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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진급이 안되나보네요

겨울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5-12-04 21:03:45
대기업차장인 남편... 동기중 상무된사람도 있다던데 4년째 부장되기 왜그리 힘든지 진급계속누락된 본인속은오죽하겠냐만 그래도너무 힘이 빠지네요. 저도 대기업건설회사 십년정도 다녀봤지만 그리진급안되는사람보면 안타까워보였는데 그런사람이 내남편이네요. 어젠 술먹고와선 내가 독하지못해서 성공 못하는거같다고 다 말이 안통하다고 하곤 집에있는 강아지만 통하는거 같다고만 하더군요. 불쌍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답답하네요. 맘같아선 그만두라고싶지만 그럴수도 없는형편. 그냥 같이 치킨집하자고 하면 좋아할까요? 아이문제땜 직장그만둔 내가 너무후회스럽고 또 남편한테도 화가나네요. 정말 어떻게 할까요? 기운이 너무없네요.
IP : 220.85.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4 9:44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에효. ..님 심정 이해되요.ㅠㅠ
    이제는 노동법 개정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저성과자로 분류 되서 명퇴금도 없이 해고 당할 수가 있기 때문에 명퇴 모집때 몇년치 월급 받고 퇴직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고... 참 애매합니다
    그놈의 노동법 개악 때문에...
    노동법 개악만 아니면 버티라고 하세요 끝까지 버티세요라고
    댓글 달아 드리고 싶은데요

  • 2. 11
    '15.12.4 9:44 PM (183.96.xxx.241)

    그래도 남편이 젤 힘든데 남편한테 화내시면 어떡해요..... 그만 둘 수도 없구 그만둔다고 자영업 하기가 요즘 어디 쉽나요 남편이 스스로 본인이 독하지 못하다고 하셨다는데.... 두분이 좀 더 대화해보셔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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