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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잤어요?

다정한농부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15-12-05 06:49:27
세상이 좀 안좋아도 
아침에는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하죠 

좋은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집회가시는분들 무사히 .. 다녀오시길 

IP : 112.184.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5 7:29 AM (180.182.xxx.66)

    와 고마워요 ~ 아침부터 이런 덕담을 들으니 기분이좋아지네요 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

  • 2. ㅇㅇ
    '15.12.5 7:59 AM (222.237.xxx.55) - 삭제된댓글

    고마워요. 아침에 글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 3. 정말
    '15.12.5 9:04 AM (125.182.xxx.27)

    세상살기힘들어도아침은희망입니다 월말부부하는저희 어제남편이왔어요 맨날투닥투닥싸우지만 그래도 좋네요 곁에사람이있으니 좋은말감사하고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 4. 쓸개코
    '15.12.5 9:36 AM (218.148.xxx.206)

    원글님 제목이 너무 다정해서 들어와봤어요.^^
    원글님도 좋은하루 되시고요, 집회가시는 분들 단단히 무장하고 가셔요.

  • 5. 쓸개코
    '15.12.6 9:14 PM (14.53.xxx.60)

    원글님 오늘 영화보러 외출했다가 좀전에 들어왔는데요..
    오늘 외출전 댓글남긴 글들 둘러보다가 원글님 글 다시 클릭해서 들어왔습니다.
    고맙다는 인사하려고요^^
    긴글이 아니나, 간단한 말한마디로 이렇게 사람마음을 풀어지게도 할 수 있구나.. 감동했거든요.
    제가 간밤에 잘 못자서 더 그랬을까요..
    익명의 대상에게 다정하게 건네는 말.. 고마워요^^

  • 6. 콩콩이큰언니
    '15.12.7 1:51 AM (211.206.xxx.61)

    어머나......이렇게 예쁘고 다정한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고맙습니다.
    지금쯤 주무시고 계시겠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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