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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정은이 장영란에게 엄청 화난게

.. 조회수 : 24,134
작성일 : 2015-12-05 11:02:01
장영란이 모케이블 프로그램 나와서
곽정은과 동창인데 얼굴을 좀 고쳐서 못알아봤다.
그리고 남자 좋아하고 야한거 좋아하는 애가 전혀 아니었다 했는데요.

다음날 곽정은이 sns로 엄청 화내서 다들 성형언급 때문에 화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장영란이 지금 자기를 남자 좋아하고 야한거 좋아하는 거처럼 표현했기 때문이라는데 이해가세요?
섹스칼럼니스트가 야한거 안좋아하고 남자 별로 안좋아하면 못할것 같은데요
IP : 223.62.xxx.106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뿐만은
    '15.12.5 11:06 AM (115.137.xxx.142)

    아니겠죠~~서로 자주 연락하고 친한 사이였음 그래~나 남자 좋아한다~~라고 웃으며 지나갔겠지만~아니라잖아요~~~평소에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라고~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비에 나와서 저런 발언은 실례다~라는 의미겠죠~

  • 2. ...
    '15.12.5 11:08 AM (121.157.xxx.75)

    웃어넘길수 있는 일을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는 타입인듯..
    며칠전 곽정은씨 기사 보면서 제 반응은 응?? 이거였습니다

  • 3. 호박씨프로
    '15.12.5 11:10 AM (59.16.xxx.47)

    에휴.. 장영란 김구라랑 여기저기 방송 같이하더니 닮아가는 것 같아요 그 프로 봤는데 자기 분량 뽑을려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더군요

  • 4. 아니
    '15.12.5 11:10 AM (180.70.xxx.236)

    섹스 칼럼 쓰는게 일이니까 그렇게 이야기한건데...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아무렇지 않은 여자가 그깟 남자 좋아하거나 야한거 좋아하는 아이 아니었단 말이 뭐가 그리 기분 상할 일인지... 이여자는 말로는 본인이 하는일 하나도 안 부끄럽다느니 성형도 절대 숨길일 아니라고 말로만 얘기하지 실은 자존감 바닥인... 여자... 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여자죠

  • 5. ..
    '15.12.5 11:1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날 장영란은 “곽정은이 중학교 동창이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그때 친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영란은 “나는 깜짝 놀랐던 게 곽정은이 그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어. 나도 진짜 못 알아봤어.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학교 때 친했다는 얘기

  • 6. ..
    '15.12.5 11:1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날 장영란은 “곽정은이 중학교 동창이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그때 친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영란은 “나는 깜짝 놀랐던 게 곽정은이 그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어. 나도 진짜 못 알아봤어.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학교 때 친했다는 얘기
    장영란이 실례하긴 했어요

  • 7. ...
    '15.12.5 11:13 AM (59.6.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전혀 안 친한 사람이 저에 대해 저렇게 왈가왈부하면 싫을거 같긴 해요. 근데 함정은 자신이 대중앞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유명인이란거... 본인도 남들에 대한 감상을 엄청 말한다는거... 그런거 생각하면 기분이 나빠도 저런식으로 표현하면 안되는건데 말이죠.

  • 8. ..
    '15.12.5 11:1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날 장영란은 “곽정은이 중학교 동창이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그때 친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영란은 “나는 깜짝 놀랐던 게 곽정은이 그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어. 나도 진짜 못 알아봤어.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학교 때 친했다는 얘기
    장영란이 실례하긴 했어요

  • 9. ...
    '15.12.5 11:14 AM (121.157.xxx.75) - 삭제된댓글

    날이 서있는 느낌이예요 누가 날 건드리기만 해봐라.. 이런 느낌..
    직업이 섹스칼럼니스트라고는 하지만 사실 우리입장에선 그냥 방송인인데..

  • 10. 음..
    '15.12.5 11:16 AM (14.34.xxx.180)

    저는 좀 이해가 가요.
    저도 섹스에 관해서 대화하고 토론하고 이런거 잘하지만 남자 엄청 밝히고 그런 사람 아니예요.
    저의 섹스관이 따로 있는거고 섹스에 대한 저의 생각과 철학이 있는거지
    헤픈여자 절대 아니구요.
    남자에게 엄청 쿨~해요.

