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학병원도착햇어요

11 조회수 : 4,168
작성일 : 2015-12-05 18:24:35
아주 평화롭게 한시간 반정도 행진했네요
IP : 175.223.xxx.2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5 7:11 P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

    날도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 ..
    '15.12.5 7:12 PM (180.227.xxx.92)

    날도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3. 최고십니다
    '15.12.5 7:21 PM (125.184.xxx.143)

    역사적인 장소에 계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날씬 춥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4. 멋져요
    '15.12.5 7:22 PM (66.249.xxx.195)

    날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5. 고생하셨습니다
    '15.12.5 7:23 PM (211.230.xxx.117)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6. 친일교과서 반대
    '15.12.5 7:38 PM (124.50.xxx.63)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7. 11
    '15.12.5 7:42 PM (211.192.xxx.97)

    정말 생애 이렇게 멋진 집회는 처음입니다 다들 한마음으로 외치며 대학로마로니에 쪽에 모여있어요 관심부탁드려요

  • 8. 추운 날씨임에도
    '15.12.5 7:51 PM (110.174.xxx.26)

    많은 분들이 모이셨네요. 감사합니다.

  • 9. 11
    '15.12.5 7:53 PM (211.192.xxx.97)

    백민주화씨 순서 기다리고 있고 민주화씨 시부모님께서도 같이 와 계세요

  • 10. 11
    '15.12.5 7:56 PM (211.192.xxx.97)

    모넌 부부라고ㅜ하네요 네덜란드인이시구요 와국인들 한무리가 와있어요

  • 11. 설라
    '15.12.5 8:01 PM (180.71.xxx.58)

    고맙습니다.
    꼭 쾌차하여 승리의 노래 부르길 기도합니다.

  • 12. 11
    '15.12.5 8:18 PM (211.192.xxx.97)

    극단미래의 롹 스핏릿 시간 도 ㅋㅋ 집회관중모두를 들썩들썩허게 만들었에요
    추워서 진행자 혀가 굳었다고 ㅋㅋ

  • 13. 고맙습니다.
    '15.12.5 8:22 PM (121.140.xxx.64)

    고생하셨어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눈물 날것같네요! ^^ ;

  • 14. 11
    '15.12.5 8:33 PM (175.252.xxx.100)

    다같이 손잡고 하 나됨을 위하여 노래 부르고ㅡ 집회는 평화롭게 잘 끝마쳤습니다 눈물나네요

  • 15. 11
    '15.12.5 8:37 PM (121.160.xxx.20)

    주최측에서도 너무 고마워하고 모인 시민들 모두 기뻐하며 자리 정리하고 있어요 오만명이 모였다고 했는데 시위대끝이 안보이네요 이제 집에 가서 저녁 좀 먹고 쉬어야겠어요 다들굿밤되세요

  • 16. 수고하셨네요
    '15.12.5 8:57 PM (110.174.xxx.26)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
    '15.12.5 9:22 PM (1.227.xxx.156)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애쓰는 원글님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18. 감사합니다
    '15.12.5 9:56 PM (124.50.xxx.91)

    다른곳에서 기도드립니다.
    추운날씨에 정말 고마워요

  • 19. ....
    '15.12.5 10:37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하셨어요.

  • 20. 감사합니다.
    '15.12.5 11:01 PM (121.172.xxx.94)

    푹 쉬세요.
    커피 한 잔 드릴게요.
    저는 못 갔지만 아들아이가 참석했어요.

  • 21. 11
    '15.12.5 11:13 PM (183.96.xxx.241)

    우리대오 뒤에 있던 학생들 청년들이 얼마나 씩씩하고 총명하던지 구호 외칠 때도 목소리가 젤 컸어요 덕분에 앞에 있는 우리노땅들이 기 좀 받았어요 ㅋ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079 앞니가 마모됐는데요 5 환자 2015/12/10 2,485
508078 수의학과 나오시거나 재학자녀분두신분계신지요 5 하트하트 2015/12/10 2,933
508077 세탁기 가격 차이 2 때인뜨 2015/12/10 3,112
508076 오래전에 혼자 공부하는 학생에게 필요한 수학 강의 올려주신 분이.. 49 수학 2015/12/10 1,992
508075 60대인데 며느리 시켜서 제사지내는 건 왜인가요? 22 ?? 2015/12/10 5,030
508074 저희 엄마의 무섭고 신기하고 슬픈이야기 10 엄마 사랑해.. 2015/12/10 6,179
508073 아시는 분 도움 좀 달리 2015/12/10 462
508072 2015년 12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2/10 523
508071 생각나는 우리 할머니 제사 이야기 6 소랑소랑 2015/12/10 2,806
508070 과학고등학교에서 최하위권이면 대학을 어느 정도 가나요 12 교육 2015/12/10 5,626
508069 미국 대리군대, 일본..대테러센터 개소 1 proxy .. 2015/12/10 533
508068 웃음일 없는데 웃고 싶으신 분들 여기로~~ 8 복분자 2015/12/10 2,372
508067 이 주부 육아만화 제목좀요 3 2015/12/10 960
508066 한국의 간추린 역사 1 Bbc 2015/12/10 500
508065 2015년 대한민국 경찰의 종교사찰 조계사 난입 4 박근혜정부 2015/12/10 642
508064 아파트 매수할 때 조망권 많이 따지시나요? 23 하하 2015/12/10 4,813
508063 응팔에서 선우집이요 13 연시공주 2015/12/10 6,727
508062 '서울시는 개판'강남구 공무원들, 집단 '비방' 댓글 9 강남구불법댓.. 2015/12/10 1,338
508061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3 랑랑 2015/12/10 1,595
508060 참치 주먹밥엔 마요네즈를 넣어야 맛있나요? 7 참치 2015/12/10 2,284
508059 참전 미군들, '제주는 결코 평화가 오지 않을것이다' 5 강정미해군기.. 2015/12/10 1,455
508058 자식이 등장하는 꿈.해몽을 부탁드려요 휴우 2015/12/10 2,638
508057 이상과 현실 속에서 중3 제 딸이 너무 우울해요, 도와 주세요 5 ... 2015/12/10 2,841
508056 (펑) 의견들 ㄳ합니다 (펑) 49 ... 2015/12/10 1,277
508055 뉴욕타임즈로 부터 인정받은 박근혜 3 ... 2015/12/1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