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대문 동대문 살게 없네요

쇼핑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5-12-07 14:38:17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거의 15년만에 두곳을 지난주랑 오늘 다녀왔는데

세상에 어쩜 그렇게 살게 없는지...

제가 결혼하기 전에는 거기가면 얼마나 좋아보이는게 많던지 인테리어용품에 그릇에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옷도 그렇고 특히나 외제물건 파는 곳은 코스트코에 뭐에 우리나라에 엄청 많이 들어와있어서 그런지

별거 없어보이고 

두타나 밀레오레, 제평 같은곳은 옷을 좀 맘먹고 사려해도 눈에 들어오는게 하나도 없고

원단도 디자인도 후줄근... 돈을 조금 더 보태더라도 아울렛이 나은것 같아요

제가 돈이 엄청 많아서 눈이 높아서 그런것도 아니거든요

쇼핑하는 사람도 없고 거기 상인들 걱정이 되기까지 하네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참 살거 없을것 같아요






IP : 183.109.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5.12.7 2:39 PM (175.209.xxx.160)

    남대문 얼마 전에 갔었는데 살 게 있고 없고를 떠나서 어찌나 상가 안 길목이 좁고 불편한지 동굴 속에 들어갔다 온 기분이었어요. 다신 안 가요. 차라리 고터가 나아요.

  • 2. ..
    '15.12.7 2:51 PM (121.157.xxx.75)

    전 일년에 한두번 동대문 가는데요
    옷사러는 안갑니다 사실 인터넷쇼핑이나 백화점 세일(가판대있는 제품 고르는거요)할때 잘 고르면 가격차이 잘 모르겠구요
    이불사러 갈때요.. 원하는 원단 골라서 사이즈 맞춰 구입하기 가장 편한곳이잖아요
    그뿐아니라 이것저것 원단 필요할때... 제것만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들 선물로도 좋고...

  • 3.
    '15.12.7 4:02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오랫만에 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수입상가랑 살거 넘치던데....

  • 4. 우리가
    '15.12.7 6:21 PM (59.6.xxx.151)

    외국가면 옷 사러 가나요 ㅎㅎㅎ

    전 가끔 가는데 좋아해요
    옷은 즐기는 편이 아니고 제 취향도 아니라
    주로 그릇,꽃, 원단, 부자재 이런 걸 많이 사죠

  • 5. //
    '15.12.7 8:48 PM (118.33.xxx.1)

    원글님 안목이 15년새 달라진거예요.
    그땐 그게 예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175 댓글 달 가치없는 무뇌글 누구짓일까 1 냄새나 2015/12/15 567
510174 대구 상인동 고등부 수학학원추천부탁드립니다!! 대구맘 2015/12/15 1,366
510173 전우용 트윗 8 새정치 2015/12/15 1,632
510172 중개업자들이 집을 좌지우지 하네요. 14 중개업자분 2015/12/15 6,145
510171 2015년 12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2/15 693
510170 초등5학년 올라가는데, 교재는 어떤걸 구입해야하나요?(참고서나 .. 예비초5 2015/12/15 991
510169 세숫대야 집에서 안쓰는분들. 어떻게 살림하나요? 4 ... 2015/12/15 2,322
510168 75년생은 몇 학번? 23 까치 2015/12/15 9,862
510167 죽은 자식은 못살려도 죽은 아비는 되살리는... 간장피클 2015/12/15 831
510166 제부가 싫어요ㅠ 23 처형 2015/12/15 15,713
510165 70년대 서울지역 사립 국민학교 다녔던 분들 15 옛날 2015/12/15 4,202
510164 울 100프로 코트 3 ㅁㅁ 2015/12/15 1,777
510163 못생기고 아무 능력없는 언니들 결혼한것보면 신기해요 43 .. 2015/12/15 20,077
510162 국가 검진 피검사로도 갑상선암 발견 될수 있나요? 검진 2015/12/15 1,597
510161 취하고 후회 2 에휴 2015/12/15 1,074
510160 안철수 의원이 천천히 그리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44 응원 2015/12/15 2,760
510159 말 많은 시어머니ㅠ 49 수다 2015/12/15 5,104
510158 누워서 생활하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큰일이에요;; 13 k 2015/12/15 6,757
510157 영화 제목 알고 싶어요. 영화 사랑!.. 2015/12/15 847
510156 조국 교수의 문은 진보로 안은 중도로 가라의 모순 3 $$ 2015/12/15 835
510155 새벽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이 안나는 어린이집 문제~ 3 맘앤맘 2015/12/15 1,514
510154 대학생 자녀 두신 오십대분들요,,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49 ㅛㅛㅛ 2015/12/15 6,617
510153 박원숙씨 연기 정말 잘하지 않아요? 49 딸기체리망고.. 2015/12/15 2,177
510152 스쿼트 1000개 14 원글 2015/12/15 9,623
510151 양치안하고 자는 남편 48 짜증 2015/12/15 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