  • 11. 웃겨
    '15.12.5 11:19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동창이지만 친하지도 않는 장영란이 저런말 했다고 버럭 하면서
    자긴 생판 모르는 장기하에게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라는 성희롱 발언도 했으면서

  • 12. 저는 이해불가
    '15.12.5 11:22 AM (180.70.xxx.236)

    본인은 택시기사가 립서비스 한것도 남녀평등 운운하며 발끈하는 모지리 주제에 tv에 나와서 장기하한테 점자리 운운하며 본인을 깍아 내리더니 또 이런 웃으면서 넘길 일도 sns에서 떠들어대니... 관심이 이여자를 이렇게 만들었을수도..ㅠㅠ

    남자한테 관심이 없는데 무슨 섹스에 철학과 생각이 있을까요?

  • 13. @@@
    '15.12.5 11:24 AM (119.70.xxx.27)

    진짜 장기하가 소송걸었어도 될만한 발언이었죠.

    못생긴게 사회물 먹고 돈들여 외모 고치고선, 도도한 미녀 행세하니까 웃기던데...

  • 14. 음..
    '15.12.5 11:26 AM (14.34.xxx.180)

    이분 못생기지도 않았고
    목소리도 좋고 매력적이던데

  • 15. ..
    '15.12.5 11:2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장기하는 어려운 듯하지만 오히려 쉬운 남자인 것 같다"라며 "처음에는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다 보니 느낌이 오더라.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한 남자 같다"고 전했다.
    이어 곽정은은 "가만히 앉아있을 때는 묵묵부답인 모습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를 가졌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라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내가 장기하 씨에 대해 '침대 위가 궁금한 남자'라고 말한 것은 무대 위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육체'로서의 장기하라는 남자와, 작은 방에서 '고요히 조심스레 대화하는 영혼'으로서의 장기하라는 남자를 모두 접한 뒤에 섹스 칼럼니스트로서의 내가 그의 섹시한 매력에 대해 보내고 싶었던 100% 짜리의 긍정적 찬사였다"

    내가 하면 칭찬 니가 하면 성희롱

  • 16. ㅇㅇ
    '15.12.5 11:29 AM (223.33.xxx.167)

    그러니까요..장기하한테 잠자리 얘기하면서 실실 웃더니 비난하는 목소리에 옛따 사과..그따위로 말하는 인간이 장영란한테 그 소리 들은건 발끈하네요?.제일 짜증나는 스타일..본인은 맘대로 내뱉고 다른사람이 얘기하는건 싫고..장영란한테 화낼 입장은 아닌것 같은데요?

  • 17. ;;;;;;;;;;;
    '15.12.5 11:29 AM (183.101.xxx.243)

    곽정은은 자기는 섹스 칼럼니스트이긴 하지만 문란한 여자는 아니라는 항변을 하는건데 그 경계가 애매하니까

  • 18. @@@
    '15.12.5 11:30 AM (119.70.xxx.27)

    성형전 사진 안봤나봐요?

  • 19. 음..
    '15.12.5 11:33 AM (14.34.xxx.180)

    외모가 좀 아니면 무조건 성형하라고 권하던 분들이
    자신없어서 무서워서 성형 안하는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성형 조금해서 이뻐진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네요.

  • 20. 윗분
    '15.12.5 11:38 AM (180.70.xxx.236)

    국어 독해력이 딸리시네요..성형해서 예뻐진 사람을 비난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장영란도 욕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거네요...내용파악좀 하고 오세요

  • 21. 곽정은 못생겨가지고 참 까탈스럽네
    '15.12.5 12:02 PM (124.199.xxx.37)

    설사 그런 기분이 들었다 해도 일부러 매스컴에 대고 말할 내용인가
    참 골치 아픈 스탈이네.
    별 것도 아닌거 같지고

  • 22. ...
    '15.12.5 12:04 PM (116.32.xxx.15)

    장영란을 낮게 보는거죠...장영란이 좀 푼수이미지니까..그런애따위가 감히 나에대해 그런식으로 언급하다니..이런거같아요..

  • 23. 푼수 장영란
    '15.12.5 12:37 PM (122.43.xxx.122)

    화나는 것 이해되던데... 그 방송에서 장영란이 화두로 삼는 연예인에 대해서
    무례하게 함부로 말하는 것 많이 거슬렸어요.
    평소의 언행습관이 방송에서 여과없이 그대로 표출되는 건데, 오히려 김구라가 상대적으로
    예의있어 보이더군요.

