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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거실 바닥 교체 하기 어렵겠죠?

인테리어 조회수 : 4,904
작성일 : 2015-12-05 11:00:41

10년된 확장형 아파트인데 들어올때 그냥저냥 괜찮아서 바닥은 교체 안했어요. 도배만 하고,

온돌마루가 지금은 때도 많이 키고 벗겨지고 확장한 부분은 변색도 되고 해서요.

장판중에 비싼건 오히려 강화마루나 다른거 보다 좋다고해서 하고 싶은데

문제는 살림도구들과 소음때문에 망설여 지네요.


철거할때 소음 장난 아닐거 같아서요.. 해보신분 계실까요?



IP : 175.193.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돌마루
    '15.12.5 11:08 AM (1.9.xxx.94)

    이사올때 거실마루있길래 안했더니 점점퇴색되어가고,,,,
    안되겠다싶어 이사온지 7년만에 결심하고했어요
    하루철거하고 하루마루공사하고..
    짐은방에넣어두고 ..비닐로 대충가리고..
    하고나서 청소는힘들었지만
    하길잘했다싶어요

  • 2. 장판으로 까실거면
    '15.12.5 11:49 AM (211.112.xxx.82)

    철거하지않고 마루위에 바로 깔아도 좋지않을까요?
    예전에 살던집에서 데코타일장판을 그렇게 시공했었는데
    난방에도 별차이 없었어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강마루느낌나는 넓은 나무무늬의 화이트톤 장판을 방에 깔았는데 고급스럽게 환하고 예뻐서 만족해요.

  • 3. 철거
    '15.12.5 7:21 PM (211.111.xxx.49)

    철거하지 마시고 마루 위에 바로 시공하세요. 철거 먼지 소음 엄청나고 비용도 많이 들어요. 짐 있는 상태라면 비닐로 막아도 가재도구에 틈틈이 먼지 배기고 구석 청소까지 완벽하게 하려면 골치 아프실거예요. 철거하면서 바닥이 우툴두툴하거나 수평이 미묘하게 안맞으면 샌딩도 추가로 해야할 수 있고 골치아플거예요. 하여튼 마루 위에 바로 시공하시는게 정석이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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