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80 에서도 나왔죠.
초점이 불쌍한 고아 청소년에서 마춰진것 같은데,
장기매매 들여다 보면 정말 심각합니다.
수원 오원춘 사건도, 실상 장기매매로 봅니다.
장기는 다 적출되어 가고, 나머지 뼈에서 살을 분리해 인육을 처분하려
포를 떠서 비닐봉지에 나눠담아놓은거죠.
어제 MBC 에서, 깊게 파헤치진 않았지만, 슬쩍 보여줬죠...
수많은 실종자들... 거기다, 어제 그 청소년 처럼 가족이 찾지 않을 노숙자나 불우청소년들이
타겟이죠.
어린 아이들도 아무나 따라가면 안되구요. 어른들도 조심해야 해요.
다문화 가정 추진하며, 수없이 많은 외노자들이 들어와 있는데, 지문인식 제도를 없앴다는 것엔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뭘 믿고...
아무튼,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가는 현실속에서도 무서운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들 조심시키시고, 여러분들도 정말 조심하세요.
조심만 관심을 갖고 검색해 보시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나라에서도 왜 쉬쉬 하는지 이해가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