  • 24.
    '15.12.5 12:44 PM (119.14.xxx.20)

    유머와 위트가 없는 거죠.
    어차피 본인도 대중에게 이미지 팔아 먹고 살면서 처세도 부족하고요.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업수이 여긴 거죠.
    다른 이미지의 사람이 본인을 언급했었어도 저리 공개적으로 망신줬을까 싶어요.

    익지 않은 사람이 요령도 없으면서 본인 스스로도 다루기 버거운 주제로 애쓰는 느낌이라 보기 불편해요.

    물론 전혀 장르(?)는 다르지만...
    구성애 선생같은 경우엔 얼마나 훨씬 더 다루기 어려운 얘기를 쉽고 편안하면서 그 깊이며 차원이 다르게 다루고 계시던가요?

    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소재를 감각없이 무겁게 끌고 가면서...
    마치 그래서 본인은 차원이 다른냥 행세하니 비호감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해요.

  • 25. 저도
    '15.12.5 1:27 PM (211.179.xxx.210)

    장기하 침대 발언 생각나더라고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인 거죠.

  • 26. 고쳐서 못알아 봤다고 하지 않았어요
    '15.12.5 1:37 P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동창이라 봤는데 학교 때는 그런 애 아니었다 그리고 얼굴은 살~짝 고쳤어요. 라고 했어요. 오히려 축소해 준 느낌. 곽정은 찌질이 같다는 생각뿐. 사실 가진 거로 치면 자기가 장영란보다 낫나. 섹 얘기 하고 다니는 이혼녀 아닌가. 낫고 아니고가 중요하지도 않겠다만.

  • 27. 고쳐서 못알아 봤다고 하지 않았어요
    '15.12.5 1:39 PM (124.199.xxx.37)

    동창이라 봤는데 학교 때는 그런 애 아니었다 그리고 얼굴은 살~짝 고쳤어요. 라고 했어요. 오히려 축소해 준 느낌. 곽정은 찌질이 같다는 생각뿐. 사실 가진 거로 치면 자기가 장영란보다 낫나. 섹 얘기 하고 다니는 이혼녀 아닌가. 낫고 아니고가 중요하지도 않겠다만.

    상대가 정말 잘못 한거면 본인이 가만 있어도 말한 사람이 찌질이 되는건데 처세 못하는 곽정은이 찌질이 된거지.

  • 28. ㅎㅎㅎ
    '15.12.5 1:49 PM (119.192.xxx.81)

    센스있게 쿨하게 응수하면 되는 걸. 마음은 못 고쳤나보네요.

  • 29. ...
    '15.12.5 1:57 PM (118.38.xxx.29)

    >>익지 않은 사람이 요령도 없으면서 본인 스스로도 다루기 버거운 주제로 애쓰는 느낌

    >>물론 전혀 장르(?)는 다르지만...
    >>구성애 선생같은 경우엔 얼마나 훨씬 더 다루기 어려운 얘기를
    >>쉽고 편안하면서 그 깊이며 차원이 다르게 다루고 계시던가요?
    >>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소재를 감각없이 무겁게 끌고 가면서...
    >>마치 그래서 본인은 차원이 다른냥 행세하니 비호감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듯

  • 30. ㄱㅊㅍㅈ
    '15.12.5 1:57 PM (106.185.xxx.36)

    곽정은 솔직히 찌질해요
    자기 자신도 타인의 사연 자신의 전남친 언급하면서 돈벌면서
    장영란이 자기 언급했다고 불쾌해하는 꼬락서니라니...

  • 31.
    '15.12.5 1:58 PM (223.33.xxx.57)

    곽정은은 전형적으로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사람이죠

    본인 스스로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그 말빨을 남을 까내리는데 쓰죠

    자기가 남에게 하는 무례한 말은 교묘하게 합리화하면서..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죠

  • 32. ...
    '15.12.5 2:31 PM (121.147.xxx.96)

    방송을 하지 말지....

  • 33. ㅡㅡ
    '15.12.5 2:37 PM (223.62.xxx.2)

    걍 성형했다고 하니 화가 난 거죠. 스스로 야하고 남자 좋아한다고 자주 밝혔구만. 마음도 못생겼네요.

