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하면 지능개발에 도움이 되지않나요?
간간히 집안 정리나, 설거지 등 하면서
머리쓸 일이 꽤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요리할때요~
어찌보면 굉장히 복합적인 작업형태잖아요.
전업주부 하더라도,, 꼼꼼하고 , 대충대충하는게 아니라 머리써서하면
바보되지 않고 나중에 직장생활도 더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 좀 바보상태라서요 ㅜㅜ 잘 까먹고.. 하나하면서 두가지 못하고...나중에 집안일 습관되면 좀고쳐지지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살림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할 것 같은데,,
여기서 살림 잘한다는건, 그냥 무식하게 열심히만 하는거 말구 굉장히 살뜰하게 잘하는사람.
그냥 사람 나름인가요?
1. ㅡㅡㅡㅡㅡ
'15.12.4 11:28 PM (216.40.xxx.149)아뇨 전혀
2. ㅇㅇ
'15.12.4 11:33 PM (58.140.xxx.248)어릴때 집안일 해본 학생들이 공부도 잘한다는 연구도 있었죠.
삼차원 구를 자르면 반듯한 원이 나온다는걸 설명하면서 수학 강사가 무라도 잘라봐야 그 안에 원이랑 타원 나오는걸 이해하지 집안일 안해본 애들은 그냥 암기해야하니 수학이 힘들어지는거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일상이 다 공부라고.3. ??
'15.12.4 11:49 PM (118.35.xxx.161)가사일 체계적으로 해서 머리가 좋아질것같진 않구요.. 영리한 사람이 가사일도 잘 하죠.
4. 그런듯
'15.12.4 11:56 PM (122.35.xxx.146)저도 요리하면서 그런 생각 한적 있어요
아이 어릴때 소소한 집안일 종종돕는거 좋은듯해요
일의 요령있는 사람이 살림 잘하는것 같다 생각들구요
공부머리랑은 또 다른 차원의 얘기 같아요5. ;;;;;;;;;;
'15.12.5 12:03 A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잔머리 실용성 응용력 좋으면 살림잘하는거 같아요 거기에 부지런함 과 깔끔함
그게 머리가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제친구 살림머리 젬병인데 재테크 잘해서 수십억대 아파트 살고
살림 살이 거의 안하고 매일 팔자 좋게 술마시고 모임가지고 살아요
이친구 머리가 참 좋은데 예쁘기까지 하죠.
그냥 지 팔자라는거....6. 친정엄마
'15.12.5 12:52 AM (14.52.xxx.171)정말 똑똑한 분인데 실버타운 들어가서 살림 놓더니 정말 멍해지셨어요
여자가 돈 계산하고 메뉴 궁리하고 장보러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최소한의 머리는 굴리고 사는것 같아요7. ㅠㅠ
'15.12.5 1:35 AM (218.51.xxx.164)제가 전업주부인데요
모두들 제가 살림 정말 잘한다고 해서 저도 놀랐는데..
제 스타일이 학교 다닐 때 오래 앉아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중간치 밖에 못했거든요. 진짜 열망만 가득하고 열정있는데 결과는 음?인 그런 아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머리가 좋지는 않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살림은 잘합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살림하는 거 보면 그리 효율적으로 일하는게 아닐지 모르지만 저의 부지런함과 노력으로 카바가 되더라구요..8. 돌돌엄마
'15.12.5 5:31 AM (112.149.xxx.130)제 생각에 일머리랑 살림실력은 상관관계가 있고
공부머리랑은 전혀 다른 분야 같아요.9. --
'15.12.5 7:52 AM (1.238.xxx.173)반대로 지능이 낮은 분들은 살림을 못 한다고 전문가가 tv 나와 말하더군요- 아이는 낳았는데 지능이 떨어져 살림 거의 못 해서 남편에게 구박 받는 케이스였는데 남편도 비슷한 사람이지맘 좀 더 머리가 좋아서 일상적인 것은 하는 사람이었어요-전문가가 살림이 머리를 복합적으로 쓰는 거라 드라거요-보통사람은 아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시간을 분배해서 우선순위를 두고 해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10. ᆢ
'15.12.5 8:41 AM (122.142.xxx.188)스카이 나올만큼 공부하는 아이ᆞᆢ집안일 안시키죠
못하는게 아니라 퇴화된듯 해요
특히 남자들 이과계열ᆢ열이면 여덟 정도는 진짜 생활머리 꽝인 남자들 많아요ᆢ11. 영재급
'15.12.5 8:55 AM (119.64.xxx.134)서울대를 책 한권 떼고 들어갔다는 울 엄마..다른 건 몰라도 여리는 정말 잘하셨어요. 어릴때 외국인들도 집으로 초대하는 파티도 많았는데 스무가지 정도 요리는 해내셨던 듯해요.
늘 하시는 말씀이 요리도 머리가 좋아야 잘한다고 하셨어서 지금도 음식만들며 잘 안될때는..난 머리가 나쁜가??하며 자책하게 되요.
저도 집에 30명 정도 초대해봤는데 그 준비과정이며 요리과정을 꽤 연구하고 궁리해야하는 것은 맞더라구요. 그러니 울 엄마 말이 맞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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