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거 넘 완소인듯!!
1. ...
'15.12.7 4:59 PM (39.121.xxx.103)이게 진짜 완소로 보이시나요? 너저분해보여요..이런 리폼 대부분..
광고인것같은데 넘 별로인걸 가져왔네요.2. 음
'15.12.7 5:02 PM (211.114.xxx.137)저도 이런거 막 늘어놓는거 싫어해서 별로에요.
3. ...
'15.12.7 5:03 PM (203.234.xxx.42)색칠하고 별짓을 해도 그냥 재활용품입니다.
오늘 당장 버릴 걸 색칠하고 레터링 붙이고
돈들여서 몇달 묵혔다 버리는 거죠.4. 배숙
'15.12.7 5:16 PM (112.150.xxx.61)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15.12.7 5:18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윗분들 댓글 다 공감.
돈들여 만들어봐야 재료값이 더 들어가고 내구성 떨어져서 몇달 지나면 쓰레기되요.
10년전 유행했던 비닐책꽂이 한번 만들어보고
이런건 만드는게 아니다. 제대로 만든걸 사서 쓰는게 더 절약이라는걸 확실히 느꼈어요.6. 흠
'15.12.7 5:24 PM (210.2.xxx.185)저런걸 돈주고 사겠따고요??? 거져줘도 안쓸듯.
7. 솔직히
'15.12.7 5:27 PM (182.230.xxx.159)솔직히 누가 저러고 있으면
뭐하는짓이야 이렇게 말할듯8. 음..
'15.12.7 5:49 PM (1.229.xxx.149)누가 거져 준다면..
준 사람 민망할까봐 일단은 받아오고,
다음 분리수거일에 조용히 내 놓겠음.9. 흠
'15.12.7 5:53 PM (110.70.xxx.91)블로그주인일듯
방문하게 만들어 뷰올리려구10. 쩝
'15.12.7 6:00 PM (122.37.xxx.75)광고이신가요..
다른건 둘째고
계란껍질에 세균 엄청 많은걸로
아는데,저걸 씻어서 쓸수도 없고.
위생상 안좋아보여요
내구성은 물론이고.
다이소에서 플라스틱으로 된 정리함
2000원주고 사는게 낫다고봄11. 페인트가
'15.12.7 6:09 PM (1.241.xxx.219)페인트가 불쌍해보긴 처음이네요. 저런걸 하라고 페인트 협찬한건 아닐텐데..
12. 안목하고는
'15.12.7 6:19 PM (223.62.xxx.54)궁상의 극치인듯. 물감값이랑 수고가 아깝네요.
13. ...
'15.12.7 6:46 PM (61.81.xxx.22)리폼한거 다 안 이뻐요
14. //
'15.12.7 7:11 PM (118.33.xxx.1)리폼센스도 없고,,
홍보글 센스는 더 없고,,15. ㅎㅎ
'15.12.7 7:1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돈 버리고 시간 버리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페인트가 불쌍2222216. ...
'15.12.7 7:25 PM (114.93.xxx.120)덧글들에 공감...
17. ..
'15.12.7 8:00 PM (211.36.xxx.91)팬톤 페인트 광고네요
18. ..
'15.12.7 11:16 PM (223.62.xxx.8)뭔가 짠한 느낌..
19. ...
'15.12.8 12:36 AM (182.218.xxx.158)저도 뭔가 해서 봤는데 헐 ... 이네요
광고도 참.. 이쁜거나 가지고 오지 저게 뭐람...20. 이런
'15.12.8 2:41 AM (188.23.xxx.57)광고글은 강퇴시켜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711 | 헤어졌던 전남친 다시 만날까 고민됩니다. 19 | 고민 | 2015/12/12 | 5,992 |
508710 | 民심이 甲이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무엇일까 | 무고 | 2015/12/12 | 495 |
508709 | 조계사를 나서며 그가 남긴 연설 전문입니다. 36 | 한상균 지지.. | 2015/12/12 | 2,615 |
508708 | 이웃의 피아노소리 이게 정상일까요? (의견청취) 19 | 아침부터 | 2015/12/12 | 3,324 |
508707 | 가나광고 너무하네요 5 | .. | 2015/12/12 | 4,309 |
508706 | 생강청 위에 곰팡이 버려야할까요 ㅜㅜ 5 | 생강청 | 2015/12/12 | 10,236 |
508705 | 노래는 못하는데 감동을 주는 가수는.. 48 | 반대로 | 2015/12/12 | 11,614 |
508704 | 30대 후반 첫 연애는 어떻게 시작?? 8 | ㅇㅇ | 2015/12/12 | 5,613 |
508703 | 수학시험지 검토 2 | 수학강사께 .. | 2015/12/12 | 1,102 |
508702 |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5 | 퍼옴 | 2015/12/12 | 5,685 |
508701 |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 조영래 변호.. | 2015/12/12 | 1,328 |
508700 |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 ㅡ | 2015/12/12 | 1,570 |
508699 |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 이상한데 | 2015/12/12 | 17,896 |
508698 | 시누이 스트레스 12 | 주말 | 2015/12/12 | 4,622 |
508697 |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 light7.. | 2015/12/12 | 648 |
508696 |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 cuk75 | 2015/12/12 | 2,409 |
508695 |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 돼지갈비 | 2015/12/12 | 849 |
508694 |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 응팔 팬. | 2015/12/12 | 5,390 |
508693 |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 | 2015/12/12 | 6,089 |
508692 |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 발작 | 2015/12/12 | 1,503 |
508691 |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 흠 | 2015/12/12 | 5,657 |
508690 |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 | 2015/12/12 | 1,188 |
508689 |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 시청자게시판.. | 2015/12/12 | 14,162 |
508688 |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 책임감 | 2015/12/12 | 2,052 |
508687 |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 개취 | 2015/12/12 | 6,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