  • 34. 로렌
    '15.12.5 2:38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전형적으로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사람이죠

    본인 스스로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그 말빨을 남을 까내리는데 쓰죠

    자기가 남에게 하는 무례한 말은 교묘하게 합리화하면서..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죠2222222

    곽씨 보면 공ㅈㅇ하고 정신세계가 너무 비슷해요.

  • 35. zzzz
    '15.12.5 2:54 PM (223.62.xxx.93)

    본인이 성칼럼리스트라는 부심을 쩔면서 누가 옆에서 넌 남자 좋아하고 야한 이야기 어쩌구 말한 것이 신경을 거슬렀다면 사실 과연 말하는 이에 따라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 보다 낮으면 니가 뭘 알고 지껄이냐고 ㅋㅋㅋ 근데 사실 이건 곽정은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 거진 그럴 거예요 근데 왜 발끈하고 그런지 본인은 장기하를 침대 위에 올려놓고 상상했으면서 곽정은 솔직히 중딩고딩대딩때 못 생긴 것은 사실이고 코스모폴리탄 초창기에도 못 생겼지만 영어를 잘 하니깐 석호필 한국왔을 때 단독 인터뷰도 할 만큼 능력도 있었는데 .. 못생길 때는 오히려 능력으로 당당하더니 왜 성형을 과하게 하고 이상해졌는지 오랫동안 곽정은을 지켜보던 사람으로 참 안타깝기도 하고

  • 36. @@@
    '15.12.5 3:15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이혼후에 사람이 확 바뀐거죠. 대공사해서 고쳤는데도, 방송에서 화장빨 조명빨 받고서도 못생겼더만요.

    근데도 무슨 미녀 코스프레 하질않나?

    박경림이 자기 예뻐져서 사람들이 날 시샘한다고 무르팍에서 말하던거와 똑같이 황당하더군요.

  • 37. asdf
    '15.12.5 4:47 PM (125.186.xxx.218)

    친하지도 않은데 성형전 못생겼다 이런 말하니 기분나빳겟죠 근데 도찐개찐 같은데요? 어차피 둘다 방송인이고 튀고 관심받아야하니. 장기하 얘기도 전 그닥 안놀라워요 왜냐 자기가 관심끄는 튀는 발언하려고 그런거같아요 방송인으로써 드립 근데 그게 공중파엿으면 수위가 문제죠 글고 택시기사가 공주님발언햇을때 발끈한건 못생겻는데 꾸몃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인게 아닐까요 열등감땜에 화난? 마치 못생긴 사람에게 너 이쁘다하면 욕같아서 스스로 기분나쁜거

  • 38. ..
    '15.12.5 4:5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택시를 탔는데 앉자마자 기사분이 주말인데 좋은 데 놀러 가느냐고 묻는다. 일하러 가는데요 라고 했더니 아니 이렇게 예쁜 공주님들도 일을 하러 가느냐고 다시 묻는다. 탄김에 곧장 서울역까지 가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중간에 내려 지하철을 타야겠다.

    이동하려고 탄 택시에서 낯선 사람에게 외모에 대한 평가 섞인 말을 듣는 것이 매우 불편하고, 예쁜 여자가 왜 일을 하느냐는 모종의 전제도 괴이하기 짝이 없으며, 공주라고 지칭하며 어리고 미성숙한 애 취급을 하는 일련의 말투에 불쾌함을 느낀 것.

    예쁜 여자가 왜 일을 하느냐는 모종의 전제도 괴이하기 짝이 없으며,
    푸하하

    로이킴한테는 키스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다
    하석진한테는 상황극이지만 잘하냐??
    풉풉 ,..
    잘난 남자들한테는 도발 느끼고 싶은 여자인가 봐요 ㅎ

  • 39. ..
    '15.12.5 4:5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택시를 탔는데 앉자마자 기사분이 주말인데 좋은 데 놀러 가느냐고 묻는다. 일하러 가는데요 라고 했더니 아니 이렇게 예쁜 공주님들도 일을 하러 가느냐고 다시 묻는다. 탄김에 곧장 서울역까지 가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중간에 내려 지하철을 타야겠다.

