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안철수 끌어내리고
박영선 비대위원장 시절 ... 박영선이 문재인 찾아가서 이상돈 영입한다고 구두협약하고
이상돈 영입한다고 발표 했는데 막상 친노쪽에서 반대 반응이 거세자
문재인이 그런사실 없다며 발뺌
박영선이 그걸로 억울해서 미칠려고 했죠
....그런데도 온라인은 무조건 박영선만 죽일넘
박영선 끌어내리고 친노가 내세운
문희상은 박영선 때보다 세월호 협상을 더 후퇴시킴
두번째....뜬금없는 문재인,안철수,안희정.박원순 희망스크럼 하겠다고 발표하자
안희정 그런 사실 못들었다. 금시초문이다. 박원순은 오늘처음 알았다.??뭥미??
일단 불리하면 발뺌하고....내지르고 아니면 그만이다. 스탈일의 문재인정치
이게 오늘날 파탄을 불러온 원인입니다.
안철수에게도 사전협의 없이 혁신위원장 내지르고 ...
문.안.박 내지르고
아니면 그만이다.....그러나 온라인 친노친문들은 안철수만 죽일넘..
아직도 이러고 있네. .저녁은 드셨는가...
고마해라.
정말 질린다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든가
밥은 먹고 댕기라이
오늘 분위기 보니...
문대표 지금 나가는 방향이 저들에게 위협적인가보다 싶네요.
당대표 선출후
천정배 달당,
정동영 탈당,
재보궐
0:40 전패
2:22 참패
이런데도,
우리 달님 비노 싹 쓸어내면.
내년 총선 이길거임
이렇게 정신 승리 하는 문재인 지지자들
82에 와서 분탕질치는 세력의 정체
2015년 2월 10일자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댓글, 트윗'에 내몰린 국정원 요원들 이라는 제목의 기사 중 일부
'안보3팀'은 내부에 파트를 나눠 파트별로 담당 사이트를 분담했다.
기존에 알려진 포털사이트들 외에도 인기 블로그들과 '오늘의유머', '보배드림', '뽐뿌' 등
젊은층이 많이 쓰고 인터넷 여론 형성에 영향력이 있는 커뮤니티들을 주로 공략했다.
직원들은 오전에 국정원으로 출근해 그날의 '이슈와 논지'(글을 쓸 주제)를
구두, 메모, 전화 등으로 하달받았다.
직원들은 오전에 받은 이슈와 논지를 중심으로
원내 인트라넷 업무망에 게시된 '원장님 지시·강조말씀'이나 다른 부서의 보고서, 언론기사 등을 참조해
각자 맡은 온라인 공간의 특성에 맞게 구체적인 글을 만들어냈다.
보안상 내부 문서를 외부로 반출할 수 없기 때문에
직원들 대부분은 외부로 나갈 때 키워드 정도만을 암기하거나 메모해서 가져갔는데,
일부 직원들은 이를 자신의 개인 이메일에 첨부파일 형태로 보냈다.
직원들은 점심시간 무렵 노트북을 들고 국정원 밖으로 나가
카페 등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머물렀다.
보안을 위해 활동하는 카페나 지역은 수시로 바꿨다.
◇ 트위터 실적 관리·'오늘의 유머' 먹칠하기 =
안보3팀의 경우 매일 각자 글을 작성한 사이트 이름 및 작성한 글의 제목 등을
손으로 써 정해진 함에 넣으면 담당 직원이 이를 취합해 팀장에게 실적을 보고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10/0200000000AKR2015021009420000...
문득 드는 깨달음이 답답해보이는 문재인의 행보에 어떤 힘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거네요.
대선후보로의 기대는 없지만 정권교체의 초석을 놓아줄 수는 있을 듯 합니다.
권력욕이 아닌 책임감 때문에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이때까지 문재인은 단 한번도 책임 진적이 없습니다.
//15.12.7 8:22 PM (61.254.xxx.53
정신승리 최상급 인정.
탈당한 걸 왜 문재인한테....
깜도 안되는 것들 몽니부리다 지네의지로 나간 걸 왜?
조급하긴한가봐요 들
어제 오늘 아니 요며칠 난리도 아니네.
//122.128.xxx.20
정신승리 2등
안철수나 공천에서 떨어질게 걱정스러운 비주류 떨거지들에게 유리한 방식은 아닙니다.
//222.232.xxx.111
무식하기는 ...
반사.ㅋㅋㅋ
총선패배 .대선패패..재보궐전패에 그가 무슨책임을 지고 사과했나요?
때마 책임회피용으로 혁신위원장이니...문.안.박연대니.... 책임 나누기나 할려고 하고...
882님들
쟤네들 수법 아시죠.
