것으로 교체해서, 적은 수의 살림살이만 갖추게 돼요.

  • 33. ..
    '15.12.8 5:46 AM (118.216.xxx.22) - 삭제된댓글

    40이요..
    물건을 봐도 무념무상..
    꼭 필요한 것만 사지, 충동구매라는 단어가..사라지는 나이..
    20대에는 모든 상품에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 물건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팔랑귀.. 쇼핑문구, 세일, 쇼호스트 말.. 에 흥분..
    지금은 문구, 세일, 쇼핑호스트 말이 씨알도 안 먹혀요.ㅎ
    나이 보다도 통장에 돈이 잔뜩 쌓이면,
    물건을 집에 쌓고 싶은 욕구가 증발해요.
    필요하면 언제든 살 수 있으니까.
    보통 경제적 여건은 나이에 비례하죠.
    20, 30대 때 막 사들이다가, 40대 들어서니 막 비우기 시작..
    꼭 필요한 것은 좋은 것으로 교체해서, 적은 수의 살림살이만 갖추게 돼요.
    40대 되니 꼭 필요한 것도 차일피일 미루고 안 사요.
    예전 같으면 꼭 필요하다 싶으면 그날 당일 안 사면 숨 넘어갈 것 같이 조급함도 생겼는데요.
    그렇게 사놓고, 금방 사그라들고.. 지금은 사놓고는 잘 써요. 진짜로 필요한 것을 아니까.

  • 34. ..
    '15.12.8 5:48 AM (118.216.xxx.22) - 삭제된댓글

    40이요..
    물건을 봐도 무념무상..
    꼭 필요한 것만 사지, 충동구매라는 단어가..사라지는 나이..
    20대에는 모든 상품에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 물건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팔랑귀.. 쇼핑문구, 세일, 쇼호스트 말.. 에 흥분..
    지금은 문구, 세일, 쇼핑호스트 말이 씨알도 안 먹혀요.ㅎ
    나이 보다도 통장에 돈이 잔뜩 쌓이면,
    물건을 집에 쌓고 싶은 욕구가 증발해요.
    필요하면 언제든 살 수 있으니까.
    보통 경제적 여건은 나이에 비례하죠.
    20, 30대 때 막 사들이다가, 40대 들어서니 막 비우기 시작..
    꼭 필요한 것은 좋은 것으로 교체해서, 적은 수의 살림살이만 갖추게 돼요.
    40대 되니 꼭 필요한 것도 차일피일 미루고 안 사요.
    예전 같으면 꼭 필요하다 싶으면 그날 당일 안 사면 숨 넘어갈 것 같은 조급함도 생겼는데요.
    그렇게 사놓고, 금방 사그라들고.. 지금은 사놓고는 잘 써요. 진짜로 필요한 것을 아니까.

  • 35. ..
    '15.12.8 10:10 AM (125.177.xxx.5) - 삭제된댓글

    잠깐 그런 시기가 있기야 하겠죠..ㅎ

  • 36. ㅁㅁㅁㅁ
    '15.12.8 10:13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쇼핑 딱히 좋아해본 적이 없어요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

  • 37. ㅁㅁㅁㅁ
    '15.12.8 10:14 AM (112.149.xxx.88)

    쇼핑 딱히 좋아해본 적이 없어요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에요

    예뻐서, 갖고 싶어서 사본 적 거의 없고
    필요한 것만 합리적인 가격에 사려하기 때문에..

  • 38. ㅇㅇ
    '15.12.31 12:05 AM (59.5.xxx.32)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715 진주귀걸이 조언 좀 해주세요 7 하나다마 2015/12/10 3,854
507714 기계공학과 진학후 여학생은 어려워하나요? 12 진로선택 2015/12/10 3,920
507713 영작 여쭤봅니다. 2 CC 2015/12/10 405
507712 환전도움 4 ㅅㅅㅅ 2015/12/10 780
507711 부동산 얘기하니 생각나는데.. 부동산에서 세입자와 집주인 차별 8 .. 2015/12/10 1,848
507710 엔화 갑지ㅏ기 오르네요 엔화 2015/12/10 1,027
507709 몇년전 너무 이쁘다고 생각하며 샀던 옷, 가방, 악세서리가 지금.. 16 돈지랄 2015/12/10 6,937
507708 이해인 수녀님 8 ... 2015/12/10 1,969
507707 초등 저학년 공부방겸 학원을 끊어야할까봐요... 7 엄마 2015/12/10 2,904
507706 ‘웹툰 해고’ MBC 권성민 PD, 2심서도 해고 무효 1 세우실 2015/12/10 488
507705 경영학과 와 식품영양학과 둘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5 사과나무 2015/12/10 1,797
507704 지금 좋은아침 하우스 나오는 집 6 .. 2015/12/10 2,252
507703 예비고1 수학 얘기에 수학정석 I, II 많이 나오는데 기본인가.. 4 예비고1 수.. 2015/12/10 1,399
507702 자사고다니는 아들을 둔 친구 6 .... 2015/12/10 2,855
507701 친정 제사는? 48 궁금 2015/12/10 4,164
507700 외도의 심리학 5 .. 2015/12/10 3,983
507699 선생님 같은 이미지 7 코흐 2015/12/10 2,903
507698 부동산하고 싸웠어요 6 아파트등기 2015/12/10 2,856
507697 모직이랑 아크릴머플러 자르면 이상할까요? 3 .. 2015/12/10 433
507696 실리콘 마사지 글러브 써보신분..?? 2 때수건 2015/12/10 644
507695 ‘서울시 비방·강남구 칭송’ 댓글이 지워지고 있다 4 세우실 2015/12/10 679
507694 해독주스 좋나요? 5 파워업 2015/12/10 1,852
507693 앞니가 마모됐는데요 5 환자 2015/12/10 2,413
507692 수의학과 나오시거나 재학자녀분두신분계신지요 5 하트하트 2015/12/10 2,872
507691 세탁기 가격 차이 2 때인뜨 2015/12/10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