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살 아들이 잠들기전 자꾸 악몽을 꾼데요..

Umm..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5-12-05 13:06:21

   제목처럼 말이 안되서 저도 글 올려 보네요. 아이가 요즘 따라 부쩍 무서움도 많이 타고 특히 잠들기전에는 꼭 껴안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그런 시기인가보다 했는데 몇일 전 아이가 살짝 잠이드려고 하는 찰라 있잖아요. 그때 갑자기 " 나 졸립단 말이야 저리가!" 이렇게 외치더래요. 애 아빠가 지켜보고서는 저더러 좀 이상하지 않냐고 그러길래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제가 물어봤어요. 혹시 집에서 우리가족말고 누가 보이냐고요. 아이가" 유령은 없는 존재야 보일리가 있겠어?" 이러더니 잠들기 전에 꿈속에서 여자 아이가 보이긴 한다는 거예요. 잠이 들어버리면 아예 안보이는데 살짝 잠들기 전에 보라색옷을 입은 10살쯤 되보이는 여자이가 허름한 집에 누워 있는 모습이 자꾸 보인데요. 꿈속에서.. 이건 뭐죠? 이사를 올 여름에 오긴 했는데 우리는 전혀 이상 한 거 모르겠는데.. 괜히 찝찝하네요.


이사오기전 집에서는 평범한 악몽들을 가끔씩 꿨었데요. 전쟁같은 꿈들요.. 이거 그냥 기다리면 없어 질까요? 선배맘들께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IP : 183.103.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름
    '15.12.5 1:22 PM (116.127.xxx.228)

    애가 악몽이라니 금시초문이네요
    현실에서 꿈에 반영될만한 일이 전혀 없었다면
    풍수적으로 집이나 아이방이 아이와 안맞는 게 아닐까요
    부모님과 같이 재우거나 자는 곳을 바꿔보세요

  • 2. mindi
    '15.12.5 4:09 PM (50.26.xxx.62)

    Nightmare 혹은 night terror 은 아이들에게 흔한, 지극히 정상인 현상이구요. 나이가 들면 빈도가 줄어듭니다.. 너무 미신 이런쪽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380 마크 주커버그는 어떻게 그렇게 부자가 된거죠? 49 무식해서 죄.. 2015/12/05 3,058
506379 갑상선 세침검사 어디서? 1 바보 2015/12/05 1,764
506378 맘스터치 싸이버거 사왔는데 패티가 빨게요 ㅠㅠ .. 2015/12/05 1,033
506377 세탁기 배수구를 청소해야하는데요 .. 2015/12/05 1,072
506376 목 높은 워커, 농구화를 예전에 지칭하던말 5 뮤뮤 2015/12/05 1,271
506375 영 BBC, “왜 역사를 국정화하려 하는가?” light7.. 2015/12/05 609
506374 꼬막산지 4일 된거 삶아도 1 꼬막 2015/12/05 836
506373 30대 중반에 안면윤곽(사각턱) 수술은 무리일까요? 15 2015/12/05 10,855
506372 르쿠르제2.75라운드냄비 3 르쿠르네 2.. 2015/12/05 1,226
506371 논점 흐리는 글이 많네요 2 아아 2015/12/05 668
506370 혹시 성장판 닫혀서도 조큼 큰경우있나요? 5 직딩맘 2015/12/05 2,112
506369 파리바게뜨 넘 얄미워요 10 2015/12/05 5,913
506368 식물의 공기정화효과 정말크긴하네요 gk 2015/12/05 2,048
506367 사람좋아하고 성격밝은여자들 공통점이요 48 ㅇㅇ 2015/12/05 32,697
506366 베란다에서 담배피는남편; 49 . 2015/12/05 4,187
506365 남편은 알려주는 건데 저는 잔소리로 들려요.. 6 ㅇㅇ 2015/12/05 1,551
506364 헤드헌터나 직업상담사라는 직업 3 헫헌터 2015/12/05 2,732
506363 얼마전 82에서 빠구리란 사투리가 25 ... 2015/12/05 5,874
506362 sk 부장 정도면 월급이 어느정도 인가요? 6 whitee.. 2015/12/05 5,114
506361 응팔...보라 남친 질문요 3 응팔 2015/12/05 4,563
506360 작은 청소기 감사 2015/12/05 597
506359 자기 출신대보다 좋은 학교 무시하는 건 왜 그런 거죠? 12 요상 2015/12/05 2,573
506358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2탄인가보네요.. 4 dd 2015/12/05 3,442
506357 서울대학병원도착햇어요 49 11 2015/12/05 4,192
506356 신생아모자 떴어요..완전 뿌듯해요^^ 11 추워요마음이.. 2015/12/0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