    이동하려고 탄 택시에서 낯선 사람에게 외모에 대한 평가 섞인 말을 듣는 것이 매우 불편하고, 예쁜 여자가 왜 일을 하느냐는 모종의 전제도 괴이하기 짝이 없으며, 공주라고 지칭하며 어리고 미성숙한 애 취급을 하는 일련의 말투에 불쾌함을 느낀 것.

    예쁜 여자가 왜 일을 하느냐는 모종의 전제도 괴이하기 짝이 없으며,
    푸하하

    로이김에게 키스 실력이 궁금해
    하석진한테는 상황극이지만 .. 잘하냐??
    풉풉 ,..
    잘난 남자들한테는 도발 느끼고 싶은 여자인가 보아요 ㅎ

  • 40. asdf
    '15.12.5 4:54 PM (125.186.xxx.218)

    방송에서 장기하 건 방송 그대로 내보낸건 그게 곽정은이 연애칼럼니스트로써 개방적 솔직한 표현한거니까 걍 내보낵겟죠 어차피 자극적 발언해야 시청률도 올라가고.다만 문제는 지상파에 애들보는 프로라면 문제되죠 글고 그런얘기는 뒤에서 노가리깔때 하는 정도 수준인데 당사자앞에서 대놓고 그런게 장기하가 기분나빳을수도 잇겟죠 아니면 방송이라 별 신경안쓰고 곽정은한테 별 관심없어서 아무 신경안썻을수도 잇고요

  • 41. ..
    '15.12.5 5: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택시를 탔는데 앉자마자 기사분이 주말인데 좋은 데 놀러 가느냐고 묻는다. 일하러 가는데요 라고 했더니 아니 이렇게 예쁜 공주님들도 일을 하러 가느냐고 다시 묻는다. 탄김에 곧장 서울역까지 가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중간에 내려 지하철을 타야겠다.

    이동하려고 탄 택시에서 낯선 사람에게 외모에 대한 평가 섞인 말을 듣는 것이 매우 불편하고, 예쁜 여자가 왜 일을 하느냐는 모종의 전제도 괴이하기 짝이 없으며, 공주라고 지칭하며 어리고 미성숙한 애 취급을 하는 일련의 말투에 불쾌함을 느낀 것.

    예쁜 여자가 왜 일을 하느냐는 모종의 전제도 괴이하기 짝이 없으며,
    푸하하

    로이김에게 키스 실력이 궁금해
    하석진한테는 상황극이지만 .. 잘하냐??
    풉풉 ,..
    잘난 남자들한테만 도발 느끼고 싶은 여자인가 보아요 ㅎ

  • 42. ㅋㅋㅌ
    '15.12.5 5:00 PM (125.186.xxx.218)

    방송용 튀고싶은 드립 지 속마음 사심 발언같네요 ㅡㅡ 도발한다고 그 남자들이 지랑 만나겟나? 애쓰넼ㅋ

  • 43. ..
    '15.12.5 5:1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과거 케이블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출연한 하석진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는 비교당하기 싫으면서
    잘도 비교하네요 으이그 .ㅡ,ㅡㅇ,ㅡㄹㅇ,ㅡㄹ,을,ㅡㄹ,을,ㅡ,을,을,ㅡㅇㄹ,ㅡ,으,

  • 44. 아효
    '15.12.5 5:21 P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장영란이 잘못한거죠 과거 이야기는 왜해요 이번 일만 보면 장영란이 못됐구만

  • 45. ..
    '15.12.5 5: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과거 케이블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출연한 하석진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는 비교당하기 싫으면서
    잘도 비교하네요 으이그 .ㅡ,ㅡㅇ,ㅡㄹㅇ,ㅡㄹ,을,ㅡㄹ,을,ㅡ,을,을,ㅡㅇㄹ,ㅡ,으,
    오로지 자기만 신 .. 송승헌이 상품인가요 ㅜㅡㅜㅡㅜㅡㅜㅡ

  • 46. ..
    '15.12.5 5: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과거 케이블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출연한 하석진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는 비교당하기 싫으면서
    잘도 비교하네요 으이그 .ㅡ,ㅡㅇ,ㅡㄹㅇ,ㅡㄹ,을,ㅡㄹ,을,ㅡ,을,을,ㅡㅇㄹ,ㅡ,으,
    자기가 말하면 교양 .. 남이 말하면 천박함
    송승헌이 상품인가요 ㅜㅡㅜㅡㅜㅡㅜㅡ 사석도 아닌 방송에서

  • 47. 자기가
    '15.12.5 5:31 PM (110.70.xxx.84)

    하는 일에 대해서 장영란 조롱섞인.. 폄하하듯 말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 이해가 가던데요.