지금 아이피 하나하나 댓글로 언급하며 각각 싸움 걸어서
댓글수도 늘리고 조회수도 늘리려고 수작부리는 거에요.
요즘 82에서 이런 류의 글은 클릭 안해 버리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저렇게 해서라도 싸움 걸어 판을 키우려는 거죠.
댓글에 언급된 아이피라고 해도
저렇게 시비 거는 댓글에 일일이 응해주실 필요 없어요.
혼자 찌그러져 있게 내버려 두세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주장하는 바를 말하세요. 까지만 말고 대책을 얘기하라구요
님은 야당의 누구를 미는데요. 말해보시죠 솔직히
알바라면 까는 거 외엔 아는 게 없으니 말을 못하겠죠.
이번주 10여명 탈당한다니 기쁘게 기다려야쥐 안씨 빠이~~~
시끄럽다 일베야
이런말하는 자들의 정체는 뭔지
재대로 정신박힌자들은 이런말 못할거같은데
와해시키려는. 세력이 확실히 있나봅니다
타싸이트는 비틀어 저들 논조를 세뇌시키는데
유독 82쿡에서는 직설화법이네요
보란듯이 대놓고
아줌마사이트라 아줌마들이 만만한건지
요며칠 부글부글하네요 내속이
친노 문빠가 떨어지는건사실입니다 특히 박대통모녀에대한 적개심이골수에박혀 섬뜩한 느낌이들정도에요 그냥내버려두세요 계속 그러게ᆢ 그게 얼마나 사람들질리게하는자기들만모르는것같아 안타까울 때가있음 ᆢ 아마이번에친노문재인좌파계는 전멸이 예상됩니다
그나마 야당계지지자와 인사전체가 안그런게다행 입니다 이번안철수사태보니ᆢ 친노문빠는 이석기가 주도한당 그머냐 하였든소수급진당 세력이지 제1 야당의자질 아닙니다
자신의 잘못을 남탓으로 돌림
은혜를 원수로 갚음
남의 공 가로채기
선동해서 다른 야당인들 죽이기
다맞는말임 문재인의 주특기임
안철수는 그 감당도 못하는데?
문재인은 너무 자신의 계파만 사랑하심
" 내계파만 사는 세상"
" 내계파가 먼저다"
앉으나 서나 계파생각 ~~~
자나깨나 계파생각에 수고 많으심
안철수는 당대표 해본적 없나요?
그때 어땠는지 그 기억은 싹~ 지우셨나보네요..
그때 잘했으면 지금도 당대표 하고 있었을텐데..
보궐 졌다고 당대표가 책임져라 난리쳐서 내려왔죠. 그런데 정작 달님이 되고 보궐 완패해도 좌송합니다. 로 땡!
사퇴까진 바라지 않아도 그걸 책임 지고 혁신은 자기 손으로 해야지. 그걸 왜 남에게 미루며 실권도 없는 혁신위원장 안철수에게 맡으라고 하며 사단 시작이죠.
문재인같은 이런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을 위하기는 커녕 자기먹고살 궁리나 할게 뻔하다는거죠
당대표 물러난게 꼭 보궐선거 진 책임뿐이었나요?
야당대표가 정부여당에 제대로 대응못하고 애매모호한 소리나 하고 있으면서 점수 깎아먹다가
보궐선거에서 터진거지요..
혁신안 내놓으면 발목잡을거 뻔하니 직접 하라고 권한건데...
안한다 해놓고...혁신안 나오니까 역시나~
저역시 지금 야당대표 리더십 부족한거 여러모로 안타까워요..
근데 안철수는 더 아니라는겁니다..
안철수더러 혁신을 직접 하라고 위원장 자리에 앉히면
말장난 하자는거죠
문재인과 친문들이 그동안 해오던 습성대로 나중에 안철수에게 책임을 전가할 구실과 총질할거리로나 만들겠죠 한두번 당합니까
안철수더러 혁신을 직접 하라고 위원장 자리에 앉히면
말장난 하자는거죠
문재인과 친문들이 그동안 해오던 습성대로 나중에 안철수에게 책임을 전가할 구실과 총질할거리로나 만들겠죠 한두번 당합니까
그러는 문재인은 지난대선대부터 연전연패해왔죠 그것도 대패했죠
안철수는 단번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문재인은 대선도 패하고 지금까지 연전연패하면서도 책임이란건 개나 줘버려 왜냐 문재인계파를 먹여살려야 하니까 그래야 궁물이 좀더 떨어지기도 하고요
문재인같은 이런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을 위하기는 커녕 자기먹고살 궁리나 할게 뻔하다는거죠
문재인같은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을 위하기는 커녕 자기먹고살 궁리나 할게 뻔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