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경남김해구요
김장을 할때
저는 절인 배추에 양념을 바르고
양념에 버무리 속을 끼워넣는 방법을 쓰고있습니다.
근데
티비를 보면 속에 양념을 버무린건 끼워넣고 감싸고 말잖아요
아마도 서울경기쪽을 그리 담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해요
양념한 김장속을 넣는다
VS
배추에 양념을 골고루 묻힌후 양념한 속을 끼워넣는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경남김해구요
김장을 할때
저는 절인 배추에 양념을 바르고
양념에 버무리 속을 끼워넣는 방법을 쓰고있습니다.
근데
티비를 보면 속에 양념을 버무린건 끼워넣고 감싸고 말잖아요
아마도 서울경기쪽을 그리 담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해요
양념한 김장속을 넣는다
VS
배추에 양념을 골고루 묻힌후 양념한 속을 끼워넣는다.
뭐하러 두번일 하나요 배추버무리기가 시간이 많이걸리고 다리허리 안아픈곳이 없는데
어차피 배추속에 들어가서 맛내는것은 똑같은데 일이두배로 많찮아요?
맞나요
어렸을때 기억은 분영 2번이었네요
이제 기억이 나네요
저도 지금은 한번만 하네ㅛ
전자죠 ..
후자요.
맛이 달라요
심지어 같은 김치통에 담아도
전자로 한 김치보다 후자로 한 김치가 더 맛있다는걸
이 번 김장에서 체험중입니다.
전자----시이모가 한 거
후자----시어머니가 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