  • 48. ..
    '15.12.5 5:3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과거 케이블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출연한 하석진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는 비교당하기 싫으면서
    잘도 비교하네요 으이그 .ㅡ,ㅡㅇ,ㅡㄹㅇ,ㅡㄹ,을,ㅡㄹ,을,ㅡ,을,을,ㅡㅇㄹ,ㅡ,으,
    자기가 말하면 교양 .. 남이 말하면 천박함
    송승헌이 상품인가요 ㅜㅡㅜㅡㅜㅡㅜㅡ 사석도 아닌 방송에서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수있겠나.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내로남불)

  • 49. ..
    '15.12.5 5:3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과거 케이블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출연한 하석진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는 비교당하기 싫으면서
    잘도 비교하네요 으이그 .ㅡ,ㅡㅇ,ㅡㄹㅇ,ㅡㄹ,을,ㅡㄹ,을,ㅡ,을,을,ㅡㅇㄹ,ㅡ,으,
    자기가 말하면 교양 .. 남이 말하면 천박함
    송승헌이 상품인가요 ㅜㅡㅜㅡㅜㅡㅜㅡ 사석도 아닌 방송에서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수있겠나.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내로남불)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
    장영란은 중학교 때 친했다고 했는데 거짓말쟁이로 몰았음

  • 50. ..
    '15.12.5 5: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과거 케이블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출연한 하석진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는 비교당하기 싫으면서 잘도 비교하네요 으이그 .ㅡ,ㅡㅇ,ㅡㄹㅇ,ㅡㄹ,을,ㅡㄹ,을,ㅡ,을,을,ㅡㅇㄹ,ㅡ,으,
    자기가 말하면 교양 .. 남이 말하면 천박함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수있겠나.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내로남불)

    본인은 송승헌한테 양해 구하고 송승헌보다 하석진이 더 잘생겼다고 하는 건가요

  • 51. 장영란은
    '15.12.5 6:08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아는데 곽정은은 누군지 모르겠음.

  • 52. ..
    '15.12.5 6:0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과거 케이블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출연한 하석진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는 비교당하기 싫으면서 잘도 비교하네요 으이그 .ㅡ,ㅡㅇ,ㅡㄹㅇ,ㅡㄹ,을,ㅡㄹ,을,ㅡ,을,을,ㅡㅇㄹ,ㅡ,으,
    자기가 말하면 교양 .. 남이 말하면 천박함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수있겠나.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내로남불)

    본인은 송승헌한테 양해 구하고 송승헌보다 하석진이 더 잘생겼다고 하는 건가요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내로남불

  • 53. ..
    '15.12.5 6: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곽정은은 과거 케이블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출연한 하석진에 대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곽정은은 “송승헌 씨에게 미안하지만 더 잘생긴 것 같다. 잘 커줬다”라고 사심을 드러냈고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지는 비교당하기 싫으면서 잘도 비교하네요 으이그 .ㅡ,ㅡㅇ,ㅡㄹㅇ,ㅡㄹ,을,ㅡㄹ,을,ㅡ,을,을,ㅡㅇㄹ,ㅡ,으,
    자기가 말하면 교양 .. 남이 말하면 천박함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수있겠나.

    본인은 송승헌한테 양해 구하고 송승헌보다 하석진이 더 잘생겼다고 하는 건가요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내로남불

  • 54. --
    '15.12.5 6:4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섹스칼럼니스트로 일하고 개방적인것으로 자처하지만 속은 그렇지 않은 사람일수도.
    그런척하려니 별거아닌거에 정색을 하게 되는거죠.

  • 55. 그냥
    '15.12.5 7:14 PM (121.2.xxx.176)

    예능감 부족인것 같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끼도 없고...

  • 56. 솔직히
    '15.12.5 7:51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장영란 잘못이죠. 그런 얘기 듣고 기분 좋을 여자가 어딨어요? 장영란 완전 비호감이네요.

  • 57. 이름부터
    '15.12.5 8:17 PM (212.88.xxx.7)

    엄청 촌스런 애가 성형하고 이쁜척하는데 본판불변의 법칙은 어쩔 수 없던데.
    촌티 좀 벗고 깨어나길.

  • 58. 도대체
    '15.12.5 8:18 PM (58.236.xxx.201)

    문란하다라는 기준점이 무언지 웃기네
    섹스학이라는게 있어서 자기를 이론만 공부하는 사람이고 실전은 약하다하는건지 뭔지.그냥 다 집어치우고 조신한척하던지.
    진짜 재수없음.
    이정현이 시상식장앞에서 포토월에 서서 파인 앞드레스가슴가리는게 얼마나 웃기고 촌스럽던지.
    이상한 여자들 참 많음.

  • 59. 장영란이
    '15.12.5 11:23 PM (220.118.xxx.68)

    곽정은보다 나은듯 본인은 장기하 성희롱해놓고서 장영란이 한 이야기에 발끈하다니 자존감이 약한거예요

  • 60. ...
    '15.12.5 11:47 PM (182.218.xxx.158)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얼굴도 그다지 예쁜편도 아닌데 말투도 그렇고 되게 세련된척 멋진척 굉장히 오픈 마인드인척 하고는..
    남은 엄청 이리저리 비교에 못할말까지 해대면서
    누가 자기 뭐라고 얘기하면 바로 정색하고 밴댕이 속을 드러내는거...

  • 61. 내로불남?
    '15.12.5 11:54 P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여기 곽정은 비난 댓글 다시는 분들은 역지사지가 안되는지 티비 나와 자기에게 그런 말 하는데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딨어요?

  • 62. 먼지 시작한 건
    '15.12.6 12:0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장영란인데, 왜 곽정은 과거 일들까지 들먹이면서 까이나요?
    항상 이성이 아닌 감정적으로 까고 싶은 사람만 까는건가.
    곽정은씨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옷 입는 것도 보면 감각 있던데
    이런 욕들 다 스킵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당사자가 아닌데도 보는 사람 화나네요.
    같은 여자들끼리 외모 비하는 도대체 뭔지.
    못생기면 못생겼다. 성형하면 성형했다.
    이 더러븐 세상.

  • 63. 곽정은
    '15.12.6 4:32 AM (112.133.xxx.239)

    볼때마다 대학시절 알았던 언니 떠올라요.
    둘 다 좀 세련된 외모에 잘 다듬어진 화술의 소유자인데
    뭔가 정 안가고 아는건 많은데 깊이는 없고, 진솔하거나 담백한 인간적 매력도 없고...

    저는 뭣보다 곽정은 그 여자 명언 인용하는 것도 싫고, 미묘한 각도로 고개 기울여서 말하는 것 솔직히 부담스러워보여요. 글도 뭘 말하는지 모르겠고...

  • 64. 곽정은 좋아
    '15.12.6 6:25 AM (94.6.xxx.34)

    장영란이 괜히 곽정은 웃음팔이용으로 들먹인거 맞고, 그냥 잘못건드린거죠.. 딱 봐도 쎈여자인데 괜히 건들여서 본전도 못찾고 .. 곽정은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여자가 섹스칼럼니스트라서 많은 시선과 말들 많은데도 이렇게 꿋꿋히 버텨내주는거.. 힘을 실어주고 싶음.

  • 65. 자기는 되고
    '15.12.6 10:12 AM (123.199.xxx.117)

    다른사람은 안된다.

    내가 하면 섹스어필이고
    다른사람이하면 성희롱

  • 66. 오잉
    '15.12.6 10:20 AM (175.116.xxx.216)

    곽정은이 누군지 모르는사람은 저뿐인가봐요..ㅡㅡ ; 내용 종합해보면 좀 재수없는스타일이네요

  • 67. 곽정은씨
    '15.12.6 12:12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몸매 부럽

  • 68. 곽정은씨
    '15.12.6 12:16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강의를 들은 적 있는데, 티비와 달리 수줍음 많고 여성스럽고 착한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몸매 부럽.

  • 69. ....
    '19.12.13 8:41 A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장영란이 블쌍...
    솔직하게 했는데...맨날 솔직하게 하라는 사람이 반사함...
    그래서 우리 영란언니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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